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단장마을도예문화센터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2025 밀양 경남 찻사발 및 차우림이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매년 열리는‘경남 찻사발 및 차우림이 공모전’은 지역의 전통 차(茶) 문화와 도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예 및 공예, 디자인 분야의 창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전국의 도예 작가와 만 18세 이상 일반인 및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조형미·예술미·기능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결과는 11월 17일 단장마을도예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총 1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대상 2점(경남도지사상 1점, 밀양시장상 1점), 금상 2점(밀양시장상), 은상 2점(밀양시장상), 동상 4점(밀양시장상)이 수여된다. 특별상과 특선, 입선은 별도로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밀양은 오랜 도자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밀양의 깊은 도예·찻사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창업 초기 또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 성공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명 내외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방수, 단열, 도색 등) △화장실 공사 등 점포 리모델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청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초기 가장 부담을 느끼는 인테리어 및 시설 투자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밀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밀양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환경부 주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2026~2031년)’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5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9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20~30년 경과한 노후 상수관로 교체와 함께 블록화 시스템, 상수관망 유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현재 추진 중인 밀양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020~2025년)과의 연속성이 확보돼, 상수도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밀양시는 시 전역의 노후 상수관로 28.4km를 정비할 계획으로, 내년 기본설계와 환경부 사전기술검토를 거쳐 사업대상지, 범위, 총사업비 등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사업대상지의 유수율은 85% 이상으로 향상되고, 연간 약 265만 톤의 누수 절감과 74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선정은 노후 상수관로 교체와 효율적 상수도 관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밀양시의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소상공인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와 단체 가운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자생력 강화에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우수기관 및 모범 소상공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밀양시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자치법규 제·개정, 전담조직 신설을 통한 육성자금 지원, 경영환경 개선, 통합상담창구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구 시장은 4일 시장실에서 관련 부서 직원 및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어 표창 수상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수상은 시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역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밀양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춘기 산불조심기간까지 산불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산불 예방과 조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불 없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은 3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문화·관광시설 이용 및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들의 밀양 방문을 활성화하고, 밀양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시설을 활용한 교류의 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밀양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기업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부산지역 기업의 연수, 워크숍, 가족여행 등을 밀양으로 유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호 교류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밀양시는 협약 참여 기관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 인센티브 △‘반하다 밀양’ 페이백 △밀양 디지털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체험업소 등 지역 상권 전반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기업인들이 밀양을 더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산업·관광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2025년 3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및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안병구 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 부서가 참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020년 4분기부터 현재까지 총 652건의 시민불편사항을 발굴해 이 중 255건을 완료하고, 110건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례로는 △부북면행정복지센터 지주식 버스정류장 위치 조정 △횡단보도 경계석 턱 낮춤 구간 정비 △에코팜 빌리지 내 물품보관소 설치 등 생활밀착형 과제가 다수 포함돼 있으며, 시의 인구 증가 시책과 맞물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3분기에 새롭게 발굴된 시민불편사항은 48건으로 △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사업 안내 문자 알리미 서비스 △행정 전화 발신 정보 알림 서비스 △AI 기반 밀양시 챗봇 서비스 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 경남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밀양시·밀양시체육회·경상남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 경상남도가 후원했으며, ‘모두의 생활체육! 하나의 경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도내 18개 시·군에서 1만 2,000여 명의 시·군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정식 27개·시범 4개 등 총 3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경기는 밀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시 전역의 경기장에서 도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31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멀티미디어 주제공연, 드론라이트쇼, 불꽃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체육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 됐다. 또한 밀양시가 특별기획한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7,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nbs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기존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18일까지 지방공기업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춘 유능한 임원 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이사장 1명, 비상임이사 1명이며, 자격요건과 지원 서식은 밀양시청 홈페이지 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공단은 밀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체육·문화·환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이사장은 공단을 대표해 업무를 총괄하고 경영을 책임지며, 비상임이사는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단 업무에 관한 주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서류 접수는 10일부터 18일까지이며, 인터넷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발 절차는 이사장의 경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치며, 비상임이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중장년 여성의 자기개발과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 여성성장클래스 ‘멈추지 않는 도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여성성장클래스는 여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성 역량 강화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밀양시 일원에서 운영됐다. 교육에는 중장년 여성 3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여성 자기개발 △성인지적 양성평등 △공감·소통 리더십 △디지털 기초 활용 △금융·경제 교육 △우리지역 알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배움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회복했고, 앞으로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밀양시는 이번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여성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여성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