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지난 8일, 합천군 적중면지 편찬위원회(위원장 김창숙) 에서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적중면지 편찬위원회 김창숙 위원장을 비롯한 이정희 사무국장, 김정룡 편집국장, 노미경 명예위원장(적중면장)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김창숙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오늘 전달한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채워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적중면지 편찬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6일 2026년 자율방재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합천군 안전건설국장 및 안전총괄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2025년도 우수활동 단원에 대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전수했으며 ▲2026년 자율방재단 활동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현장 중심 예찰·홍보활동 강화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지원체계 확립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장비·활동 지원 등 실질적 지원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창숙 자율방재단장은 “재난취약지역 예찰, 주민 대상 안전홍보, 위험요인 사전 신고 등 평시 예방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호우·폭설·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과 주민 대피 안내 등 초기 대응 역할을 강화하고, 단원들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2026년에도 재난 예방 및 현장 대응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원활한 활동 추진을 위한 지원과 정기적인 소통 등 행정지원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은퇴 후 군민의 소득공백기 해소와 안정적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합천군 모집 인원은 총 78명이며, 오는 2월 22일까지 소득구간별로 순차 모집을 진행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합천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가입 후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본인 납입액 월 8만원 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 동안 주민등록 주소를 경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가입자의 계좌로 지급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시장경영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천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장경영 지원사업은 상인조직을 보유한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및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상인교육·경영자문을 통한 역량강화와 시장매니저·배송매니저 인력 등을 지원 하는 중기부의 공모사업으로 합천군은 합천왕후시장이 시장매니저 사업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합천왕후시장은 시장매니저 채용을 통해 시장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상인회 행정 업무 지원, 시장 활성화 사업 운영, 고객 서비스 관리 업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주민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지속된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의 고객 유입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업으로 합천왕후시장의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매출 증가로 이어져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9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재홍 합천읍장,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 이현옥 합천군새마을문고회장, 심현여 합천읍새마을문고회장, 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새마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5년에는 줍깅데이와 국토대청결운동, 황강 쓰담운동 등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인성장학금 전달,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26년에도 홀몸노인 생필품 및 선물 전달, 헌옷 수거 및 자원재활용 사업,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주민 참여형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겸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새마을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8일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세대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이재현 지사장을 비롯해 김태규 수석팀장 등 임직원 7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현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저소득세대에 지원될 계획이다. 합천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합천읍은 지난 8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재홍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합천농협 전문환 상임이사, 류태하 중부지구대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이장회의에서는 법정마을 신임이장에 이점환 이장이 임명됐으며, 합천읍이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는 신평마을 이승연 이장이 선출됐다. 또한 ▲2026년 군민과의 대화 개최 안내, ▲2026년 농‧축산 분야 보조사업 신청 안내, ▲2026년 도민 행복주택 지원사업 안내, ▲2026년 합천읍 여성취미교실 수강생 모집 ▲2026년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기준 변경 안내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승연 신임 합천읍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마을의 목소리를 행정에 잘 전달하고,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며 “서로 협력하며 신뢰받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이장회의를 이장님들과 함께 시작하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를 강화하기 위해 제2기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1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군정에 참여하는 청년정책 참여 기구로, 제1기(2023년 6월~ 2025년 12월)는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청년 일자리·주거 연계 정책 제안, 청년 소모임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일부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년인문학캠프, 정책토론회, 청년의 날 행사 기획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하는 제2기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모집인원은 30명 이내로,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합천군 소재 직장에 근무 또는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은 위촉 기간 동안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여가, 교육·복지 등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청년회의소(회장 오범서)는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합천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참석자 전원 새해인사, 합천어린이풍물단 공연, 신년사 및 축사, 새해 덕담, 시루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범서 회장은 “합천청년회의소는 2026년에도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 활동에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모두에게 보람차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열정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청년회의소 회원들은 ‘변화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삼가면은 7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시작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안내와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을 담은 동영상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함께 살펴보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삼가면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한 해 동안 무탈하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