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한려해상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조별 게임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협동심을 다지고 이어지는‘브레인·바디릴렉스’시간을 통해 명상과 체조로 경직된 몸을 풀었다. 특히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과 더불어‘바다멍 때리기’명상을 병행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깊은 울림으로 심신 안정을 돕는‘싱잉볼 뮤직테라피’로 휴식을 취했다. 이어 진행된 ‘컬러테라피-나를 닮은 팔찌 만들기’시간에는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팔찌를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했다. 힐링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은 “민원 현장을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5일 함안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녹색생활 실천 그린경남 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정기)가 주최한 가운데, 경남 18개 시·군 협의회 소속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 목수국 2,000그루를 식재하며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날 통영시협의회에서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성영수 산악회장, 손미영 여성회장, 이덕수 청년회장 등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조영인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훗날 울창한 숲으로 성장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미래 세대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며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및 마약퇴치 캠페인, 바다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산불 예방활동,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병원 안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재활용이 불가한 영농폐기물에는 폐비닐, 폐부직포, 폐차광막, 반사필름, 보온덮개, 비료포대 등이 해당되는데 이러한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어려워 농가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농촌 경관을 해칠뿐 아니라 산불의 원인이 될 위험이 있다. 이에 거제시는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면마다 지정된 집하장에 가져다 놓으면 시에서 일괄 수거하여 처리하는데, 이렇게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고체연료로 가공되어 열병합발전소(srt사용시설)에서 연료로 열적재활용 된다. 이번 집중수거기간을 맞아 시는 주민들에게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 과장은“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실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바구니 사용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속 실천 방법이다. 장바구니는 반복 사용이 가능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외출 시 장바구니를 미리 챙기는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작’, ‘오늘부터 장바구니 쓰자’ 등 행동 중심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 장바구니 사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장바구니 사용은 불편함이 아닌 새로운 생활 습관”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1회용품 사용을 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교제폭력과 스토킹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30일 고현천 일대에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처받지 않아야 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교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제폭력 예방과 관계 인식 점검을 위한 문구를 담은 미니현수막 40개를 제작·설치하고 홍보물품 250여 개를 벚꽃이 만개한 고현천 일대 산책로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니현수막에는 교제 관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행동과 감정을 되짚어보는 내용을 담아,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도 상대를 통제하거나 부담을 주는 행동이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누구나 관계 속에서 무심코 상대를 힘들게 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핵심 주제로 △학교폭력(디지털폭력) △청소년 사행성 게임(도박) △마약류 예방 등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주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 기반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오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는 마약류 예방교육과 청소년 도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기반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김경주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위험 환경이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조기 예방과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해병대남해군전우회는 지난 29일 남해읍 심천마을 해안 일원에서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와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중·해상 활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진행됐으며, 이어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해안전을 따라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해병대남해군전우회는 평소에도 해안정화 활동, 재난예방 및 구조활동, 야간순찰, 교통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김태훈 회장은 “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3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군내 12개 노인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12곳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물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보는 실습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밖에도 △생활 속 화재 대응 방법 △응급상황 대처법 △낙상사고 예방법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매집챠트연구소 봉사회는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서면 중증장애인 가정에서 제25호 ‘행복공간 만들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통영, 김해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봉사회원 9명이 참여했으며, 건축·목공·전기 분야 기술자 등 전문 자원봉사자와 일반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도배, 장판 교체, 벽면·마루 보수, 노후 전기선 재가설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또한 이불장, 화장대 등 가구와 TV, 선풍기, 생필품을 지원하고, 약 2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임경천 대표는 “함께해 준 봉사자들 덕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민희 서면장은 “매집챠트연구소 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새마을부녀회는 3월 30일 남해읍 향기뜨락 새마을작업장에서 읍·면부녀회장과 청년연대 회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관내에서 수거된 아이스팩 4,000여 개를 일일이 분류해, 이 중 재사용이 가능한 젤 타입 아이스팩 700여 개를 선별했다. 선별된 아이스팩은 철저한 세척과 소독, 건조 과정을 거쳐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전달됐다. 젤 타입 아이스팩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재사용이 가능해 자원순환 효과가 큰 반면 , 물로 제작된 아이스팩은 재사용이 어려워 별도의 폐기처리가 필요하다. 이에 남해군새마을부녀회는 자원순환을 위해 사용 가능한 젤 타입 아이스팩만 체계적으로 선별해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정민숙 회장은 “물로 된 아이스팩은 가정에서 내용물을 비워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음에도 아직 홍보가 부족해 분류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읍면 새마을지도자들께서 아이스팩의 올바른 배출 및 재사용 홍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