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오는 1월 8일 오전 11시,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화도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선다. 화도 내 기존 둘레길을 보수하고 낙후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섬 지역 특유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도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여, 마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개발 방향 △주요 사업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신상옥 어촌발전과장은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은 관광객들을 위한 보행로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쾌적한 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주민과 함께 섬을 만들어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6일 시장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모범아동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보호대상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것이며, 우리 시 아동 2명이 모범아동분야 포상대상자로 확정됐다. 포상대상자 파란나라그룹홈 정태윤과 아이들둥지그룹홈 장휘 아동은 평소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성실하게 생활해 다른 아동의 귀감이 돼 포상을 받게 됐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아이들 각자가 꾸준히 성장해 온 과정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장계영 아이들둥지 시설장은 “아동공동생활가정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통영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서 통영시의 한 일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둥지와 파란나라는 아동공동생활가정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통영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2026년 통영시 기관ㆍ단체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 달라진 통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시민 소망 영상 상영,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새해 축하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시정 방향 설명과 덕담 나눔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부경원예농협과 새통영농협은 지역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아름다운 꽃을 장식하고,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해 2026년 통영의 희망찬 출발에 향기로운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통영의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6년을 맞아 다양한 신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청년행정인턴제를 새롭게 도입해 상·하반기 각 15명의 청년에게 행정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격증 응시료 지원과 재취업 교육 지원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다.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로당 공동급식 사업도 대폭 확대된다. 관내 334개 경로당 가운데 주 5일 급식을 희망한 310개소를 대상으로, 시니어 영양 매니저와 급식 도우미를 배치하고 주·부식비를 지원한다.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이 초등학생에서 초·중학생으로 변경되면서 올해부터는 7세~15세 아동·청소년 약 2만 5천 명이 1인당 연 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게 된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며, 문화·관광 체험 활동이 가능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지원도 확대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게 보훈명예수당이 월 3만 원씩 인상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경상남도 도비 지원 대상자인 6·25 참전유공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및 영세농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은 벼 재배 과정 중 노동 강도가 높은 육묘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령·영세농가의 영농 지속을 돕고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모를 해당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모판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2026. 1. 1. 기준 만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자)이고, 농업경영체 상 벼 재배면적이 1.5ha 미만인 농업인으로 거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위의 대상이 되지 않는 벼 재배 농업인은 벼 육묘 전용 상토·매트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영세농의 육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연말을 맞아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희망 물품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나눔 사업은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덜고, 연말을 맞아 마음의 안정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거제시사립유치원연합회가 후원한 김장김치 100kg, △장평교회의 ‘따뜻한 희망상자’,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생활용품 후원이 함께했으며, 총 10가구의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전달됐다. 손영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소장은 “물품 하나하나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피해자 가족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4년째 이어온 나눔이지만 올해도 고마움과 진심을 담아 진행했으며, 이분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5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운전원 40명을 대상으로 통신단말기 및 전용 앱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시연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바우처택시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단말기 조작 방법, 앱 호출 및 배차 처리 방식 등 실제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운전원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거제시는 2023년부터 휠체어 미이용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법인 택시사업자를 바우처택시로 지정해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협약 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해 12월, 2026년 바우처택시 사업자(운전원) 101명을 새로 모집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로 선정된 운전원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각종 지원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혜택알리미’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혜택알리미’는 흩어져 있는 각종 수당과 바우처, 지원 사업 정보를 정부24를 통해 개인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통합 서비스다. 본인 인증 한 번으로 현재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즉시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정부24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혜택알리미’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서를 통해 동일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더 많은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혜택알리미는 몰라서 지원을 못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도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노후 대비 제도로, 연금 납입 금액에 따라 도와 시·군이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연간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 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이며, 이 중 통영시 배정 인원은 378명이다.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5일 ‘찾아가는 이웃사랑 기탁식’의 일환으로 남해 하나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나눔저금통을 전달받았다. 남해 하나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꾸준히 사랑이 가득 담긴 저금통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총 1,027,950원으로, 영유아 원생 92명과 부모가 각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모은 저금통과 어린이집 교직원의 성금을 합한 금액이다. 남해 하나어린이집 이경애 원장은 “작은 손으로 큰 사랑을 실천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원생과 교직원의 정성 어린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