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및 내빈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제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제15대 김봉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박은경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임하는 김봉희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새롭게 취임한 박은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가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단체 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기와 가꾸기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편백나무와 수국을 식재하며, 지역 자연환경의 보존과 숲가꾸기의 의의를 새롭게 되새겼다. 행사엔 남해부군수, 삼동면장, 남해군산림조합장, 삼동면 이장단, 임업단체, 새마을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을 가꾸고 보존하려는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앞으로 자연휴양림의 주요 경관을 이루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종자관리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는 초기 육묘 상태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지므로, 파종 전 건전한 종자 선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사용할 경우 품질과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에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통해 종자의 건전성을 확인하고, 발아율이 80% 미만이면 파종량을 10%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하며,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 등 재배환경 개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육묘기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적정 온도 유지와 수분 관리에도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건전한 종자 준비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발아율 검사와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병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6일, 연초면 덕치리 문암마을 일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실제 기상 악화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자율방재단과 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민기식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연초면장,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피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훈련 대상지인 연초면 덕치리 문암마을은 집중호우 시 연초댐 방류에 따른 연초천 범람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위험 기상 예보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훈련을 주관한 민기식 부시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대피 경로를 몸소 익히고 지정된 대피 장소를 확인하는 과정만으로도 실제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대피 관련 부서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3월 25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초돌봄협의회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종일 돌봄을 활성화 하고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거제시 온종일돌봄 시행계획 심의, 거제시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우선순의 및 종결기준 변경안을 심의하고 돌봄공백 해소·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는 '거제시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거제시 관계자, 거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온종일 돌봄사업 관련 단체·기관·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종일 돌봄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 △돌봄시설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온종일 돌봄 연계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민기식 부시장은 “기초돌봄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다양한 돌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5일 경상남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 ·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교육 및 사회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사업 협력, 주요 사업 지원, 상호 자문 및 제언, 정보교류 및 홍보 등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남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협력하여 거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오는 3월 31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산의료원과 함께 ‘경상남도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검진 서비스를 동부면 가배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닥터버스 사업은 전문 진료과(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가 없거나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원거리 이동이 힘든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검진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의 3명을 포함하여 총 11명의 숙련된 인력이 참여한다. 검진 차량 내에는 안압검사기, 비뇨의학초음파 등 14종의 의료 장비가 장착되어 있어, 병원 방문 못지않은 정밀한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동부면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제외), 검진 장소는 동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1분기 통영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통영교육지원청 등 관내 아동복지 관련 기관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상 아동에 대한 개입 방향을 논의하고 서비스 연계·조정 및 기관 간 협의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ㆍ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통영시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주요 추진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기관별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아동복지서비스 제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연계 가능한 지역자원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대란’ 우려와 일부 시민들의 사재기 움직임에 대해 현재 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 또한 전혀 없다고 26일 밝혔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돼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내 일부 판매소의 봉투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미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생산 및 공급망을 구축한 상태다. 특히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종량제봉투 판매소 공급 물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사재기 자제를 위한 대시민 홍보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철저한 관리 아래 원활한 공급 체계가 유지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근거 없는 불안감에 동요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청년 등 외부 인구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도 통영 살아보기(올해 통영 어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통영에 머물며 일과 생활, 관광을 동시에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랑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워케이션형 ▲워킹홀리데이형 ▲테마형 3박 4일 체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월 31일 ‘클래식과 3박 4일’ 첫 실행 본격적인 체류 지원 시작 가장 먼저 문을 여는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3박 4일’이다. 통영국제음악제와 연계해 품격 있는 음악 여행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뜨거운 관심 속에 모집을 완료했으며,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첫 번째 체류 일정을 시작한다. ▶3월 27일부터 ‘워케이션형’, 4월 6일부터 ‘나전칠기형’ 모집 이어지는 후속 프로그램들도 순차적으로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워케이션형’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