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고성노인대학이 3월 6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강당에서 2026년 제38기 고성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135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어르신,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교양강좌·건강관리·문화활동·여가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노인대학에서의 다양한 배움과 활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노인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김충효)는 3월 5일 고성군 산림조합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류해석 고성부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유관기관장, 외식업 대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외식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지난 한 해의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 계획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외식업 발전과 지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외식문화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회원 3명에게 고성군수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미래 외식업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과 격려가 이뤄졌다. 김충효 고성군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고성군지부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역 외식업계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단합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며,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20개소를 선정해 주방 위생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00만 원 한도 내 70%(최대 140만 원)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영업자가 자부담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된 음식점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주방기기 등 청소ㆍ도색ㆍ유지ㆍ보수 비용에 한해 지원되며, 가스레인지·환풍기·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중 실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이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와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2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분회장 장정도)는 3월 5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성읍 49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내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된 서내경로당과 무지개아파트경로당을 시상하고, 새로 임명된 성진원경로당, 대평경로당, 선동경로당, 무학경로당, 동외경로당 신임 회장에게 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예산 심의 및 2026년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 임원 선출을 했고, 회장 및 감사 등 연임으로 결정이 났다. 장정도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적 봉사를 해온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각 마을 경로회장과 총무를 격려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어르신 마음건강프로그램 ‘마음단디’ 를 대포경로당(삼산면)외 6개 읍·면 경로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단디’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수별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빈도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인간의 기본 욕구 이해 △나의 바람 탐색 △나의 행동 탐색 △나의 계획 세우기 △계획 평가 및 재계획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욕구를 탐색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 뒤, 실천과 점검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마음단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서로 지지하고 협력하는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향후에도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령기 소아청소년의 경우 학생들의 교내외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이 있으며, 이는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염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출 전후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있다면 학교나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절차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기숙사 입사 시기를 맞아 빈대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숙사가 있는 경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4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토목설계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규제 불편사항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토목설계사무소 6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 공유 △관련 부서 협조 사항 안내 순으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으로 규제 애로 현장을 방문하여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신속한 검토와 건의자 피드백으로 규제개선 체감도를 높이고,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오프라인(전화·우편·방문)과 온라인(중소기업 옴부즈만 누리집)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검토 후 추진상황을 안내하겠다”라며,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의 규제발굴을 통해 규제개선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6일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진주시와 함께 제25차 산청–진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동일 생활권에 위치한 두 지자체 간 상생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생발전 공동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에서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조규일 진주시장이 상호 기부에 동참하여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양 기관은 각각 1,000만 원씩 상호 기부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과 진주는 행정·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소통해 온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어르신들이 평생을 바쳐 일궈온 고향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보답하는 것이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는 인식 아래 초고령사회 심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말 65세이상 인구 14,674명으로 전체 인구의 44.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산청형 어르신 통합돌봄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어르신 취미·문화 향유 기회 확대 ▲편안한 경로당 환경 조성 등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여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사회참여–취미·문화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청형 어르신 통합돌봄 서비스 등 재가노인지원사업 추진 산청군은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신체적·정신적 건강 유지 및 노인욕구에 맞는 예방적 복지를 위해 총 5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물리적·정서적 돌봄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 안부지원, 생활교육, 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5일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과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실전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청군청을 비롯한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전문인력 46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지역 주민 60여 명도 직접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를 중심으로, 대피 거부자 설득 및 부상자 구조 등 돌발 상황 대응과 경찰 협조를 통한 현장 통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 대피 명령 전달체계 미비점을 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다져 산림재난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