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디지털미디어 로그아웃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SNS, 인터넷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대안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4~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디지털미디어 사용 점검 및 자기 진단 ▲미디어 사용 조절을 위한 교육활동 ▲신체·정서 회복을 돕는 체험형 활동 ▲또래와의 소통 및 자기 이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방적인 사용 제한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 좋았고, 스마트폰 사용을 균형 있게 할 수 있게 됐다. 다음에는 밖에서 뛰어노는 활동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교육을 실시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임산부와 예비부모의 초보육아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안 정적인 태교 지원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통영시보건소에서'임신·육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육아교실은 임신기 건강관리부터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 부모 정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초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꿈지락 오감 태교교실 ▲행복한 부모되기 출산준비교실 ▲힐링 태교 교실 등 3개 과정, 총 8회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 내외로 가족 중심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도모를 위해 임산부와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과정은 무료이며, 신청은 방문(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및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짱구베개 만들기(3월) △플라워테라피-꽃바구니 만들기(4월) △초보가족을 위한 모유 및 분유수유 교실(5월) △기저귀 파우치 만들기(6월) △영재태교 및 신생아 케어(7월) △우드테라피-감성도마 만들기(9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2일 2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지원사업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 결정을 위한 통영시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추진 적격 여부와 지원 규모를 심의·의결했다.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통영시양성평등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을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통영시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가 총 4,957만원(보조금 3,497만원, 자부담 1,460만원)의 보조금을 신청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신청 단체들은 사업 취지 및 계획, 지원금액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다. 심의 위원들은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양성평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5개 신청 단체 모두를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통영시 전역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는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위원장인 윤인국 부시장은 “올해 양성평등지원사업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 증가와 겨울철 화재·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현시장에서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수칙 준수 △전기·가스 화재 예방 △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되며, 국민 주도형 안전사고 예방 문화 구축을 위하여 안전신문고 홍보도 병행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안전신문고 사용, 안전 점검 등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조상천 시민안전과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발 전 차량 점검, 장시간 운전 시 충분한 휴식, 전열기구 사용 후 전 차단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교류분석(TA) 기반 부모–자녀 관계향상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보는 ‘마음 성장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이고그램 검사 해석 △애착과 인생각본 이해 △라켓감정 탐색 △부모–자녀 역할 바꾸기 대화 연습등이 진행됐다. 소규모 집단 운영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검사 결과와 강의 내용을 개인의 특성과 연결해 해석하는 방식이 높은 몰입과 만족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자녀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았던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집중하게 됐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춘기 시기의 부모–자녀 관계는 갈등이 잦지만, 동시에 관계를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의 장이 됐고, 앞으로도 가족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주5일 공동급식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2026년 2월 2일부터 관내 29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최초의 전면 시행 사례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가 수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주 5일 급식을 희망한 291개소 경로당에는 취사 전담인력 1명과 급식도우미 2명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취사 전담인력인 ‘경로당 시니어 영양 매니저’는 식품위생교육과 안전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뒤 각 경로당에 배치됐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지는 한편, 경로당 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까지 수행하며 지역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시니어 영양 매니저로 참여한 강OO어르신(만76세)은 “경로당에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명랑운동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경쟁 중심의 체육행사가 아닌, 함께 웃고 협력하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승패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청소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경기와 공동체활동을 위한 협동 미션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남해군꿈나눔센터에 입주해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1차 2월 20일, 2차 2월 25일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시범운영 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참가자를 모집하여 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아이스브레이킹의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하여 공동체활동을 위한 미션퀴즈, 단체게임·도전100초·신체활동의 명랑운동회를 통해 학교·학년·친분 여부와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신체적 활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또래와의 소통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6년에도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한다.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보장 금액과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사고진단위로금은 4주이상 진단시 20만원, 입원위로금은 6일 이상 입원시 20만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0만원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 보장받지 못했던 산악자전거(MTB)도 올해부터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전기자전거 또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DB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된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우리 군은 군민의 안전보장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불의의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험혜택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모든 군민이 이 제도를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정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종합점수 91.94점을 기록, 전국 군 단위 평균(84.78점)보다 7.16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고객수요분석 실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남해군은 그동안 정보공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특히 2025년에는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신규 발굴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누리집(홈페이지)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보물섬남해FC U12 소속 손유찬(12세, 남해초 6학년) 선수가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유찬 선수는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의 성장과 기량, 바른 태도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손유찬 선수는 2022년 10월(남해초 3학년) 보물섬 남해FC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제9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경주 APEC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손유찬 선수의 형인 손민준 선수 역시 보물섬남해FC 고등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차범근 축구상은 유소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장·기량·인성을 보인 초·중등 선수에게 수여된다. 상은 1988년 12월 시작됐으며, 이동국(4회 시상식), 박지성(5회 시상식), 기성용(13회 시상식),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한국 축구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