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보건소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우수 협력기관인 ‘동행 천사’로 선정됐다고 12월 19일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025년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 기관의 우수 기관을 ‘동행 천사’로 선정하고 있다. 이에 고성군보건소는 2019년부터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도 연속적인 의료 및 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왔으며,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지역에서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4분기 동행 천사’로 선정됐다. 특히, 고성군보건소는 연계된 대상자와 신속하게 방문일정을 조율하여 적절한 시기에 방문함으로써 퇴원 이후에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퇴원 후 산모·신생아에 대한 건강평가와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양육 역량을 강화했으며 고위험 가정의 사회·생태학적 위험요인에 지속적으로 개입하여 성장발달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진로체험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2월 18일,'2025 진로체험처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체험처 담당자와 진로센터 실무자가 함께 우수 진로체험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처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크 협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진행해 지역 진로 교육에 기여한 체험처의 역할을 조명했으며, 2026년 진로교육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 자원 공유와 협업 가능 분야 발굴 등 보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체험처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처 간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고성군의 진로체험처는 개인 사업장, 공공기관, 민간기업, 청소년·시민단체, 학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기준 총 62개소로 확대됐다. 이 중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19개소로, 지역사회 기반 진로 교육의 안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이영국 의원은 제310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산청군의 수해복구 예산 집행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먼저, 수해복구를 위해 편성된 국비·도비·군비의 집행 규모와 사용 내역에 대해 구체적인 보고를 요구했으며, 산청군 전체 수해복구 예산과 2026년 편성 예정 예산, 부족한 예산 규모를 포함한 연차별 예산 계획을 상세히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수해 피해 조사 과정에서 누락된 피해액이 상당할 것으로추정된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재조사와 복구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피해 신고 후 현장 확인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보상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농작물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재난 대응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산림직과 토목직 공무원의 인력 확충 계획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재난 예방과 대응은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산청군이 효과적인 예방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2025년 12월 12일, 산청군의회 김수한 의장과 의원 9명은 "산청·함양·거창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묻고, 피해자 및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과 보상을 위해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해당 사건은 1951년 한국전쟁 중, 국군의 공비 토벌 작전 중 산청, 함양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민간인 학살이 벌어진 참사로, 희생자는 총 705명에 달한다. 김 의장은 "이 사건은 거창사건과 함께 동일 시기, 동일 부대, 동일 작전으로 발생한 하나의 사건"이라며, "국가는 이미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결을 통해 배상 책임이 인정됐고, 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자와 유족들의 고령을 고려해 빠른 입법을 촉구했다. 1996년 제정된 거창사건법 이후 유족들에게 명예 회복과 추모공원 건립 등의 지원이 있었으나, 실질적인 배상과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 의장은 "산청·함양·거창 사건 피해자들에게 진정한 회복을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건의안은 산청·함양 사건의 진상 규명과 함께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국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의회는 19일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1일부터 1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산청군의회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우리군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분야별로 균형 있게 편성됐는지, 불요불급한 지출은 없는지, 또한 누락된 것은 없는지를 면밀히 검토하며 집중적인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산청군이 제출한 9,25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 가운데 총괄심사와 부서별 상세심사, 토론을 거쳐 일반회계 5건에 대해 총 7억여 원을 삭감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산청·함양 민간인 희생자 배상 입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으며, 이영국 의원이 ‘수해복구 예산의 적정성과 복구 범위 설정’을 주제로 군정질문을 실시하는 등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끝으로 제310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6억 5900만원을 확보했다. 19일 산청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사업(지역특화)’ 공모에서 산청읍 옥산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146억 5900만원, 도비 19억 5400만원 등 총 244억 3300만원을 투입, 지역의 역사·문화 등 고유자원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중심·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체류 인구 22만명 유입을 목표로 ‘산청둘레, 여기둘레’라는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산청만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거점 공간과 도심 둘레길을 조성해 외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도심으로 스며들게 할 계획이다. 또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심 상업지 테마거리를 만들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호우·폭염 대비 방재시설을 구축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정종수)가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라면 260상자(컵라면, 일반·짜장라면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매년 연말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해 온 아동위원협의회가 올해 역시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세트로 구성해 아이들이 겨울철에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정종수 회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함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연말연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연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18일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 군청을 찾아 사랑의 쌀(10㎏ 600포)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받은 쌀은 지역 내 사회복시시설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시설과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쌀은 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지난 2008년 조용기 목사의 성역 50주년을 기념해 설립됐으며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1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운영 경과와 2026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8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26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긍정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또 2026년 신규 사업(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등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영철 산청부군수(위원장)는 “올 한 해 진행한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평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동 청소년 분야 사업이 피부에 와닿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만 12세 이하의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가정 아동과 가족이 주요 대상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6억 5900만원을 확보했다. 19일 산청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사업(지역특화)’ 공모에서 산청읍 옥산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146억 5900만원, 도비 19억 5400만원 등 총 244억 3300만원을 투입, 지역의 역사·문화 등 고유자원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중심·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체류 인구 22만명 유입을 목표로 ‘산청둘레, 여기둘레’라는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산청만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거점 공간과 도심 둘레길을 조성해 외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도심으로 스며들게 할 계획이다. 또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심 상업지 테마거리를 만들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호우·폭염 대비 방재시설을 구축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