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을 본격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매입 현장을 찾아 참여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거제시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물량은 총 7,319포(40kg 기준)로, 10개 면·동의 9개 검사장에서 순차적으로 매입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매입 품종은 정부 지정 품종인 새청무와 강대찬으로 적정한 품질 확보를 위해 ‘품종검정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으며, 농가가 출하한 벼의 품종이 정부 지정 품종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또한,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고려해 매입대금은 매입 직후 포대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해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변광용 거제시장은 “올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입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1월 22일 거제민속박물관 야외광장에서'거제 30인의 아빠단'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가족 참여형 힐링 캠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은 그동안 아빠와 자녀만 참여하던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엄마와 형제자매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직접 준비해 온 먹거리로 자유로이 캠핑을 만끽하는 한편, 줄놀이, 아빠 신발 멀리 던지기, 가위바위보 게임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과 원목접시 만들기 체험, 불꽃놀이를 진행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제 30인의 아빠단'은 올해 처음 시작한 아빠 주도형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매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가족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부모에게도 가족 간 소통과 교감을 넓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해 아빠단 프로그램도 이제 마지막 회차만을 앞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빠의 육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제5회 거제시체육회장기 여성풋살대회가 지난 23일 고현라온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10개 팀 150여 명의 거제시 여성 풋살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대에서부터 60대까지 여성 풋살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전 연령층이 한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성 생활체육 스포츠 대회로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동부면의 거미FC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일운면의 여성FC팀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상문동의 여성FC팀과 연초면의 여왕FC팀이 공동 3위로 선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여성 풋살대회가 5년 동안 이어져 올 수 있도록 수고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과 여성 풋살대회 개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22일, 거제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9회 거제시장배 휠체어마라톤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거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제시지회(지회장 안순자) 주관으로 열렸다. 대회는 △5km 휠체어 경쟁, △3.4km 경추 경쟁, △5km 마라톤 경쟁, △3.4km 어울림 비경쟁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592명의 참가자가 열정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 현장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지역 도·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이 오늘 달린 한걸음이 누군가에게는 꿈과 희망이 됐을 것”이라며, “거제시는 앞으로 장애인들의 다양한 체육활동과 건강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회째를 맞는 거제시장배 휠체어마라톤대회는 부산·경남권 장애인을 비롯하여 장애인 가족들, 장애인 활동보조사,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대회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도전과 화합의 의미를 되시기며 모두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가족 50명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가족 문화 공연 ‘넌센스3-잼보리’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며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공연 관람을 기획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문화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아동들에게 문화적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1일 토목직 공무원 40여 명이 ‘도산(연도~읍도) 연륙보도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상 교량 시공 현황을 확인하고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교량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토목직 공무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토목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산(연도~읍도) 연륙보도교 건설사업은 제4차 섬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00억 원, 도비 25억 원, 시비 25억 원 등 총 25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보도교 2개소(연장 752m)와 접속도로 2,738m를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통영시는 연륙보도교가 완공되면 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뿐 아니라 섬과 섬을 잇는 아름다운 해상 경관을 활용한 트래킹 코스 조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새로운 관광 자원을 확보하고 주민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현장 견학은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기반시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회장 강동국)는 지난 20일 통영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또 하나의 버팀목이 되고자하는 뜻을 전했다. 강동국 회장은 “이번 기탁은 통영시와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일 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건설업계는 지역 발전에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의 따뜻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지역을 위한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통영시도 더욱 노력하겠다. 이번 기부가 다른 기업과 단체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 건설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변광용 시장은 20일, 옥포동의 한 골목 식당을 찾아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골목스케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민생경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 시장은 이날 옥포에서 18년째 다슬기탕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경기 침체 속에서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식당 주인 최모 씨는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매출 감소와 지역 소비 위축으로 인한 고충에 대해 밝혔다. 특히 조선업 경기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최근 몇 년간 외국인 노동자가 대거 증가하면서 지역 내 소비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장평과 옥포는 조선소가 바로 인접해 있어 예전에는 가장 활력 있는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거제에서 가장 어려운 동네가 됐다”면서, 청년 인구 유출, 고령층 인구 유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상권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변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지역 경제의 실상을 다시 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이 21일 방송된 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역상생발전기금에 대한 입장과 구상을 밝혔다. 변 시장은 조선업 호황과 지역경제 침체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며 “지역발전과 조선업 성장의 해법을 기업과의 상생에서 찾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조선업 주가는 오르는데… 청년 인구는 지역을 떠나는 딜레마 변 시장은 먼저, 조선업 호황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과거에는 조선업이 호황이면 지역경제와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였다”며, “아파트 값이 오르고,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는 선순환 흐름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양상이 다르다고 진단했다. “젊은 인력들이 지역을 떠나고, 그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가 대체하는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조선업 호황이 지역 경기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 중심 고용은 단기적으로 물량 처리는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지역 정착·주거·소비로 이어지지 않아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지 않는 것은 물론, 조선업 숙련인재 양성도 어려운 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0일~21일 양일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친화적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정문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권 존중 의식을 한층 더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교육과 지원을 통해 인권 친화적인 복지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매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이용 장애인이 인권침해를 받는 사례가 없도록 장애인 인권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