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4일 장미공원과 상가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동장을 비롯해 맞춤형복지팀,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고립가구 점검표 홍보 안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추운 겨울 사회적 고립이나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공적 급여 와 민간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며 “겨울철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집중적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4일 고독사 없는 화명3동 조성을 위해 관내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고독사 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월례회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3월까지 관내 8개 자생단체의 월례회 개최 시 릴레이 방식으로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첫 릴레이 캠페인에는 화명지구대 대원들도 함께 참여해 ‘고독사 예방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고독사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화명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내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주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내부평가단의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등 총 3건(6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출생신고 지연으로 의무교육 제공이 어려웠던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한 아동청소년과 이선영 팀장이 선정됐다. 이 팀장은 가정폭력 피해 등으로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을 발견하고,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입학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교육적 방임을 예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는 장기간 실익 없이 유지되던 압류 재산을 정비해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 세무2과·기획감사실 납세자고충해결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차량, 공탁금, 매출채권 등 장기 미집행 압류물건을 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31일까지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역사관에서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부산교육역사관 전시를 통해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다채로운 참여형 역사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즐거운 공작 1956년! ▲역사관에서 만나는 우리 땅 독도 등 6가지 프로그램과 지역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인 ▲역사학습탐험대 ▲나만의 아카이브 만들기 등 2가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부산교육역사관 놀이꾸러미’를 새롭게 준비해 세대를 아우르는 K-문화 전통 놀잇감, 역사보드게임 등으로 ‘놀며 배우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역사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영미 분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와 한층 더 가까워지고, 겨울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치원 관리자 및 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 유아교육의 정책 방향과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현장에 안내하고, 유치원별 특색있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편성 ·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부산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방향은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다. 부산교육청은 미래역량을 기르는 맞춤교육을 위해‘유초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하며 디지털 기반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선도할 ‘연구학교’와‘미래아이(AI) 유치원’을 운영한다. 또, 다함께수업나눔, 수업나눔릴레이, 수업나눔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의 수업혁신을 지원한다. 믿음과 존중의 교육을 위해‘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및‘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아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집단 상담 등도 새롭게 운영한다.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위해 ‘유아 중심 특색프로그램 활성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 이용권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유상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기존의 ‘늘봄학교’ 명칭은 국정과제와 교육부 정책 용어 변경을 반영해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바꾸고, 전체 초등학교와 늘봄전용학교·지역기관이 함께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갖춘다. 학생들의 접근성이 높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와 학교 인근 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자람터’는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려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방과후·돌봄서비스를 한층 세심하고 촘촘하게 제공한다. 부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 더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부산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돌봄을 운영한다. 각 학교에는 돌봄교실을 1실 이상 확보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아침돌봄·오후돌봄·저녁돌봄·틈새돌봄 등 수요에 따른 탄력적인 돌봄 서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복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은 2024년 2월 구포1동 소재 나눔가게 우일상회(대표 한상율)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대상 가구 20세대를 방문해 계란(30알) 1판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선뜻 후원해 주시는 나눔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관내 청소년들을 북항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지난 12일 입소한 ‘겨울방학 똑똑(talk talk)한 영어캠프’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다각적인 글로벌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우선,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똑똑(talk talk)한 영어캠프’와 ‘해외 어학연수’를 운영해 교실 밖에서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현지 생활형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기초 회화에서부터 글로벌 매너(에티켓)까지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초등학생 30명이 입소한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부산외대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생활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에는 동일한 규모로 여름방학 캠프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단순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융합적인 사고력과 표현력 및 자신감을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영어 뮤지컬’ 수업과 ‘중구청장배 영어말하기 대회’도 운영한다. 영어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극대화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사상구는 2026년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청년, 주거·세제, 행정서비스, 안전·보건 등 구민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주민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사상구에 체류 신고를 한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등 주요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1회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간 경과, 재발급, 훼손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안전하게 폐기함으로써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책임 있는 여권 행정을 추진한다. 주거·세제 분야에서는 출산·양육 목적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출생아 가정과 신혼부부가 세제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정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된다. 개별공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사용이 종료된 여권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권은 전자칩이 내장된 특수 재질의 신분증으로, 일반 문서와 달리 개인이 직접 폐기하기 어렵다. 단순 파기하거나 생활폐기물로 배출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사상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폐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직접 여권을 폐기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는 유효기간 만료나 분실 신고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보관 중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사상구청 여권민원실을 방문해 효력상실 여권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별도의 수수료는 없으며, 접수된 여권은 보안이 확보된 방식으로 전문 절차에 따라 일괄 폐기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여권은 개인정보가 다량 포함된 중요한 신분증으로, 재질 특성상 일반 폐기가 어려운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