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화개면사무소는 오는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화개면사무소 내 주민휴게공간에서 직원들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작은 전시회 '작은 갤러리, 큰 감동–화개면 직원 그림·사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행정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 온 화개면사무소 직원 3명이 참여해, 화학·섬유아트·회화·사진 등 각자의 예술 세계를 담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다. 일상 속에서 묵묵히 이어온 창작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행정공간을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먼저 해인 이현주 직원의 섬유아트 작품이 소개된다. '진달래', '백련(白蓮)의 향기', '꽃바람 소리', '청년의 향기' 등은 전통 염색기법과 섬유 재료를 활용해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자연과 생명, 민족성, 통일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섬세한 색감과 질감으로 풀어냈다. 이현주 직원은 대한민국미술대전, 남북통일기원 예술대전 등에서 다수의 특선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사진 작품은 임효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8월부터 추진해 온 읍사무소~경찰서구간 인도 확장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읍사무소에서 하동경찰서까지 약 6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도 폭을 기존 평균 1.2m에서 1.7m로 50cm 이상 넓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 과정에서는 골재노출 콘크리트 공법을 적용하여 미적으로 뿐 아니라 보행자 중심의 안전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중간중간 방치되어 왔던 짜투리 공간을 활용한 화단까지 더해져 걷는 이로 하여금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확장된 인도는 기존에 위험한 도로 옆을 어르신이 보행보조기를 의지한 채 한명이 간신히 걸을 수 있었던 공간에서 두명이 나란히 걸을 수 있을 만큼 넓어졌고, 어르신들을 위해 열걸음마다 쉬엄쉬엄 걷고 쉬기 좋은 간이 쉼터도 곳곳에 만들어져 이곳을 매일 걷는 주민들은 “이제야 걸을 맛이 난다. 진작에 했어야 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하동향교 앞의 미관을 해치던 노후 빈집을 철거한 자리에 ‘서교마을 쉼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하고자 운영 중인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이 군민은 물론 귀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 1월부터 11개월간 총 46회에 걸쳐 68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주 이용자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건축주와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군민들로, 건축 인허가 절차와 법령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하동군은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2026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상담실을 운영하고자, 지난 15일부터 4일간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상담실 이용객 68명 중 설문에 동의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 만족도 문항에서는 33명(82.5%)이 ‘매우만족’으로 답했고, 민원 도움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는 31명(77.5%)이 ‘매우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상담실 재방문 의사를 묻는 항목에서는 모든 응답자가 ‘방문 의사가 있다’라고 대답해 전반적인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야구협회(협회장 신용락)는 12월 26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9만 7천 원을 기탁했다. 신용락 협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렇게 큰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9개 팀 180여 명으로 구성된 고성군 야구협회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야구 경기에서 홈런 1개당 5천 원, 안타 1개당 2천 원씩 자발적으로 적립하여 마련됐다. 선수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고성군 야구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수산업협동조합 구언회 조합장과 제2비룡수산 대표 구자홍은 12월 26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관내 경로당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기부 쌀(10kg 120포) 400만 원 상당을 기탁하여 주위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두 분은 부자지간으로 매년 이웃사랑 실천 기부로 선한 영향력 확대에 노력하여 오고 있다. 구언회 고성군수협 조합장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아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한 끼를 제공하는데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고성군수협 조합장과 아들이 함께 이웃사랑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대한건축사협회 고성지역건축사회(회장 신재규)가 12월 24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재규 회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할 수 있어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협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축사협회 고성지역건축사회는 2021년부터 매년 고성군의 발전과 나눔실천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2월 26일 고성시장 관외노점상 한사랑회(회장 전후동)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사랑회는 고성시장에서 활동하는 관외 노점상인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로서,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사랑회 전후동 회장은 “고성시장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생계의 터전을 얻고 있으며,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공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상인들이 손수 나눔을 실천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성껏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2025년 환경팝업북 만들기 활동'을 1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성군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우리봉사단 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환경 교육과 창의적인 팝업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완성된 팝업북은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 아동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환경 팝업북 만들기 활동'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 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친환경적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김미순 고우리 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스스로 만든 팝업북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을 위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자로 승진·전보를 포함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5급 4명(행정과 채송화, 재무과 이성경, 농식품유통과 하소자, 건강증진과 강주영) △6급 9명 △7급 14명 △8급 21명 등 총 48명의 승진과 141명의 전보 등을 포함하여 총 270여 명 규모이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라는 점을 감안하여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추진해 온 각종 역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성과 창출을 위하여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국정 시책으로 이뤄지는 통합돌봄과 각종 신규 문화·관광 시설물 운영의 효과적인 뒷받침을 위하여 조직 내 기능을 조정하고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여 차질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하여 각종 사업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장애인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인 ‘산청군 장애인회관’이 완공돼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장애인회관 건립을 위해 총 79억원(특별교부세 2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 경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2억원, 군비 32억원)을 확보해 2023년 5월 1일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9월 30일 준공에 따라 이달 지역 내 장애인단체·시설이 순차적으로 입주하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 각종 장애인서비스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 장애인회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산청군 장애인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입주 시설 및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2월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심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회관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여러 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변 여건 개선에도 적극 노력했다. 이용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교통정책부서와 협력하여 장애인회관 앞에 버스정류장을 설치하고 2026년 1월부터 1일 2회 운행을 시작한다. 장애인회관 이용자 증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