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2026년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소지역 맞춤형 기억동행, 중구형 치매보듬마을’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연계 협력 활성화 사례를 심사했으며,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구는 치매안심센터의 제한된 인력과 예산이라는 현실적 한계를 민관협력과 행정적 혁신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 △적극적인 지방비(구비) 확보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 등으로 소지역 특성에 맞는‘동 단위 치매안심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송교필 보건소장은“이번 수상은 치매관리종합계획의 핵심인 ‘지역사회 근거 중심 관리’와‘민관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충실히 구현해 낸 결실”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내에서 치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AIP), 통합 지원망을 더욱 공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장애인, 독거노인, 치매 고위험군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진맥·침술·부항 등 한방진료 △건강상담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경로당 등 거점시설 방문과 가정 방문을 병행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보건소 양태인 소장은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관리 중심의 통합 건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문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한방진료실(051-290-52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20일 ㈜이트리즈 과사람학원(대표 조해전)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20명의 학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트리즈 과사람학원은 매년 상·하반기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트리즈 과사람학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7일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경아),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해중)와 ‘저장강박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장강박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강박장애의 한 유형으로, 개인의 정신건강 악화는 물론 주거환경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관심이 요구돼 왔다. 사하구는 두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심 가구 발굴 및 초기 상담 ▲심리 상담을 통한 정서적 안정 지원 ▲주거환경 정비 및 청소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사업 기획과 운영 및 대상자 발굴 등을 지원하며,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주거환경 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을 통해 증상 완화를 위한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지원과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Mom쌤 교육단의 '찾아가는 성평등․성폭력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 중 하나인 폭력예방교육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 여성 강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4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성평등 인식을 심어주고 성폭력 예방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1~2학년 대상 성폭력예방교육 ‘나는 나에요’ ▲초등 3~4학년 대상 ‘성폭력타파!, 퍼즐톡톡’▲초등 3~6학년 대상 성평등교육 ‘출동!, 젠더탐정단’▲초등5~6학년 및 중학생대상 디지털 성폭력예방 교육 ‘클릭 전에 잠깐!’ 등이 있다. 이 중‘성폭력타파!, 퍼즐톡톡’과 ‘출동! 젠더탐정단’은 사상구 Mom쌤 교육단이 부산성폭력상담소와 함께 개발한 콘텐츠로,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그 효과와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다. ‘사상구 Mom쌤교육단’은 지역여성들이 아동대상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해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집, 전통시장,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18개 유형, 1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구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실시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와 함께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점검 확대 △시설 피해 유형에 따른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도 평가 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102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학교급·권역(해운대구·수영구·기장군)별로 구분해 3일간 운영되며, 27일에는 초등학교, 28일에는 중학교, 29일에는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가 참여하여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번 협의회는 ▲Wee센터 개인·집단상담 및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상담실 행사 우수 사례 ▲선후배 간의 현장 사례 등을 나눔으로써 여러 가지 경험을 간접적으로 익히고 상담 동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저연차 및 순회 전문상담교사의 실무 역량과 지역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초·중등 내담자의 특성과 지원방안을 교류하고 전문상담(교)사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전문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을 줄이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4개 지구 총 37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유관기관과 연계한 중등 교장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중학교장과 함께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중등교육지원과장 등 교육지원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과 실질적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인의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는 중점 정책으로, 교육·복지·진로·심리 등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접목해 실질적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각 지구별 협의회는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동구가족센터,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학교교육활동 반영, 현안 및 건의사항,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 학교 특색경영 사례 등을 집중 논의한다.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방안 및 실질적 협력 방안 도출이 기대된다. 변상돈 교육장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도서관 유아가족실에서 5~7세 유아 8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유아 특강 ‘영어 동화로 만나는 우리 가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아들이 영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책 읽기를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The Family Book’, ‘Knock Knock Who’s There?’ 등 가족을 주제로 한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래와 율동을 접목해 유아들이 영어의 리듬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는 독서 흥미를 높이고, 부모에게는 가정에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다음달 2일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머그컵에 담긴 가족 사랑 카네이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도서관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참여 어린이들이 카네이션 도안을 직접 스케치하고 채색한 뒤,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머그컵’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1일 오후 6시까지 반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