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관내‘더봄학생’이 재학 중인 중학교 2교를 방문하여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 인권지원단은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노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을 펼친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당 학생 및 담당 교사와 면담을 실시하고, 학교생활 전반과 교우 관계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교내외 인권 침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정기 지원은 사안 발생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선제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여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교육지원청 지혜나눔터에서 관내 초·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수석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수석교사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초·중학교 수석교사 13명이 참석해, ▲1학교-1교사-1수업 브랜드의 효율적 운영 방안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전략 ▲자기주도학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나누며,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수석교사의 역할 재정립과 학교 내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동료 교사와의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자율적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개선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적인 교육 리더”라며,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중학교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담당교원 32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지구별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안내 ▲학생 생활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지원 안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등 주요 현안을 다룬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관내 지구별 경찰서(중부·영도·서부·사하)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 생활교육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대하여 학생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는 학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까지 감천초, 봉학초, 신촌초에서 초등학교 생활교육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단순 전달 중심의 회의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교육 실천 방안을 함께 찾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협의회’로 운영한다. 특히 학교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활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생자치 활성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초등 1~3학년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칙 정비 방안도 함께 다루며, 제도 변화가 학교 현장에서 실행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이 함께 만드는 생활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 체험 프로그램 ‘2026년 토요 에코(Eco)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친환경적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해양, 생활보건,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 탐구, 만들기,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환경교육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에코데이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6회에 걸쳐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함께 수업나눔’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부산과 타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교사의 배움이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 인성 역량을 키우는 수업, 디지털·AI 활용 등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지난해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수업 설계 과정과 실행 경험, 운영 사례 등의 실질적인 수업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대면 연수와 함께 비대면 연수도 진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정현주 유아교육과장은 “다함께 모여 수업나눔에 참여하는 경험은 변화하는 교육현장 속에서 영유아 교사들의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실천이 부산유아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는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협약업체를 사전에 모집·선정한 뒤,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협약된 체험처는 총 24개소로, 공예, 가드닝, 티 클래스, 드로잉, 볼링,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0명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3만 원 상당의 체험권이 지원된다. 참여자는 신청한 체험처를 방문해 체험권과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3만 원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처 목록과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청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신성장전략과 인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오는 30일까지 화순과 광주 일대에서 ‘청렴 플로깅’을 운영한다. 학생교육원은 지난해 ‘청렴 플로깅’을 첫 시행한 이후 올해로 2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6개의 모둠조를 구성해 매일 1시간씩 화순군, 광주 광산구·북구 등 지역별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순 봄꽃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등도 정비한다. 또 직원들은 행사 기간 이동 시 차량 카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일상 속 탄소 중립도 실천하고 있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와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찾아가는 마을건강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광동·영주1동 하하마을건강센터의 마을간호사, 마을활동가가 지역 내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필요시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또한, 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연계하여 보건·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며 소외 계층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수명을 늘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는 선거철을 맞아 유동인구 증가와 각종 선거 관련 홍보물 설치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포동, 광복동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가로등, 공용 승강기, 옥외광고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중구 관계자는 “선거철에는 각종 홍보물 증가로 인해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선거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