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2025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밀양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사업추진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밀양시가 이번에 선정된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은 지역 주민들이 평소 즐겨 찾는 대표적인 산책 코스로, 이번 사업으로 용평동 180-4번지 일원에 태양광 LED 안심가로등 22본이 설치될 예정이다. 안심가로등은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LED 조명으로, 전기 공급 없이도 작동해 친환경적이고 유지 비용이 적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에너지 절약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안심가로등 설치로 야간 통행에 불안감을 느끼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역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전입세대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신축 후 밀양시로 전입하는 세대(건축주)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주택설계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최근 5년간 164세대 260명이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입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한편 밀양시의 인구 증가 시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허가(신고)일로부터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단독주택에 전입한 세대(건축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2년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전입 전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밀양시 전입 후 최소 1개월 이상 실제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밀양시청 허가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청 허가과로 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 중 종이형 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밀양시는 소비쿠폰이 카드와 모바일로만 지급돼 종이상품권이 제외됨에 따라, 명절 선물·용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 자체적으로 종이상품권 구매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종이상품권을 선호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밀양사랑상품권은 종이형, 카드형(밀양사랑카드), 모바일형(제로페이) 등 3종으로 발행된다. 이 중 종이형 상품권은 평소 월 구매 한도가 20만원이지만, 추석이 있는 10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50만원까지 확대된다. 다만, 카드형(60만원)과 모바일형(20만원) 상품권은 기존 한도가 유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 간 선물과 나눔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종이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가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삼랑진읍은 찌니댄스 동호회(회장 서명숙)와 ㈜수연테크(대표 장수연, 장용삼)가 추석을 맞아 생필품과 식료품 세트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찌니댄스 동호회 강사 및 회원 23명과 ㈜수연테크 대표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으며, 참기름, 깨소금, 라면, 휴지 등으로 구성된 물품 세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명숙 동호회장은 “강사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수연 대표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찌니댄스 동호회와 ㈜수연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내달 1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밀양시새마을회는 읍·면 추천을 받아 삼랑진읍, 상동면, 산내면, 상남면 소재 취약계층 가구 4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24일부터 1주일간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전기 시설 개선 등 주거 환경 전반을 보수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24년부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가구에 이어 올해 4가구가 추가돼 총 7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앞으로도 밀양시새마을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여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선동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한 공동체문화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액션그룹과 협업해 밀양 로컬푸드 공동브랜드 상품인 ‘밀양답다’ 농산물 꾸러미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역 자산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사회를 위한 자립적 발전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 농가 소득 증대, 청년·농업인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액션그룹은 청년 농업인과 가공업체 등 지역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민간 협력 조직으로, 로컬푸드 상품 개발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발굴된 액션그룹이 참여해 다양한 로컬푸드 가공식품을 활용한 공동브랜드 패키지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공동 진행해 성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액션그룹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며, 액션그룹의 자립화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0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기관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체험학습은 총 20회 진행되며, 지역 내 9개 초등학교에서 28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도래재 자연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숲 해설과 목공예(자연물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밀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현장학습으로 운영되며, 풍부한 산림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숲 해설사가 참여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해 2023년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연물 만들기 체험 역시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밀양시는 2023년부터 교육기관 연계 산림교육을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7회를 운영해 1,017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중심의 학습 환경을 넘어 숲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과에 대한 이해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장애인활동지원사 39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통과 존중으로 함께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교육이 열렸고, 이어 오후 4시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소통 전문 강사인 이현정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일상 속 갈등 상황에서의 건강한 대처법 △세대 간 이해 증진 △자존감 향상 △존중을 기반으로 한 비폭력적 소통의 중요성 등을 실제 사례와 공감할 수 있는 예시를 통해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폭력 예방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감정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존중받는 사람’에서 ‘존중하는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단절에서 시작되고, 예방은 소통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읍·면 지역 11개 경로당에 비상벨을 시범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해 최근 증가하는 위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비상벨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설치됐다.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이나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9 상황실과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고, 즉시 출동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11개 읍·면 지역 경로당 각 1개소에 비상벨을 시범 설치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진술 노인장애인과장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은 상대적으로 사건 사고에 취약하다”라며 “이번 비상벨 설치를 계기로 경로당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시청 부시장실에서 제1회 밀양시 스포츠마케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곽근석 부시장을 비롯해 체육 및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 스포츠대회 유치 및 개최, 2026년 야구 동계 전지훈련팀 선정 등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논의됐다. 곽근석 위원장은 “작년 9월 밀양시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회의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 친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 또한 신규 스포츠와 볼거리가 결합된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밀양시는 2026년 총 28개의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를 유치할 예정으로, 약 4만 7천 명의 선수단이 밀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