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29일 보건소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2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연장 및 신규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동방신통부부한의원(원장 방호열)과 메디컬밸런스의원(원장 김창한)이 참석했다. 동방신통부부한의원의 경우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2022년 12월 공모사업부터 참여하여 현재도 시행 중이며, 메디컬밸런스의원의 경우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지정 되어 2026년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및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농촌 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28일까지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기계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융자지원한도액 100만 원 이상의 농업기계가 지원 대상이다. 보조금은 '정부지원 대상 농업기계' 융자지원한도액의 70% 이내이면서 구입가격의 50% 이하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원하는 농기계 기종을 선정한 후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재배 규모와 영농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영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은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계화율 제고를 통해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최근 거제식물원 정글돔 내·외부에 야간 경관조명 연출을 새롭게 도입하여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사계절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한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글돔 내부 주요 동선과 식재 공간에는 식물 생육 특성을 고려한 투광 조명을 설치하고 내부 옹벽에 전구색 투광등을 설치하여,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야간 정글돔 내부를 밝혀 관람객이 더욱 몰입감 있는 전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표소에서 정글돔까지 진입 구간에는 수목에 트리조명, 트리볼 등 각종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심미성과 포토존 활용도를 강화했다. 이번 야간조명 사업을 통해 겨울철 일몰 이후에도 관람객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촬영 콘텐츠,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글돔 야간조명 연출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야간 콘텐츠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빛 축제와 시즌별 테마 연출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식물원으로 만들겠다”고 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시정소식지 ‘함께거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이 자연스럽게 시정홍보 콘텐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독 참여를 유도하는 특별 이벤트 'WANTED! 몽꾸를 찾아라'를 1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함께거제 1월호 책 속에 숨겨진 거제시 캐릭터 ‘몽꾸’를 찾는 참여형 이벤트로, 재미 요소를 결합해 시민 누구나 가볍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친구 인증을 필수 참여 절차로 마련해,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확대와 시정홍보 채널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화면을 캡처해 인증해야 한다. 이후 2026년 1월호 함께거제 속 총 3곳에 숨어 있는 몽꾸를 찾아 페이지 번호 또는 몽꾸 이미지 캡처를 준비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창에 이름, 연락처, 친구 인증 캡처, 몽꾸 발견 자료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총 100명을 랜덤으로 선정해 스타벅스 1만 원 음료 교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2025년 거제시는 경기 침체와 대내외 산업 환경 변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올 한 해 어떤 수확이 있었는지 거제시정을 되짚어본다. 거제시는 올해 25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거제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인 2,016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예산을 확대(3억 7천만 원→5억 2천만 원)하는 등 골목 상권 회복에 위해 힘썼다. 시민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온라인 플랫폼 ‘소통할 거제’에는 2,300여 명의 시민패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마을 단위 ‘틈틈이 반상회’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소통을 확대했다. 국비 확보 성과도 두드러졌다. 거제시는 2025년 정부예산 증가율 8.1%를 웃도는 4,2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환경정화선 건조사업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됐다.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방재정 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돼 3억 8천만 원의 인센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멸치권현망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9일 통영시를 방문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최필종 조합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다시 지역으로 성장해 돌아오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며 “멸치권현망수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멸치권현망수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멸치권현망수산업협동조합은 1919년 광도온망조합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의 멸치잡이 업종별 수협으로, 35명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합은 멸치 유통 및 가공·판매, 금융 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위 향상은 물론 지역 수산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9일 당동 관공선부두에서 57톤급 친환경 어업지도선 ‘통제영호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어업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통제영호의 첫 출항을 축하했다. 통제영호의 선명은 임란 당시 남해 바다의 제해권을 가졌던 삼도수군통제영호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것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 이번에 취항한 어업지도선 ‘통제영호’는 지난 30여 년간 통영시 해역을 누벼온 노후 어업지도선 경남237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최신형 선박으로 총톤수 57톤, 전장 24m 규모로 최신 항해 및 통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연근해 어선 지도·단속은 물론 해상 안전사고 예방, 조업 질서 확립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불법어업 단속과 어업인 안전 확보 기능이 강화돼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어업지도선 취항을 통해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실현할 것”이라며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 치유의 숲이 2025년 5월 1일 정식 개장(4월 임시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6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중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는 4,216명으로, 거제시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을 비롯해 치매안심센터, 장애인 복지단체, 임산부 대상 프로그램, 관외 기업 및 복지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거제 치유의 숲이 지역 내 대표적인 산림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거제 치유의 숲은 지난 12월 20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료에 따른 공백을 해소하고자, '숲속 힐링 요가 · 싱잉볼로 채우는 따뜻한 하루' 연말 특별행사를 지난 5일간 총 10회 운영했다. 해당 행사는 안내 공지 3일 만에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됐으며, 총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정말 치유받고 가는 느낌이었다”,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9일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내 로컬푸드 출하 농가 및 농·축협 담당자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되는 이 교육은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 과정이다. 이날 교육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농산물 수확 후 관리 및 저장 방법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제 및 농약 안전 사용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방안 및 운영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대학교 원예학과 김진국 교수가 진행한 ‘농산물 수확 후 관리 및 저장’에 관한 특별 강연은 농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 교수는 신선도 유지와 상품성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노하우와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으며, 참석 농가들로부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제는 지역 농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겨울 이불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40가구에 이불·패드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아동은 “새 이불이 정말 포근해서 기분이 좋다”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잠자리가 곧 건강한 성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세심한 지원으로 아동과 가정에 힘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