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란)는 지난 5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통영시 관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교육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미란 회장은 “평소 아이들을 돌보며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통영시의 학생들이 더 큰 세상을 꿈꾸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보육 현장의 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원장님들께서 지역 인재 양성까지 마음을 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5~2026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 대표 관광지 거제식물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며, 2월 17일 설날 당일에도 거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기차기 또는 투호놀이 중 1종을 선택해 참여하는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되며, 도전 목표를 달성한 방문객에게는 사은품을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올해가 ‘붉은 말의 해’인 점에 착안해, 소원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 ‘소소말(소원나무에게 소원을 말해봐)’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수건으로 동물 만들기, 파인애플 화분심기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숏(short)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둔 2월 14일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향긋달콤 허브과일 케이크 만들기’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총 2회 진행되며, 회차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목재문화체험장은 오는 3월 7일과 3월 21일, 성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캠핑용 원목도마 만들기 특별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생활 중심의 이번 특별체험은 원목을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캠핑 및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원목 도마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거제목재문화체험장 2층 해송공방에서 진행되며, 거제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 예약프그램으로 사전예약 신청을 한 방문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일 1회(13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1인 1개 제작, 1일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체험 재료비는 35,000원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방과의 연계를 통해 공급받은 원목 도마재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장인 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호 산림과장은“캠핑과 생활소품 제작에 관심 있는 성인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취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 작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위해 ‘거제로컬푸드’의 안전 관리와 신선도 유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제로컬 누리센터(고현점, 아주점)는 평소에도 거제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의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인증 농산물만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체 검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여 운영하며, 기존의 철저한 상시 관리 체계에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더해, 깐깐한 검증을 마친 안전한 먹거리만 매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최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산지의 싱싱함을 그대로 식탁에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로컬푸드 이용은 시민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이 지역 농가로 직접 환원되어 설 명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가 직접 안전성을 보증하고 산지의 신선함을 담은 우리 농산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로컬푸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면노인대학은 5일 남면복지회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70여 명의 노인대학생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장수상·화합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수현 학장은 “올해도 노인대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마음으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봉숙 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어르신들께서 안부를 나누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러한 배움의 자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면노인대학은 2013년 8월 개설된 이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래교실, 한궁, 명사 초청 특강,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이명심)는 지난 4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 임원 40여 명을 비롯해 행정 관계자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우수 생활개선회원 시상 △ 규방공예연구회(유수영 회장) 기부금 100만 원 전달 △2026년 주요 사업 및 추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설천면 (전)분회장, 이선이 창선면 회장은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생활개선회원상을 수상했다. 이명심 연합회장은 “항상 회원님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실천·소통·도전’을 중심 가치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우리 지역의 핵심 주체로서 안전하고 따뜻한 농촌을 만들어가는 중심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그 역할을 계속해 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창선면 단항 지역의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일 ‘단항 로컬브랜딩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외부 로컬크리에이터와 여행자 관점에서 단항을 체험하고, 향후 로컬브랜딩 확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도권·부산·광주·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로컬크리에이터 및 일반 참가자 12명이 참여했으며, △단항 마을 공간투어 △로컬투어 프로그램 체험 △인근 지역 연계 관광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단항의 생활권 동선과 주요 자원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로컬 콘텐츠와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단항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실증과 구체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부 참여자들이 단항 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단항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 전시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록관 조성 방향과 전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연구해 온 교수진을 비롯해 관련 시민단체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는 전시 구성 방안과 공간 연출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자의 존엄성과 인권을 중심에 둔 전시 스토리 구성 △단순 기록을 넘어 공감과 성찰을 이끌어내는 체험형 콘텐츠 도입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위한 교육 연계 프로그램 마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억 공간으로의 확장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기록관이 역사 교육과 평화 인권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피해자 개인의 서사를 존중하는 섬세한 표현 방식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구조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구성의 중요성을 제안했으며, 교수진은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km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부서별 적극행정 사례 28건을 추천받아 1차 국‧소별 심사,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체감도가 높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 [최우수] 농업용 미생물 공급 확대(24시간 운영)로 농업인 편의성 향상!(농업지원과 농촌지도사 신서희), △ [우수] 먼 가맹점 말고, 가까운 면 하나로마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하세요(민생경제과 행정6급 이현경), △ [우수] 한끼의 기적 지역을 살리다 대기업과 지역농산물과의 만남!(농식품유통과 일반임기제 김미숙), △ [장려] 공모사업 내부 검토 및 사업시행 절차 마련 ‘시민공감형 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 관리 체계 구축’(예산실 행정8급 손상현), △ [장려]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적극행정 추진(연초면 시설8급 조혜영), △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