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25일 부군수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관리계획”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고성군 안전관리위원회 운영조례'에 따라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KT,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위원을 비롯해 고성문화원, 고성청실회 등 축제 및 산불예방 관련 소관부서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면밀히 심의를 논의했다. 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관리 조직 및 담당자 임무,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방안, 진입도로 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 달집태우기 화재 예방 대책 등이 다루어졌다.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는 3월 3일 고성읍을 비롯해 군내 45개소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달집 주변 안전반경을 설정하고 관람객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 시간대에는 집중적으로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안전·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형호 안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24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회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새롭게 선출된 고성읍, 상리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을 포함한 14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상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회재 회장은 “지난해 주민자치회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여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활동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2026년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고성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이 되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며 주민들의 역량 또한 크게 향상됐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있다”며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올바르게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기존 11개 주민자치회, 3개 주민자치위원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5일, 해양환경교육원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진로체험활동 바다JobGo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환경교육원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연계 과정으로 오전 교육은 △해양환경 기초지식 △해양생태계의 보존 필요성 △해양직업 탐색 △조파수조 체험 등 해양환경 분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어 오후 프로그램 과정으로는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수족관·4D 영상관람, 해양도서관 이용 등 흥미롭고 즐거운 견학 활동의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해양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며,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해양생태계 보존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해양환경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진로체험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고성군에서 시행되며, 보건소 전담형 모델을 추진한다.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렵다고 한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자 우선)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케어 플랜을 수립하고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진료 및 질환관리 등),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간호처치, 질병증상 변화보고 및 복약·영양관리, 질환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수요 발굴 및 서비스를 연계한다. 서비스 비용으로는 재택의료기본료, 지속관리료, 추가간호료가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기본 방문간호횟수(2회) 초과 시(월 3회 한도) 발생하는 추가간호료 53,770원의 15%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적극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시행에 따라 출하 전 농산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고성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단계부터 잔류농약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원천 차단해 농업인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고성군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료는 일반 농산물의 경우 1~3kg, 고가 농산물의 경우 약 500g 정도를 준비하면 되며, 분석 비용은 무료이다. 분석 소요기간은 시료 접수일로부터 7~14일 이내로, 농산물 출하 일정에 맞춰 신속한 검사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GC-MSMS: Agilent, Shimadzu), 액체크로마토그래피 (LC-MSMS: Perki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은 2026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전 읍·면을 통해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최대 2배 수준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이번 조정은 행정과 군의회, 농어업인 단체와의 협의 및 건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농어업인 수당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식량안보 유지, 환경 및 국토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지역경제 선순환 등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의 지원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 농어가 경영주에게 60만원을 지급한다. 부부에 한해 2인 농어가의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는 각각 35만원을 지급한다. 부부 농어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원한다. 군은 14개 읍·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문화원은 지난 24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문화원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문화원 사업추진실적과 회계결산을 승인하고,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김종완 원장에게 당선증 전달식 등이 진행했다. 이와 함께 문화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천 서도연합회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조만석 이사가 국회의원 표창, 박승제 이사가 군수 표창, 김병근 이사가 의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상은 박윤갑 노래교실 회장, 경남문화원연합회 회장상은 정경희 회원, 산청문화원장상은 김정순 가야금회장과 양명순 산청서실 총무가 각각 수상했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문화원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5일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문화원이 주최하고 산청매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건강,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산청군청을 시작으로 산청군의회, 산청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주변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 행사 등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산청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오늘의 신명나는 기운이 군민에게 닿아 소망하는 바를 다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땅을 다스리는 신에게 인사를 고하고 악귀와 잡신을 물려쳐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이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한다. 25일 산청군은 오는 3월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산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및 발행 규모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인구감소지역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국비 추가 확보의 결실이다.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을 지류와 모바일 모두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해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 구매한도는 지류 20만원, 모바일 30만원으로 운영하며,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100만원까지 개인 보유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상품권 국비 추가 지원에 따라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발행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청사랑상품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피스엔파크컨벤션에서 열린‘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산청곶감축제는 민간주도 행사로,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19회째 맞는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 등 다양한 기획전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청곶감이 전국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