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3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1차 사전심사와 2차 대국민 온라인투표, 최종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8건의 우수사례(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노력 3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올해 산청군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2번에 걸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총 16건의 산청군 맞춤형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최종심사 결과 ▲ 최우수 사례로 산청군청 경제기업과 이주희주무관의 ‘산불 간접 피해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금융 지원사업 시행’이 선정됐다. ▲ 우수사례로는 민원과 민정임주무관의 ‘새뜰마을조성사업’과 ‘지적재조사사업’의 협업 연계를 통해 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토지경계를 구분화한 우수사례 와 경제기업과 조만복주무관의 ‘찾아가는 적극행정 서비스로 투자유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 장려 사례로는 신안면 이동원주무관의 집중호우 피해 당시 야간 9km를 돌파하여 고립주민의 구조한 사례와 농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4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관내 건설현장 장비 조종인력 및 수행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하여 △중장비 운영 시 안전수칙 △건설현장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한 작업 시 안전수칙 교육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조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이승화 산청군수는 교육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이번 안전교육으로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이 강화돼 현장에서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교육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악양면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악양면은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 김선자 회장, 최재인 이장협의회장, 청심사 지담스님, 익명의 기부자 등이 총 7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모인 기부금은 다시 목욕쿠폰으로 바꿔 관내 어르신에게 전달된다. 악양면은 목욕쿠폰 1848매를 마련해 63세~69세 면민 616명에게 1인당 3매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목욕쿠폰은 이달 초에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부된 바 있다.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이 2000매, 스타웨이 하동 임수창 대표가 250매, 재진주하동향우회 추진만 회장이 100매를 기부해 총 2350매(705만 원 상당)를 70세 이상 어르신 1130명에게 2매씩 전달했다. 이번 기부 또한 그 연장선으로, 더 폭 넓은 연령대의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부자들은 “고향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보탰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목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24일 작업장 시설 내에서 가수 한보라와 팬클럽이 함께 참여한 기부금 전달 및 재능기부 공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 110만 원 기탁과 함께,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나눔 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팬클럽이 함께 참여해 문화 공연과 나눔을 결합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봉성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연말을 맞아 팬클럽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공연을 진행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근로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직업재활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지정 시설로서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하동군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구들의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은 저장 강박 등으로 주거 환경이 취약해 집중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것으로, 하동군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개 가구가 지원받았으며, 여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청장년 1인 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다양한 취약계층이 포함됐다. 각종 사례를 살펴보면 △장기간 쓰레기 방치 △질병·사망·돌봄 공백 △보호자 부재 △외부지 원을 거부하거나 접근이 어려웠던 사례 등 행정과 민간이 함께 하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했던 고난도 위기가구로 구성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주거 공간 정리·청소 및 정리수납 △소규모 주택 수선 △방역 및 소독 △생활폐기물 처리 등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일상생활 회복이 가능한 주거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하동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군부)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년정책이 문화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진 하동군의 정책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국 85곳 기초지자체에서 제출한 160개 사례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86개 사례가 본대회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하동군은 청년 정착 기반 조성과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청년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동시에 실현할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과 청년의 생활·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그간 하동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최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산청군이 신청하지 않은 것을 두고 군의 정책 결정이 ‘잘못됐다’ 라고 비판하는 일부 여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월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10개군 중 남해·함양·거창을 제외한 7개 군은 공모를 신청하지 않았다. 특히, 산청군의 경우 지난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한 바 있고, 재정자립도도 10.5%로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국·도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자체 수입기반이 약해 재정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불가피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 지난 10월 공모 신청 당시의 재원 분담 비율 구조로는 산청군이 총 사업비의 42%를 부담하여 2년간 총사업비 1,188억원으로 군비만 50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이는 군 재정 여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특히, 지난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예비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가공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월 18일과 12월 2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농업인 및 가공·조리에 관심 있는 교육생 20명이 참석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1차 교육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우리밀과 고성가리비의 특성, 제빵의 기본 원리, 토핑 활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우리밀·쌀을 활용한 포카치아 2종과 고성가리비 포카치아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관내 제과점을 운영 중인 이화연 강사가 맡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제과·제빵 노하우를 전수했다. 2차 교육은 생활문화관에서 진행됐으며, 우리쌀과 해산물의 특성, 솥밥과 국수 조리 원리, 재료 손질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 후 고성삼합솥밥과 표고두부 우리밀국수를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조리기능장 이윤주 강사가 맡아 지역 식재료를 접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내에서 우리쌀과 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의 전통 식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토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우리밥상, 고성의 맛을 나누다'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고성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농업인 등 교육생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우리 지역의 발효식문화와 쌀누룩의 이해 △장류의 발효 원리와 맛의 특징 △향토식재료의 현대적 활용과 메뉴 개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쌀누룩을 활용한 된장·소스·요거트 만들기부터 야채비빔밥, 맥적, 연잎밥, 국물김치, 버섯묵, 빈대떡 등 일상 식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고성의 전통 발효식품을 현대적인 조리법과 메뉴로 재해석해, 가정은 물론 향후 농산물 가공 및 외식·체험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맡은 김향숙 강사(개천된장의 편안한 밥상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발효식품의 기본 원리부터 맛의 조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22일 ‘군민 맞춤형 체형교정 재활운동 프로그램’ 종강식을 하고, 총 27회차에 걸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체형 불균형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 완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한 신체활동이 아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 27회차로 진행됐으며, 전문 재활운동 강사가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점검한 뒤 부위별 재활 운동과 전신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교육을 했다. 교육 내용은 △어깨 재활 운동(오십견, 어깨 힘줄염) △허리 재활 운동(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무릎 재활 운동(관절염) △발 재활 운동(족저근막염 및 발 변형) △목 재활 운동(목 디스크, 목 통증) △팔꿈치 재활 운동(테니스·골프 엘보) △손목 재활 운동(손목 통증, 손가락 관절염) △전신 재활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회차마다 재활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