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간 중심의 감시 활동단이다. 감시단은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 약물 판매처, 유해매체물 등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6년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주민과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생,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감시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단원 소개를 시작으로 감시단 운영 취지 및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 감시단 역할 및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원들의 역할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서구장애인복지관이 KRX국민행복재단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위한 특수체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15개 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하는 해당 사업에서 서구장애인복지관은 발달지연 장애아동 5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24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운동 능력 향상과 더불어 사회성, 협동 능력 증진, 정서적 안정 및 자신감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아에 대한 다양한 신체활동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여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치매안심센터와 동아대학교 간호대학이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간호대학 학생들이 치매서포터즈로 참여해 서구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활동 보조 자원봉사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4월 15일 동아대학교 간호대학 1학년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플러스 제도 소개 ▲치매의 개념 및 이해 ▲치매 단계별(초기·중기·말기) 환자 돌봄 방법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아대학교 간호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서포터즈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에도 다양한 자원봉사 및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학장동 산28-10 및 28-4 일원에서 산림 내 불법시설물과 무단경작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조림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산림 보호와 경관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상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등 8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림 내 하천 계곡 등에 방치된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 기구들을 깨끗이 수거하는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어 정비가 완료된 부지에는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진행하며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 내 오염원을 제거함은 물론, 무단 점유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숲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한 북구청 여자유도팀이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임보영 선수는 여자 개인전 +78kg급에서 은메달을, 같은 체급에 출전한 손정연 선수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북구청 여자유도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팀의 주축 선수인 이고은 선수(-78kg급)와 이예원 선수(-70kg급)가 각각 팔꿈치와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 의미가 더욱 크다. 출전 선수들은 흔들림 없이 선전하며 값진 메달을 따내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병진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있는 힘든 여건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임보영, 손정연 선수에게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4월 말과 5월 초에 열리는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투혼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달달스테이지’ 4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어느 멋진 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배우 정영주의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와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과의 진솔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영주 배우는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는 자신의 무대 경험과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곡으로 선보이는 ‘Greatest Love of All’은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른 곡들 또한 공연의 주제인 사랑과 위로, 희망을 상징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감성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금곡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교육은 이음 성인권센터 정윤주 센터장이 전문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긍정적 양육 방법 ▲부모 역할 강화 ▲부모 스트레스 관리 ▲부모·자녀 관계 개선 방안 등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의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아동학대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2026년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 3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총 16명의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을 선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기관 소개, 레크리에이션,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발대식과 정책 이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학생은 “연제구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이 위탁 운영하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발굴, 청소년안전망 운영, 보호자 교육, 청소년 전화 1388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우리 아기 책걸음마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숙해지도록 하고,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관내 거주하는 0~35개월 영유아에게 모두 300개의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2권, 가방, 독서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5월 6일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재송어린이도서관·반여도서관·반송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들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북스타트 주간(5월 16일~22일)을 맞아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슬로건으로 공연, 특강,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선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인성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감 책놀이 특강 ▶테마도서 전시 ▶그림책 대출 연계 굿즈 증정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17일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사업구역의 환경정비 공동체 활동 지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인적·기술적 인프라 공유·지원 ▶도시재생사업 참여 활성화와 성공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이다.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구역과 스마트공유센터의 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 추진 관련 홍보와 인적자원 공유에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