[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8회 거제시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2일, 거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관내 청년부와 장년부 축구 동호회 총 10개 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여러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경기 결과 청년부에서는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FC 위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년부에서는 거제 유나이티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합이 빛났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청년부 최경식(FC 위드)과 장년부 김본곤(거제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최다득점상은 청년부 류진엽(FC 위드)과 장년부 박영수(거제 유나이티드)가 각각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축구는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뭉칠 때 비로소 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협력의 스포츠”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4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6개 지구(서정2, 서상2, 덕호2, 야부, 상송, 시방지구)의 경계 설정에 관한 결정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이승원 위원장(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판사)을 비롯하여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지구별 토지소유자협의회장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경계 설정에 대해 의견제출서가 제출된 토지 114필지 포함하여 사업지구 총 1,523필지의 경계 설정에 대해 현실 점유 상태와 소유자 간 합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경계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에 결정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이의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경계를 확정하게 되며 향후 확정된 경계에 따른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촉탁을 통해 사업을 완료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거제 4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 '거제 40인의 아빠단'은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녀들과의 공감력을 높이고, 자녀 양육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빠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육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제시는 지난해 ‘30인의 아빠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올해는 참여 규모를 ‘4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 운영하며, 보다 많은 아버지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40명씩 별도로 모집·운영하여 연간 총 80명의 아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상반기 모집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며 2020~2022년생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 40명이며, 모집기간은 2026. 4. 20.(월) 00시 ~ 4. 23.(목) 18시까지로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7일까지 “2026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의 정주 환경 개선으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근무 편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은 산업단지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지역 내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하여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 원 한도로 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4대보험 가입된 10년 미만 근무자여야 하며, 이중 10%이상은 입사 1년 미만인 신규채용자여야 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숙사 임차료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으로 청년층 등의 신규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거제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이주 정착비를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조선업체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로 2023년 1월 1일 이후 경남 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긴 근로자 중 3개월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자다. 시는 이들에게 최대 1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12회 이내로 지급한다. 중도 퇴사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하면 지원이 중단된다. 신청은 4․7․10․12월 4차례에 걸쳐서 받는다. 다만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업 중소 협력사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업이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조선업의 내국인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우수 장학생’ 9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고등학교장 및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했으며, 거제시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66명 총 9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는 입학금 및 교재비 등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 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시 관내 지역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선발인원의 일부를 관내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거쳐 선발하였으며, 이는 지역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치열한 노력 끝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영시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매년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외 4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에코손수건 및 병뚜껑 키링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체험(폐플라스틱 활용 자개지비츠), 대형젠가 등의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또한 용기 내 캠페인을 통한 다회용 용기사용 독려, 폐건전지, 아이스팩 재활용품 수집보상, 체험 참가자들에게 포장재 없는 친환경제품 증정 등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친환경축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계기로 모두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0일‘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7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통영시 수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통영 수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산 신품종 육성 및 양식·어선업 자동화(AI·로봇) 로드맵 수립 ▲수산식품 가공·유통 산업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수출 다변화 전략 ▲어촌뉴딜 300 등 기존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한 어촌 활성화 고도화 방안 ▲지정해역 위생관리 및 해양 폐기물 자원화 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후 변화와 어촌 소멸 위기 등 수산업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수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인 만큼, 이번 기본계획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오는 4월 15일, 17일, 20일, 24일 4일간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8차례에 걸쳐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거제시 민방위대는 11,633명으로 편성되어 있다. 대원 중 1~2년 차 대원은 4시간의 집합교육, 3~4년 차 대원은 2시간의 사이버교육, 5년 차 이상의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기술지원대 소속 대원은 연차와 상관없이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거제시는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위촉했다. 교육 과목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사태 대비 △응급처치 △화재 및 지역재난 대비 등으로 구성하여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이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서 ‘스마트민방위교육’을 검색하여 접속하거나 대원들에게 발송된 모바일전자통지서 수령 확인 후 클릭하면 24시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조선 산업의 현장감과 천혜의 관광 자원을 결합한 ‘마린테크 워케이션’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워케이션의 주요 수요층인 스타트업 관계자와 로컬 크리에이터 등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 역점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읍내시장과 거제향교, 거제기성관 등을 방문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조선소 야드투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조선 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거제만의 산업 자원이 강력한 관광 콘텐츠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 중 우천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고현 리을워케이션센터를 거점으로 업무와 휴식을 유연하게 병행하며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했다. 이는 기상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구애받지 않는 거제만의 안정적인 워케이션 운영 역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