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됐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2026년 3월 20일부터는 지역명이 삭제된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가로 210㎜, 세로 150㎜로 번호판의 크기가 확대되고 글자 색이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는 등 번호판 시인성이 대폭 개선되어, 야간이나 원거리에서도 번호 식별이 쉬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신규로 사용신고를 하거나, 사용폐지 후 재사용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자동차는 지역 구분이 없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다만, 이미 신고되어 운행 중인 이륜자동차나 등화장치 및 바퀴 간섭, 지면에 끌림 등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곤란한 이륜자동차에만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의 부착이 허용된다. 아울러 소유권 이전 등 이륜자동차 신고사항 변경신고 시에도 소유자의 요청이 있으면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번호판 식별이 쉬워짐에 따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륜자동차 사용신고는 가까운 면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경유자동차 5,506대에 대해 약 2억 5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로 하여금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가 부과 대상이며 저공해 인증을 받은 차량이나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중 유로5, 6등급 차량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반기별로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되며 이번 3월에 부과되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 사용일에 대한 것으로 자동차 배기량, 차령, 지역 등에 따라 산정된다. 다만, 부과기간 중에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소유한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체납하면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서석완·이미혜)는 13일 창선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지역주민 등이 적극 참여하여 폐지, 고철, 플라스틱, 병류, 헌옷 등 20톤을 정리했다.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 기금으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돕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서석완 협의회장과 이미혜 부녀회장은 “밝고 쾌적한 지역 조성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으로 생활의 터전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지난 13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남해군협의회 임원 및 읍·면 위원장, 읍·면 여성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의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결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계획 등도 논의됐다. 권대석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아래 안전문화 확립운동, 법질서 확립운동, 도덕성 회복운동 등을 전개하며 남해군민 의식 선진화에 기여하며 국민운동 단체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바르게살기 리더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연안어업 구조 개선을 통한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남해군은 국비 25억 2000만원과 도비 10억 8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2배 이상 증액된 규모로, 사업량은 약 50척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남해군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선령이 최소 6년 이상의 어선 소유자다. 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거나(공동소유 시 최소 1인 이상) △선령 35년 이상 어선(어업허가 포함)을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보유한 경우이다. 또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또는 감척 대상 어업 경영을 통한 연간 120만 원 이상의 수산물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선박서류(어업허가증, 선적증서, 어선검사증서) △최근 3년간(2023. 3. 19. ~ 20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4,100본의 봄꽃을 공급하며, 다시 찾고 싶은 ‘꽃피는 남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역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4,100본의 봄꽃을 공급해 꽃길·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을 주요 도로변, 관광지, 공원 및 마을 주변에 심어 ‘국민쉼터’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식재한 8만 4천본의 봄꽃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남해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 전역 어디에서나 꽃향기를 맡으며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는 치유를, 군민들에게는 치유와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봄꽃 조성뿐만 아니라, 연중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경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계절별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읍·면 및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 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건설관련 협회,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은 10억 원 이상 공사를 발주하는 부서와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장비 및 자재 사용 권장, 건설현장 애로사항 해결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2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및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주요성과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 소개 ▲주요 사업 공모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조성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발맞춰,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4개 사업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을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통영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영이 문화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 2026년은 시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통영을 만들고자 한다”며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1차 교육’을 실시하면서 본격적인 아동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편의성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오던 예방 교육을 올해부터 전격 ‘집합교육’으로 전환해 대상자들에게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해 학대피해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에 열린 첫 번째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송동호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신고 요령 및 절차, 개정된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을 전수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영시 제10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제9기 우수 기자(블로그·인스타그램 부문 각 1명)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0기 위촉장 수여,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0기 서포터즈 모집은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분포됐으며 통영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지역의 지원자를 선발해 다각적인 시선으로 통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했다. 위촉된 서포터즈 15명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통영의 명소, 축제, 역사적 자산 등 지역 자원을 발굴해 SNS를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하게 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취재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성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서포터즈는 통영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하는 홍보대사”라며 “참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