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남해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 가족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성과공유회에서 42개의 전국 기초문화재단 중 우수사례 재단으로 선정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주제 토론을 통해 △기초문화재단에서 바라 본 문화예술교육의 의의 △가족 단위 문화예술교육 운영 방향성과 과제 △지역 네트워크 강화 등을 논의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추가 교부금 확보를 통해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는 ‘가가호호’ 홍보형 기획 사업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여 문화예술의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는 지난 23일 노인회관 2층 교육실에서 군내 13개 노인대학장 및 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노인대학 상호발전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노인대학 운영 방향 및 학생 모집 홍보, 노인대학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에 관련된 사항이 논의됐다. 박종업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서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인대학을 잘 이끌어 오신 학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끼리 작은 것이나 큰 것이든 간에 정보를 서로 교류하고 협의를 통해서 좋은 안을 창출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남해군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보내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하는 곳이 노인대학이고, 노인대학을 운영하는 학장님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다.”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에서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남해군에는 13개의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1,612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으며 특강, 노래교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남해군 지역 현안을 주제로 진행한 ‘남해 건축·도시재생 탐색대’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오는 12월 26일부터 창생플랫폼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남해군 창생플랫폼 1~2층에서 진행되며, 전시 첫날인 26일에 개막식이 열린다. 본 전시는 지난 8월 남해군 일대에서 진행된 ‘남해 건축·도시재생 탐색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건축·도시적 해법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남해 건축·도시재생 탐색대’는 남해군의 다양한 지역현안을 건축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남해군과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김성현 사무국장이 지역현안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과제 수행을 위한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3~4학년 학생들은 남해군을 직접 방문해 해당 현안 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건축 및 도시적 측면에서 공간화하는 지역 설계과제를 진행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2월 22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동계 초등부 축구 스토브리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점숙 상주면장, 상주면 지역단체장, 상주면 숙소· 식당 대표 등 50여명을 비롯해, 박도영 남해군체육회 부회장, 박진희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총감독, 김지영 문화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2026년 동계 초등부 스토브리그에는 1월 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각지의 43팀, 1,095명, 연인원 1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스포츠 행사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과 합리적인 가격 형성 △방문팀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정착 △선수단 선호를 반영한 식단 구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저렴함보다 정직한 제공이 신뢰를 만든다”는 공감대 속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업주들의 자발적인 협력 의지도 공유됐다. 이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경남도내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2등급 이상 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내·외부 설문조사), △청렴노력도(반부패 시책 실적), △부패실태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종합청렴도 2등급(82.7점)을 기록하여 군 단위 평균을 상회하는 청렴 수준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남해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부문이 큰 폭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의 청렴체감도는 전년도 71점(3등급)에서 81.9점(2등급)으로 10.9점 상승해 1년 만에 등급이 한단계 상향됐다. 청렴체감도 중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군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부체감도에서는 인허가, 보조금 지원, 계약 및 관리, 재․세정 등 주요 민원분야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청렴노력도 부분에서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체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6년도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발행과 관련하여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발행 정책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은 통상 매월 첫 번째 평일 오전 10시에 일괄 발행되어, 구매 대기 시간이 길고 발행 당일 물량이 전액 소진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당일 구매가 어려운 군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해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군민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부터 지역사랑상품권 화전 발행 정책을 일부 변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첫째, 모바일 상품권 구매일자를 월 1회에서 월 2회로 분산 운영한다. 매월 첫째 주 첫 번째 평일 오전 10시와 둘째 주 첫 번째 평일 오전 10시로 구매일자를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구매 대기 집중 현상을 완화할 방침이다. 둘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도 대비 약 50억 원 상향 조정한다. 이를 통해 발행 당일 조기 소진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체크카드·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다만,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신규 거주자는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 사진, 공과금 영수증 등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영주권증명서, 난민인정증명서 중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3일 오후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남해군이 지난 2020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명예를 드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6.25&월남전흔적남기기’ 사업을 추진하면서부터 건립 논의가 시작됐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지상 1층, 498.77㎡ 규모이며, 총 28억 원(도비 18.2억 원+군비 9.8)이 투입됐다. 앞으로 전국 최초의 참전용사 개인 흔적을 기리는 전시관이자 전후세대 안보교육장 및 전쟁세대 기억 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전시실, 수장고,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402명의 유공자로부터 수집된 4,056점의 유물 중 선별된 약 3,300점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어제의 기억', '오늘의 흔적', '기록의 방' 등 테마 공간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지나온 삶과 헌신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동안 유배문학관에 임시로 설치된 특별전시장에는 17만 8000여 명이 다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여철근)는 지난 22일 장승포동 삼삼해물에서 18개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송년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향후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운영 성과 보고 △주요 활동 성과 공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송년회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들을 대상으로 표창패를 전달하며, 위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주민자치위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우리 거제시를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내실 있는 주민자치 운영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철근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올 한 해 각 면·동 주민자치회가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0월 30일 장평동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아주동, 11월 28일 옥포1·2동 순으로 ‘공감 스케치’를 진행했다.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을 함께 확인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존 공동주택 관련 건의는 개별 민원 중심으로 접수돼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다”면서, “이러한 한계를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시민과 행정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공감 스케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거제시 인구의 약 70%가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은 다수 시민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교통·시설·관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지만, ‘단지 내부 문제’ 또는 ‘사유 영역’이라는 이유로 행정의 적극적 개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공동주택 문제는 단순한 생활 민원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공공의 문제”라며, “거주 형태가 바뀐 만큼 행정의 역할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관부서와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