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다음달 12일부터 28일까지 4회에 걸쳐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성인 8명을 대상으로 문학치료 프로그램 ‘나에게 쓰는 편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서구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마음 치유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덕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참가자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9일 오후 3시 도서관 문화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봄의 선율, 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음악회는 부산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현악 4중주팀이 무대를 꾸민다. ‘사랑의 인사’, ‘Love is an open door’ 등 영화 OST, 클래식,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이번 음악회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에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 ‘읽다, 새로운 세계를 열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아존중감을 주제로 한 대상별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을 돕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강의는 청소년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의 허아람 대표와 박용준 청소년 인문학 전문 강사가 ‘우리는 AI와 함께 노래할 수 있을까?’와 ‘너의 이야기를 발명하라’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하고 사유하는 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상상력과 자기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6월10일까지 영도제일중학교 등 4개 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제별 부산 명사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 지역 각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박주영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와, 박경익 KNN 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다. 박주영 부장판사는 ‘기록 너머 사람, 정의 건너 사랑’을 주제로 영도제일중학교(4월 24일)와 문현여자중학교(4월 30일)를 찾아 법과 정의, 재판 경험 등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이어 박경익 아나운서는 ‘목소리로 세상을 전하다’를 주제로 개성고등학교(5월 13일)와 하단중학교(6월 10일)를 방문해 아나운서의 역할과 방송 분야 직업 세계에 대해 소개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부산 명사를 발굴해, 청소년이 더욱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는 오는 12월 11일까지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 54개 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 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 지역 특화 산업과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AI와 영화·영상 분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영화·영상 분야에서는 영화 제작 과정의 이해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편집(캡컷, 블로 등)까지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AI 분야에서는 생성형 AI(ChatGPT, 제미나이 등)를 활용해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며 미래 직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2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어 강사와 학생 간 밀착형 진로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전략 산업인 영화와 미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사제동행 202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경진대회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대회이다. 대회는 ‘해양수도 부산’이란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까지 프롬프트 설계서 제출을 통한 예선이 진행 중이다. 6~8월에 열리는 본선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15개 팀을 대상으로 ▲앱 개발 과정 ▲앱 시연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앱들은 부산의 해양 관련 문제 해결, 정책 제안 및 도시 홍보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최우수팀을 포함하여 최종 선정된 6개 팀에게는 교육감상을, 최우수 수상팀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은 AI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최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질문이나 지시어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술로, 대회는 지도교사의 조언과 학생들 간의 협업을 바탕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전통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자긍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전통음악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초등학생 대상 ‘국악 예술 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국악 예술 체험활동’은 ▲국악 연주단의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강강술래를 체험하는 ‘신명나게 춤추자’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국립부산국악원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한다. 지난 2월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180학급, ‘신명나게 춤추자’ 123학급을 선정했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교과서에 실린 국악곡을 활용한 가창·감상·국악기 및 전래놀이 체험 등의 학생 주도형 전통 예술활동에 참여한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교과서에 나오는 국악을 실제 연주로 듣고, 처음 보는 악기도 만져보며 체험해 신기했다”며, “강강술래를 부르며 친구들과 함께 춤추는 좋은 경험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국악에 대한 심미적 안목을 기르고 나아가 우리 고유의 감성적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희망파트너 어울림서포터즈(회장 박지용)의 후원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림서포터즈는 전복솥밥과 장어구이로 구성된 특식을 후원하였으며, 회원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 봉사에 나서 장애인 이용자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장은 “어울림서포터즈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 덕분에 이용자분들이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는 청년 창업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도구에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를 둔 19~45세(1981년~2007년생) 청년 사업자이다. 세부 자격은 ▲부산시 내 사업자 등록 7년 이내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25만 원 이상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지난해 사업 참여자나 유흥·사치 업종, 무점포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30명에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월 2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구는 매월 초 대상자의 지원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한 후, 매달 20일 개인별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영도구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청년 '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 새마을회는 지난 4월 16일, 봉래동 교차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에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함께 타기 및 차량 2부제 참여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준수 ▲미사용 조명 및 가전제품 전원 끄기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항목들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봉래동 교차로 일대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출근길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 회장은 “최근 국제적인 갈등으로 인해 에너지 안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