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창생플랫폼 1층 라운지에서‘2025년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정규 운영해 온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강사와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김성현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고고장구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개인곡과 중창, 반별 단체곡, 합창 등 다채로운 수강생 공연과 함께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강사인 강현수 강사의 특별공연, MBN ‘보이스퀸’ 출신 김은주 초대가수의 특별 무대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중장년층 수강생들이 주축이 되어, 취미 활동을 넘어 인생의 또 다른 무대를 만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 오른 참여자들은 떨리는 목소리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배움과 도전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 무대에 오른 한 참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할 수 있는 게 줄어든다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보물초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남해의 대표 농·특산물인 보물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2회 남해 보물초 파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보물초 패션쇼 △보물초 묶음 명인전 △보물초 O,X 퀴즈 △뽀빠이 근육 게임(팔씨름) △초록 가요 페스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보물초를 활용한 패션쇼와 묶음 명인전은 남해 보물초의 품질과 농가의 정성을 한눈에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보물초 모험 루트’ 부스의 시금치 캐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남해 시금치의 신선함과 맛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하정청 남해보물초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창선대교타운 상인들의 역량강화 교육과 연계한 로컬브랜딩 축제인 ‘단항 푸드페스타’ 행사를 12월 21일 창선면 단항리 창선대교타운 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상인 역량강화 교육의 성과를 관광객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 및 시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이용하여 경남도립남해대 교수의 지도아래 개발된 칼국수, 튀김, 오코노미야끼 등의 메뉴가 선보여졌으며 관광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 이외에도 마을부녀회, 지역로컬푸드직매장, 지역 플리마켓 셀러 등 40여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으며 행사 시간 내내 무대에서는 음식퍼포먼스, 재즈공연, 버블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날 행사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이번 푸드페스타 행사는 지역 상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단항마을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단항 지구 발전의 계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파독 간호사 의료기구’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작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았으나 미래 가치가 있는 유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해당 유물들이 전시용 볼거리를 넘어 우리 시대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임을 입증했다. 장려상을 받은 의료기구에는 파독 간호사들의 치열했던 삶과 직업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심사단은 1975년 이후 형성된 유물 중 지역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은 파독 간호사 의료기구의 희소성과 진정성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남해 ‘독일마을’이 이국적 관광지라는 특색에 더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헌신을 간직한 상징적 공간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장려상 수상은 독일마을이 가진 근현대사적 가치를 발견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독일마을을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기억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19일 경남도청에서 진행된 ‘2025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에서 규제혁신 우수사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는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 및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12월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날 현장 발표에서 ‘화재·구급·구조 위급상황 시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한 골든타임 확보 – 양방향 스마트 안전 서비스 체계 구성’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4%에 이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경로당·관제센터·소방서를 스마트 기술로 연계하고, 비대면 화상회의·생활정보 제공·CCTV 관제 연계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남해군은 경로당을 어르신의 정보 접근성과 안전망을 강화하는 ‘스마트 복지 거점공간’이자 능동적 복지 플랫폼으로 재정립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신주익 팀장은 “이번 사례는 여러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적극적으로 소통한 덕분에 소극행정을 극복하고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이뤄낸 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체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훈련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남해군은 공연장 재난을 가정하여 훈련 기획 단계부터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훈련 당일에는 남해군과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남해병원, 한국전력공사 등 17개 기관 280여 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운영해 기관 간 협업과 지휘체계의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형식적인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발생 가능성을 반영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하고,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CPR) 시연 등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전개하여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첫 성과로, 지구 내 주요 도시계획도로를 12월 18일부터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폭 8m, 길이 120m/82m)는 마을 내 임페리얼빌리지와 해피니스빌 사이를 잇는 ‘ㅗ’자형 구간이다. 그간 협소한 길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신축 주택 도입을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일, 봉전마을 주민들은 도로 개통을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쁨을 나눴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번 도로 개통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신축으로 이어져, 우리 봉전마을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5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주거지 정비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반시설 확충(주차장, 공원, 쉼터 조성) △명품 주거지 조성(도시계획도로 개설, 골목길 정비, 집수리 지원) △편의시설 공급(든든 플러스센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2025 기초연금 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초연금 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는 노인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 항목은 △기초연금 수급·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핵심요원 운영 △보건복지부 파견 협조 △지침 개선의견 제출 △교육 이수 등으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남해군은 적극적인 기초연금 홍보활동과 함께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로 예측된 수급가능 대상자에 대해 신속한 신청 안내 및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남해군은 약 509억 원의 기초연금 예산을 편성해 65세 이상 노인 약 1만 4200명에게 매월 평균 42억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국 평균 수급률(65%)을 훌쩍 넘는 인구대비 80%의 수급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기초연금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남해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고. 22일 군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에 내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앞두고, 정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 협력 심의·자문기구를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인구, 사회복지, 경제 농어업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본소득 정책 방향 수립 △재원 확보 방안 △지급 관련 이의신청 심의·의결 △성과 분석 및 제도 개선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해군은 위촉식 이후 오는 12월 26일에 제1차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본격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군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지방소멸에 맞서는 남해군의 킥오프, 클럽하우스로 정착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사업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주관 경진대회다. 올해는 광역지자체 11건, 기초지자체 77건 등 총 89 건의 우수사례에 대하여 외부 전문가의 1차 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선정된 13개(광역 3, 기초 10) 우수 사업이 본선에 진출해 광역지자체 부문과 기초지자체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루어졌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남해군의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사업’은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중심으로 훈련·생활·학습 환경을 통합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