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12월 24일 저녁, 성탄절 전야를 맞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 일대를 찾아 연말연시 다중 인파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 대응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날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의 일환으로 레드로드를 찾아 일대를 순찰하며,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및 범죄 취약 요소를 직접 살피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구청장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만나 사전 안내 강화, 우측통행 유도, 혼잡 구간 관리 등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연말연시 기간 ‘현장 중심 대응’ 원칙을 재확인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을 포함한 연말연시는 작은 혼잡도 빠르게 위험으로 번질 수 있다”라며, “구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 안내부터 동선 관리, 혼잡 구간 대응까지 현장 중심으로 점검해 사고 없는 연말연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단계별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에 산타로 깜짝 변신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 설치된 ‘엄빠랑 아이스링크’에서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이날 일일 산타로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스링크를 찾은 20여 명의 아이들과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하며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나눴다. 산타를 만난 아이들은 연신 환한 웃음을 띠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오늘의 웃음이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남는 겨울의 기억이 되길 바라며, 마포구는 계절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마포구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월 1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서초구는 우면·양재 지역의 문화·복지 거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우면열린문화센터(양재대로2길 110)가 22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4,513㎡ 규모로, 우면동 767번지 일대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에 조성된 문화·복지 복합시설이다. 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0년에 걸친 준비와 공사를 거쳐 이번 개관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우면열린문화센터가 조성된 지역은 서초와 과천의 경계에 위치한 우면동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한 지역이었다. 2012년 이후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공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졌고,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해당 시설은 곡선형 건축물의 개방형 구조와 자연녹지 공간 배치를 통해 인근 공원과 우면산 등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성한 ‘강남비전 50인 대표단’이 기념행사뿐만 아니라 정책 논의의 장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구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대표단을 정책 설계를 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표단은 미래 비전 공유와 세대·계층 간 소통을 목표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기업인, 직장인, 상인, 학생,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강남에서 생활하는 인구를 아우른 50명으로 구성됐으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표단은 지난 9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9월 26일 열린 ‘개청 50주년 비전선포식’에 구민 대표로 참석해 ‘2070 강남비전’을 함께 선포하며 강남 50주년의 상징적 순간을 주민 대표의 목소리로 채웠다. 이어 12월 3일에는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강남의 생활권 미래를 놓고 구체적인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김인희 강남구 총괄계획가의 주제 발표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도시의 미래를 새로 그리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2일 오후 3시, 성산천 일대에서 구 부서장들과 함께 지난 2일 정비를 마친 성산천을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성산천 환경개선공사 및 생태경관 개선사업 완료에 따른 후속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라운딩은 방울내나들목에서 출발해 성산천 정비구간과 월드컵천을 거쳐 중리천교 하부 벽화 구간, 월드컵천 경관폭포 조성 구간을 지나 다시 성산천으로 돌아오는 동선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상태, 보행·주행 안전 요소, 하천 둔치에 식재한 10종의 야생화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최근 구는 사천교부터 한강 합류부까지 약 2.4km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노후 하천을 보다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하천 내 준설 작업을 통해 수해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재포장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했으며, 계단과 난간 등 노후 시설물도 전면 정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정비가 완료된 성산천과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서대문구 존엄한 죽음을 위한 사전연명의료 결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르면 19세 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지정 등록기관을 찾아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서명할 수 있으며, 연명의료 중단 서약을 한 사람이 전국적으로 이미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조례는 구민이 임종 과정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결정권을 존중받고 인간으로서 존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사전연명의료 결정 지원에 관한 구청장의 책무 규정 △매년 시행계획 수립·시행 △교육·홍보 △민간위탁을 통한 전문적 사업 추진 △관내 의료기관·대학·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자원봉사 연계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 발의는 지난 8월 서대문구의회와 교토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고령자 돌봄 정책 지원’ 학술행사가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 및 민간 전문가들이 모여 고령자 돌봄 정책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방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연말연시를 앞둔 12월 19일 밤, 레드로드 일대를 찾아 연말 다중인파 안전관리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레드로드 R4에 설치된 현장 상황판을 통해 인파 관리 현황을 살폈다. 상황판에는 오후 7시와 8시 기준 홍대 관광특구 일대 인파 추계와 함께, 구청·경찰·소방·안전관리 인력의 근무 현황이 정리돼 있어 박 구청장은 이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일대와 클럽거리, 레드로드 R2~R5 구간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을 차례로 돌며 보행 흐름과 체류 인원 밀집도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 무질서하게 방치된 전동 킥보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정비 조치를 지시했다. 한편 인파가 몰리는 구간에서 안내 방송과 현장 안내 문구가 적시에 전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혼잡 상황 발생 시 보행자 이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CCTV 관제 화면을 통해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9일 오후 3시,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신촌로20길 15)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새로운 복지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는 과거 영유아를 돌보던 어린이집이었으나, 시설 노후화와 원아 모집의 어려움으로 운영을 종료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어린이부터 청소년, 부모, 어르신까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복지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연면적 306.18㎡ 규모로 조성된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는 지상 1층에는 어르신을 위한 효도밥상 경로당을, 2층에는 부모가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맘카페·빠카페를, 3층에는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카페를 각각 배치해 세대별 이용 목적에 맞춘 공간을 한 건물에 집약했다. 특히 이곳은 마포구가 조성한 열네 번째 실뿌리복지센터로, 앞으로 구는 실뿌리복지센터를 내년까지 전 동으로 확대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새롭게 문을 연 실뿌리복지센터가 지역사회에 갖는 의미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강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녹사평광장에서 ‘이태원 전망대 툇마루(덱) 정비공사’ 준공식을 열고 이태원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관광명소의 탄생을 알렸다. 이태원 관광특구 시작점인 이태원 전망대 일대를 새롭게 정비하고, 벽천과 영상 예술(미디어아트)을 결합해 자연과 디지털이 어우러지게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이태원1·2동 직능단체, 지역 주민과 인근 상인, 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한 이태원 전망대 시설을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녹사평대로40길 55~65 구간에 걸쳐 전망 공간과 툇마루 시설을 확장하고, 계단식 좌석(통석 스탠드)을 도입해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벽천 분수와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 외에 ▲글자 조형물 ▲입식 탁자(바 테이블)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마포구는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성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12월 15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절두산 순교성지는 한국 천주교 박해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신앙의 성지로, 수많은 신자들이 신앙을 지키다 생명을 바친 순교의 현장이다. 병인박해 등 격변의 시기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순교자들의 희생이 이어진 이곳은 오늘날 그 신앙과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곳으로 향하는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은 오랜 기간 사용으로 목재 데크가 노후화되고 급경사 구조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파손과 부식이 진행된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현무암 통석을 활용한 폭 6.7m, 길이 32m 규모의 계단으로 전면 정비했으며, 계단 일부에 음각 문구를 새겨 성지의 엄숙함과 의미를 담은 보행 환경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조경 식재와 중앙 핸드레일을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동선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기존 계단 중앙에 있던 급경사로를 정비하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