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종영)는 지난 1월 14일, 2025년 짬짬이작은도서관 소장 도서를 가장 많이 대여한 이용자를 선정하여 다독상을 시상했다.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책 읽는 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희망 도서 신청 ‘책바람 서비스’와 함께 다독상을 운영중에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아 부문 1등인 김은재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이번 다독상 시상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부문별 시상과 참가상을 포함하며 총 32명에게 5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정종영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독상을 수상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마을 조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대호・손승미)는 지난 13일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서구지회(지회장 김민주)의 재능기부로 관내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호호마을 '머리하기 좋은 날' 사업을 진행했다. 박대호 위원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한 봉사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AI와 전력·통신·수도 등 생활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에서 발생하던 거부·무응답 가구 등 안부확인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 시 관제센터 확인과 현장 출동,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로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다. 해운대구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고독·고립 위험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24시간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현장 출동이 이뤄지는 등 비대면 안부살핌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는 2026년부터 대상 가구를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해 연중 상시 사업으로 전환하고, AI 안부콜과 생활데이터 분석, 관제·출동 서비스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가구 발굴 시 의료·요양·주거 등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청렴도 개선 추진단’을 운영한다. ‘청렴도 개선 추진단’은 교육장 이하 간부들과 청렴도 측정 대상 영역별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2025년 교육청 내부·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부서 간 소통과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오는 15일에는 ‘2026 청렴도 개선 추진단 회의’도 개최하여 2025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 중심 맞춤형 개선 대책에 대한 부서별 발표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청렴도가 낮은 영역에 대한 문제점 및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한 개선점 도출 등과 같은 사안에 대하여도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청렴도 개선 추진단 운영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수석교사·부장교사 등 152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주요 정책과 학교교육계획 반영사항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는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민주시민교육과·인성체육급식과에서 각각 자기주도학습, 학생 마음성장 프로젝트, 민주시민교육 등에 대한 주요 정책을 안내한다. 다음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이 2026 남부 주요업무계획과 학교교육계획 반영사항을 주제로 동행 장학,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 해양교육, 독서교육, 학력신장, 교육과정 운영, 수업·평가 혁신, 문해력·수리력 강화,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 마음건강 등 학교 운영 전반의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6학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교원들의 의견을 청취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수리력을 높여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이 공동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와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독서습관 형성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사고력·추론력·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읽음’(독서활동 지원)과 ‘채움’(문해력·수리력 프로그램 지원)으로 운영된다. ‘읽음’으로 유아, 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자료 코너를 운영하고, 북큐레이션·독서토론·체험형 독서행사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상시 지원한다. ‘채움’으로는 기초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한 방과후·주말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자녀 교육 특강 등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2월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지역 초·중학생들에게 영어 말하기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 학생들의 평균 출석률이 97%에 달하고, 수료율이 96% 이상을 기록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취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2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학습자 시상 및 영어 말하기 발표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는 ▲한국인 교사와의 사전 학습 ▲원어민 교사와 실전 회화 ▲자기 주도적 복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3단계 과정’을 도입하여, 학생 개개인의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의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준에 맞춰 운영하는 맞춤형 온라인 강좌다. 2025학년도에는 초등 4학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주)희망환경은 지난 7일 해운대구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주)희망환경은 2023년과 2024년 연말에도 각각 5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복 (주)희망환경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이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황우임)는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바르게 동산에 위치한 군집기를 정비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기존의 오래되고 낡은 군집기를 철거하고 새로운 기로 교체함으로써 바르게살기 정신을 함양하고 주변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황우임 위원장은 “깨끗하게 교체된 바르게 깃발처럼 바르게살기 정신이 시민들의 마음에 널리 퍼졌으면 한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서대신1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국내 엠폭스(Mpox) 발생이 2023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산발적인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엠폭스는 주로 피부 접촉이나 성 접촉 등 밀접한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호흡기 감염병과는 달리 일상적인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개인위생 관리 및 예방수칙 미준수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해외여행 시 모르는 사람과의 안전하지 않은 밀접 접촉(피부․성) 피하기 ▲설치류·영장류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및 섭취 삼가 ▲의심 증상자가 사용한 수건, 식기 등 물품 접촉 주의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고위험군 예방접종 등이 있다. 한편, 부산 중구보건소는 2024년 10월 부산시 엠폭스 예방접종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엠폭스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내 추가 전파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엠폭스는 예방수칙 준수와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