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남해군 행정과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남해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등 3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쌀과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간식 등으로 정성스럽게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명절을 앞두고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경청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감홍경 행정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5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읍·면 퇴임 이장 단장, 단장 및 부단장, 총무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퇴임 이장단장에게 남해군수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2025년도 정기 결산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이 안건으로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도 함께 자리하여 격려와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남해군지회장에는 김해경 창선면 이장 단장이 선출됐다. 남해군 이장단을 함께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부지회장 서석범(미조면 송남), 감사 이민식(이동면 다천)단장이 선출됐고, 사무국장은 신임 지회장의 지명에 따라 조병래(남해읍 섬호)단장이 임명됐다. 이번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하정청 지회장은 “지난 1년간 남해군 이장을 대표하여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헌신하신 이장님들께도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이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경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회장 박주선)는 6일 오전 새마을회관에서 이사 및 단체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5년 세입·세출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2건의 심의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배경순 신임 이사가 선임됐다. 박주선 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년 한해 현장에서 헌신하신 새마을지도자들과 이사님들의 깊은 관심 덕분에 우리 지회가 경상남도 시군평가 군부 1위, 마을공동체 부문 전국 2위(우수상)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 아래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녹색새마을,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 보전과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공공근로·지역일자리창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원미애 강사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사례를 위주로 예방 대책, 작업요령 및 사고예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남해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응급상황 시 참여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및 실습도 함께 실시했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하며, 상반기에는 2일부터 6월까지 83개 사업장에 181명을 선발·배치하여 시행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인 만큼,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잘 숙지해 사고 없이 모두 건강하게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한파 및 폭염 대비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근무시간을 탄력적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마련돼 있다. 과정은 토픽반, 지역문화반, 국적취득반으로 대면과 비대면 교육 (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재비는 일부 부담해야 한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지난 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 강화를 위해 신규 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했다. 아울러 참석한 임원들은 2026년도 주요사업 방향과 실천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와 바른 사회 만들기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회원 간 소통 강화 방안과 청년 참여 확대 방안 등도 논의됐다. 권대석 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의회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같은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재난지역봉사활동, 국토청결 운동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왔다”며, “임원여러분의 희생과 봉사가 비상하는 남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산불 피해 지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6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금치 고설 작목반과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제도이다. 실제적으로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GAP인증교육은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 관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교육은 농산물 안전성의 유해요소를 시작으로 토양관리, 비료 시비, 농약 안전사용, 병해충종합관리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GAP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 향상, 농가 경영개선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주민 배출 편의성 증진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약 5,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8세대( 일반가구 110세대, 다자녀 가구 19세대, 취약계층 9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구의 지원 신청률이 낮을 경우 일반세대로 변경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지원하며 취약계층은 구입금액의 70%, 최대한도 60만 원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구는 구입 금액의 60%, 최대한도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일반가구는 구입금액의 50%, 최대한도 4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환경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음식물처리기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가능한 참고 목록은 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과 안일권 과장은 “가정용 음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4일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이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가 수여하는 ‘아름다운 세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름다운 세월상’은 여성폭력 현장에서 10년 이상 헌신하며 피해자의 곁을 지키고, 제도적·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 활동가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손영순 소장은 지난 10여 년간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를 이끌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긴밀한 상담과 지원은 물론, 사건 처리 과정 전반에 걸친 문제 제기와 제도 개선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사회 내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로를 넘어 거제YWCA성폭력상담소가 축적해 온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상담소는 전성협이 2004년부터 운영해 온 ‘성폭력 사건 수사·재판 시민감시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관할 지역 내 수사 및 재판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해 왔다. 시민감시단은 성폭력 사건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기 위해 피해자 인권 보장에 기여한 사례(디딤돌)와 2차 피해를 야기한 사례(걸림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거제시 예술단체인 ‘극단 예도(대표 이삼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예술단체를 발굴·육성·정착 시키기 위해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거제시는 총 사업비 145억 중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최종 결과 발표 단계에서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살린 사례 중 하나로 극단 예도의 뮤지컬 ‘거제도’를 꼽았다.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마을 토착민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낸 이 작품은 차별화된 공연 전개를 통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극단 예도는 지난해 본 사업 추진으로 인한 공연 수익금 전액을 ‘거제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해 관람권 구매 관객들에게 돌려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는 관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