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 네이처 에코리움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주말 및 공휴일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한 달 동안 기존 하루 4회에서 5회로 확대 운영되며,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할로윈 머리띠 만들기와 할로윈 디폼 조명 만들기를 특별 편성해 진행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아빠가 참여하는 ‘특명! 아빠의 도전! 생태계 교란종 격파 대전’, 어린이를 위한 ‘나는야, 과녁왕’ 이벤트가 열리며, 추석 연휴에는 전통 체험 놀이 공간도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1,000원의 참가비로 즐길 수 있으며, SNS 구독 이벤트·만족도 조사·방문 후기 작성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황금연휴 기간에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삼문동 휴먼시아 아파트 단지에서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상담 접근이 어려운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상담사들이 현장에서 위기 대응 상담, 설문조사, 컵 받침대 만들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에게는 즉각적인 상담·지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보호와 회복을 도왔으며,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폭력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예방·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했다. 허해선 소장은 “밀양시 전체 인구의 약 35%가 노인인 점을 고려할 때,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은 폭력 피해 조기 발견과 예방 기반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상담소는 올해 총 3회 운영되며, 지난 5월 가곡동을 시작으로 이번 삼문동에 이어 10월에는 내이동 LH 휴먼시아 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해 가로경관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을 찾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밀양시 가로경관과 도로에 어울리는 참신하고 자유로운 디자인 △밀양을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정된 수상작은 상금과 함께 실제 건설 현장에 설치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A1 사이즈(841×594mm), 300dpi 이상의 JPG 또는 PDF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500만원(1점) △금상 300만원(2점) △은상 200만원(3점) △동상 100만원(4점) 등 총 10점이다. 박원식 건축과장은 “가설울타리는 건설 현장의 얼굴이자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발굴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생경제, 나눔문화, 안전, 생활편의, 응급진료, 교통, 공직기강 등 7개 분야 대책반을 구성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재해·재난 취약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교통안전 관리, 상하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운영 날짜와 시간은 밀양시청 누리집과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1개 추석 핵심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해 점검·관리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과 1인 가구 장년층,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안병구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밀양시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산물 유통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유통과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2026년 농산물 유통 지원사업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지역 농산물 소비·판촉 행사 개최 △2026년 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이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각 업체 농산물 출하 시기를 고려한 공동 참여 시기·장소 검토 △조직 간 실무 전략 교육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유통 역량 강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시간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6급 이하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2025년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시민 불편 사례로 제기된 불친절 민원 응대 문제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민원 서비스 전문 강사인 우선영 강사를 초빙해 친절한 전화 매너,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만 고객 대응법, 자기 감정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친절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자세이며, 지속적인 친절 마인드 함양 교육으로 불친절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민원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9일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개별기업체와 용역업체 435개소에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허가 행정을 실현하고자 하는 밀양시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서한문에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깨끗하고 부패 없는 행정을 실천하며, 각종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청렴한 허가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아울러, 시는 지속되는 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기업·용역업체 임직원들의 밀양 전입 참여도 적극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기업 임직원분들께서 실제로 밀양에 거주하고 주소 이전에 동참해 주신다면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국공립어린이집인 한신더휴어린이집(원장 김미숙)이 ‘제4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행사에는 원아와 학부모, 선생님들이 참여해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특히, 학부모와 경로당 어르신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반찬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바자회는 밀양시가족센터의 지원으로 더욱 알차게 진행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이 모여 더욱 큰 나눔을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걸음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신사랑나눔바자회는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밀양시가족센터와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 일부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행정·정보통신·복지·민원·세무·회계 등 장애 대응 부서장과 전 읍·면·동장이 참석해 현재 시스템 장애 현황과 대처방안을 공유하고 민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내부 업무 게시판을 통해 직원 간 상황 전파와 대처방안을 실시간으로 공유, 정보 전달 체계를 강화해 행정 업무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시스템별 주요 민원 업무는 대체 전산망을 활용하거나 수기 처리를 통해 지연이나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선 조치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시민의 안전과 공공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이라며 “이번 화재로 인한 민원 불편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교동 고택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볕뉘 한가위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과 예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복식 체험, 햇살 상점(예술인마켓), 짚공예 놀이터, 지역 장터 등이 운영됐으며, 저녁에는 현악 4중주와 성악 무대, 재즈 및 싱어송라이터 공연 등 고택의 정취와 어우러진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볕뉘 포토 미션, 추석맞이 소원지 달기,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참여형 부대행사도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행사는 밀양이 지닌 고유의 전통 자원과 창의적 예술 활동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문화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