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보건소는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사업장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보건소와 부산금연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서구금연홍보단 등 민관이 함께 주축이 되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청사 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 등을 홍보함으로써 직장 내 건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한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직장인을 위해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쿠팡 물류센터 등 관내 사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흡연율을 낮추고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3개월간 매주 1회 이상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흡연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과 대처 방법을 전수한다. 또한 실질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의지를 북돋아 줄 행동 강화 물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7일 유한회사 도원(대표 나의환, 김대환)이 개업을 맞아 화환 대신 백미 3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유한회사 도원은 해운대구 소재 도시정비업체로, 지난 4월 1일 개업을 기념해 쌀 기부를 선택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도원 관계자는 “개업을 축하해 주시는 마음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쌀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춘자 복지정책과장은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백미는 만덕동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생활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장애인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모범장애인 부문에는 두 명이 선정됐다. 장애인 동료상담가로 활동 중인 김은혜 씨(44)는 장애인 이동권·접근권 향상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과 영화 제작 등에 참여하며,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실천으로 보여줬다. 손진영 씨(23)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북구청의 발달장애인 주거생활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자립생활과 취업에 성공하며, 자녀의 독립을 바라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희망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장애인복지 부문 수상자인 한동필 씨(35)는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근무하며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북구 관계자는 "장애가 삶의 속도를 바꿀 수는 있어도 방향까지 바꾸지는 못한다는 말처럼, 수상자 여러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삼락생태공원에서 걷기 문화 확산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플로깅 걷기’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청 갈맷길 관리부서와 협력하여 사상구 명소 환경을 정비하고, 걷기 활동으로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민·관 합동 환경 건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사상구민 30여명과 사상구청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삼락생태공원 수관교 인근에 집결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한 후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걷기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상구는 임신·출산에서부터 노후까지 구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 가이드북, '한눈에 쏙! 들어오는 사상구 인생 로드맵'을 제작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생애 흐름에 따른 지원 정책을 시각적으로 연결한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구민들이 자신의 생애 주기에 지원되는 혜택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가이드북은 총 5개 분야(△임신·출산 △아동·양육 △청소년·교육 △청년·일자리 △활기찬 노후), 59개 주요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아두면 더 좋은 다양한 혜택과 우리동네 인구활력소인 12개 시설 현황도 같이 수록해 실용성을 더했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중이용 시설에 비치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사상구 관계자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보고 누릴 수 있도록 제작한 사상구 인생 로드맵을 필요한 혜택을 찾아가는 유용한 길잡이로 활용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QR코드 기반 홍보와 연계한‘2026년 위반건축물 실태조사’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QR코드를 활용한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상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로 연결되어 법령, 위반 사례, 행정절차, 이행강제금 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위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제도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후 공장 및 창고, 신축 건축물, 무단 증·개축 시설, 무단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건축물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기한 내 미이행 시에는 이행강제금 부과 및 건축물대장 위반 표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위반건축물은 정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장애인거주시설 라온누리(엄궁동)가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대에서 제5회 라온누리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작가 특별전 ‘평범한 일상, 다시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2년부터 이어온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5년간 창작 활동을 집약한 자리로, 시화·그림·비즈공예·사진 등 총 6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일인 4월 20일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5명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 낭송으로 전시의 문을 열며, 정향문화예술 협회의 시화작품 17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다영 라온누리 시설장은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당당한 예술가로서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라며 “작품에 담긴 따뜻한 시선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적 소통과 사회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청 지방세 연구동아리는 선진 세정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남 의령군 재무과 등 3개 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정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세정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를 계기로 부산 북구와 경남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았다. 양 지자체 직원 각 1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100만 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해 난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과 상호 기부가 양 지자체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청은 여름철 극한 강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지난 16일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에서 ‘2026년 풍수해 현장대응 수방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기관 간 합동 현장 대응훈련으로,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산시, 북구청, 북부경찰서, 소방재난본부, 동 행정복지센터, 북구지역자율방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호우경보 발령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소방 배수펌프차, 무인방수차, 고성능화학차 등을 활용한 배수 훈련 ▲낙동강 수위 상승 상황을 가정한 수상 인명구조 ▲반지하주택 침수 상황에서 재난약자 대피 지원 및 양수기를 활용한 배수 활동 등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사전에 숙지하고 협력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수방장비 운용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여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청렴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오후 ‘내 가방 속 청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장과 영역별 청렴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청렴 활동으로, 청렴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청렴 미니 가방 만들기’활동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나의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가방에 담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렴이 단순한 규범이 아닌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청렴을 가방에 담아 일상으로’라는 콘셉트에 맞춰 제작한 가방을 일상에서 활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체험과 소통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