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충남 남해군수, 민간위원장 송홍주)는 지난 23일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지난 한 해 ‘골고루 혜택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라는 정책 목표 아래 9개 추진전략, 40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보건·복지, 건강, 교육, 주거 등 사회보장 전 영역에 걸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부사업별 목표달성 수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사업 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 2개 사업이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되어 공유됐다. 송홍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와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전 실·국·단·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효율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부서별 대표 주력 목표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장기 계속사업의 경우 잔여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남해군의 2027년 국·도비 확보 사업 계획은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사업 등 계속사업 33건, 남해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3차) 등 신규사업 37건, 총 70건이며 총 사업비 규모는 5,715억 원에 달한다. 장충남 군수는 “정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포괄보조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자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군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도비 확보야말로 지역 현안과 주민이 체감할 사업 확보를 위한 결정적 열쇠인 만큼 예산편성시기에 맞춘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하여 정부예산안 편성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이날 보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0일 국민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유소년 스토브리그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지영 문화체육과장, 남해군체육회 박도영 상임부회장,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박진희 총감독, 외식업협회남해군지부 김윤상 지부장, 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 숙박․음식업소 대표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대회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는 축구를 비롯해 복싱, 유도 등 타종목으로 확대해 43일간 운영됐으며, 전국 각지 선수단이 남해에 장기간 체류했다. 그 결과 연인원 35,833명이 지역에 머물며 동절기 관광 비수기동안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방문 인원 증가를 넘어 비수기 매출 공백을 보완하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체류하면서 숙박·외식·카페·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상권 전반에 소비가 이어졌고, 직접경제효과 40억 5000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3일 동남해농협, 새남해농협, 창선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면지역 하나로마트의 조건부 사용 허용과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과 3개 지역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한 정책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공동으로 점검하며, 제도 운영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재원으로 기부하고, 각 농협의 여건에 맞는 지역 맞춤형 상생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월 2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품질혁신본부 현장모니터링지원부에 근무하는 김성여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보육사업 지침 주요 개정사항, 어린이집 재무회계 처리 절차, 예·결산 편성 및 집행요령, 보조금 관리 기준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은 곧 보육서비스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별 혁신 노력, 성과 등을 10개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방정부의 혁신 역량을 진단하는 제도다. 거제시는 10개 지표 중 과반수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2년 평가 이후 3년 만에 종합등급 ‘우수’를 달성하였으며, 순위 또한 전년 대비 46위에서 14위로 약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가 우수 등급을 달성한 지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6개 지표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강조한 시장 직접 소통창구 확대, 생활 곳곳 현장 민원 신속처리 ‘척척거제 기동순찰반’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함께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혁신의 결과”라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23일, 39사단 117여단 13해안감시기동대대 박병욱 중사와 배우자 임소진님 상이군경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하여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부부는 민생회복지원금 수령 후 더욱 뜻깊게 사용할 방법을 찾다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주신 보훈대상자에게 기부를 결심하였고 백미와 라면, 음료 등을 준비하여 보훈회관을 찾았다고 한다. 옥상진 상이군경회 거제시지회장은 “박병욱 중사 부부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생필품을 잘 받았고 이 마음을 우리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3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과 적십자봉사회 거제시협의회 이경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과 함께 적십자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순 회장은 “거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해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재난과 위기상황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적십자와 함께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비는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과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매년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민 위원장을 비롯한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청년정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는 △ 2026년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 △ 2026년 주요 청년지원사업 안내 △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에서는 청년들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선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당사자인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데 있다”며 “거제 청년들의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청년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과 격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하성영)는 23일 주식회사 삼녹에서 거제시(조선지원과, 자원순환과)와 함께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또한 지난 해 시민들과의 다수 간담회에서 제기된 외국인노동자 관련 문제점 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활 기본 수칙 안내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 △무단투기 금지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팸플릿을 배부, 안내하고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노동자는 “평소 쓰레기 배출 방법이 헷갈렸는데 자세히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하성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