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시작된 2026 통영국제음악제‘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티켓 예매에서‘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과 개막공연‘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Ⅰ’이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통영국제음악제를 향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례이다. 이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추가로 매진되거나 매진을 앞두고 있는‘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Ⅱ, Ⅲ’을 비롯해‘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알트슈태트 · 김유빈’,‘하델리히와 친구들’,‘모딜리아니 콰르텟 Ⅰ’등 총 6개 공연 티켓을 지난 5일 추가 오픈해 더 많은 관객이 음악제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연주자와 단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를 향한 관심은 음악제 기간 중 숙박 예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티켓 예매만큼이나 통영시 내 숙소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음악제 기간 내 숙소가 빠르게 예약이 마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직영으로 운영 중인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매장 내 비치된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하는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돼, 이용객들이 쇼핑 전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문 항목은 △이용 빈도 및 목적 △상품 품질 및 가격 만족도 △매장 환경 및 직원 서비스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운영 계획 수립 및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설문조사를 완료한 후 직원에게 완료 화면을 제시한 고객 선착순 250명에게는 실생활에 유용한 ‘내열 계량컵’을 현장에서 즉시 증정한다. 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거제로컬 누리센터가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실제 이용객들의 생생한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준비한 사은품도 받으시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 4463만 4000 원(11,830건) 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서 규정한 유효기간 1년 이상 면허·허가·인가·등록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지난해 신규로 허가를 받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했더라도 2026년도 정기분 면허세 과세 대상이다. 남해군은 올해 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납부 안내 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우편 수령 없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면허세(면허분) 세액은 사업장의 규모나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되며, 읍·면 지역의 종별 세액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우리 군의 복지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자원재활용을 위한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헌옷은 2톤 정도 수집됐으며, 헌옷 수거업체에 판매한 수익금은 향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홍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면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내년에도 꾸준한 봉사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삼동면 새마을단체의 노력 덕분에 더 행복한 삼동면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깨끗한 삼동면, 관광1번지로 많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2월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 인원은 1,962명이다. 이는 2025년 참여자 1,910명 대비 52명 증가한 수치다. 총 사업비 83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10개 읍면과 2개의 수행기관(남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 등 의미있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노인대학복지도우미, 남해보물수호활동, 지역사회자원순환봉사, 경로당 급식 및 청결지원, 행복정류장 안전지킴이 등 총 17개 사업단에 1,6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보육교사도우미, 온종일돌봄시설지원, 노인복지시설지원 등 총 11개 사업단에 25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공동체사업에는 어불림카페, 김구이사업단, 참기름사업단 등 총 3개 사업단에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과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이마트는 1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개발한다. 이들 신제품은 2026년 2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남해 마늘의 풍미와 건강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관계자 역시 “지역 농산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제427주기를 추모하는 기신제(忌辰祭)가 지난 7일 착량묘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순국한 음력 11월 19일에 맞춰 봉행된 이날 기신제는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 및 일반시민, 해군 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충무공의 충절과 위민정신을 기렸다. 이날 초헌관에는 신철기 통영시의회 부의장, 아헌관에는 박상준 통영시의회 의원, 종헌관에는 김만억 (재)통영충렬사 대의원이 맡아 봉행했으며, 제례악 연주는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보존회에서 연주했다. 제례는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장군의 위패를 모셔놓고 위패함을 여는 개독, 영령을 맞이하는 영신악, 초헌관이 신위 앞에서 세 번 향을 불사르는 삼상향, 헌작하는 삼헌례, 축문을 읽는 독축, 선무공신후손 헌작, 참여자 헌작, 삼헌관이 음복하는 음복례, 영령을 모셔 보내는 송신악, 군악대 연주 및 예포 발사, 망예례 및 폐제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착량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따라 전쟁터로 나갔던 수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와 복약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북신동 소재 ‘평화약국’을 2026년 경상남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사업 참여기관으로 재지정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통영시 공공심야약국인 평화약국은 북신동 660-2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판매, 전화상담 등 필수적인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공공심야약국 운영실적은 총 2,311건으로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편의를 도모해 생활 속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8일 병오년 첫 보라데이를 맞아 통영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공직자가 먼저 학대나 폭력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지도교사의 인솔 하에 참여한 통영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이 해맑은 미소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폭력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들이 먼저 주위를 살피고 앞장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등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폭력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라데이’는 2014년 8월 8일,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으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방학 중 학생 돌봄 및 창의교육을 위한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통영창의마을학교 1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지난 12월 1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 결과, 학교 전체 정원(223명)을 상회하는 3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이 중 90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 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는 AI창의연구소,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등 13개 학교이며, 1월 초부터 잇따라 개강해 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19개 학교를 선정해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