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삼랑진읍은 23일 주문철 ㈜한국공인금거래소 대표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5명에게 매월 20만 원씩,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총 3,96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주문철 대표는 2023년 초록우산과 연계해 부산진구 아동 3명과 후원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삼랑진읍 저소득 다문화가정 6가구에 총 153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후원자로 위촉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주문철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이번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 “지역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주문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가곡동은 청소년 지도위원(위원장 김명숙)과 함께 지역 내 학교 주변과 밀양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 지도위원과 가곡동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과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포하며 업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주민들과 업주들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건강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극단 메들리와 함께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제작된 창작극 ‘명랑육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명랑육전은 2023년 레지던스 시민연극제 프로그램으로 낭독극 형태로 발표된 이후, 올해는 노령화 시대에 걸맞은 코믹극으로 제작돼 관객들과 만났다. 네 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웃기고도 슬픈 농촌사회의 현실을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작품은 ‘대한민국 아무래도 반드시 웃으면 장수하리’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숙원사업인 경로당 건립 프로젝트에 필요한 마지막 퍼즐 ‘숙이’를 둘러싼 해프닝을 다루며, 활기찬 배경음악과 함께 등장인물들이 객석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김은민 연출은 “지역 인구감소와 노령화라는 시대상의 슬프고 어두운 면만을 바라볼 수는 없었다”라며 “연극을 통해 현실의 고단함을 웃음으로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과 가치를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밀양아리나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지고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비상임이사 3명을 다시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재공모는 앞서 진행된 공개모집에서 지원자가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기준인 2배수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진행하게 된 것이다. 비상임이사는 공단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체육·문화·환경시설 등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이다. 자격요건은 △세무·회계사·법률전문가 △경제 관련 단체 임원 △5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체육·환경 등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 △공기업 경영 및 그 밖에 관련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등이다. 서류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공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서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공단 경영전략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동원 지정된 인력자원, 물자 등 중점관리 대상자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행사로, 회의에는 군 동원 관계자, 중점관리업체 관계자, 밀양시 전시동원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비상사태 시 신속한 동원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인력·수송·건설 등 각 분야 자원의 변동 여부 및 대체 지정 여부를 점검하고, 자원관리 및 동원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무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동원업체의 자원 동원 능력, 민·관·군 협업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중점관리대상자원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이므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이 꾸준히 필요하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차질 없는 동원 준비와 군부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동원 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2일부터 2025년 밀양형 신중년 아르바이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2월 2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40세에서 64세 사이의 신중년 세대 81명이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속 기관 등 35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신중년 아르바이트사업은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행정과 현장 업무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근무 시작에 앞서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재난과 하창구 주무관, 보건위생과 단문경 주무관, 건강증진과 장은주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안전사고 유형별 대처법, 응급처치 요령,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지킴이 교육,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밀양형 신중년 아르바이트사업이 소득 공백기에 놓인 신중년층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 제공의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2일 산불대응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위해 채용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안전컨설팅 대표 김종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 능력 향상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예찰·방제 사업을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통 안전·보건 수칙 △화학물질 안전관리(MSDS·GHS) 교육 △직무 스트레스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중대재해 사례와 작업 전 안전 점검(TBM) 절차 △기계톱·벌목 작업 안전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수칙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벌목·기계톱 작업에 대해 △사전 위험 요인 확인 △장비 사전 점검 △보호구 착용 △작업 중 주변 환경 점검 등 재해 예방 절차를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의 안전 보건 역량을 높이고, 현장 안전 수칙 준수를 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부산시설공단 임원과 노동조합원 64명이 참여한 1박 2일 노사워크숍을 밀양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도래재 자연휴양림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힐링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4일 체결된 부산시설공단 노조와의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가시적 효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과 임원진, 장대덕 부산시설공단 노조위원장과 조합원, 그리고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이 함께 참석해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영남루, 네이처에코리움, 요가컬쳐타운, 밀양한천테마파크, 얼음골케이블카 등 밀양의 역사·문화·관광 인프라를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안병구 시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시설공단이 협약의 약속을 이렇게 실천으로 이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밀양의 매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분이 방문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관광 인센티브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가족센터는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서 진행된 ‘우리 가족, 행복 모먼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25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관계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로봇랜드의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의 유대를 돈독히 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진행된 과제 수행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낯선 한국 생활에서 이런 자리가 큰 힘이 된다.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 통합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라고 말했다. 밀양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속에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8일 열릴 ‘Ten Bridges Night Walk Festival’ 본 대회를 앞두고, 사전 시범 프로그램인 ‘Ten Bridges Pre-Night Walk’ 야간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재단과 밀양시걷기연맹이 공동 기획했다. 밀양의 구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10개 다리의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20km 코스를 새롭게 개발했으며, 안전성 및 만족도 점검을 위해 15km 코스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시범 프로그램은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다만 10월 4일은 추석 연휴로 운영되지 않는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 또는 재단 관광팀 전화로 가능하며, 회당 선착순 50명을 모집, 참가비는 무료다. 11월 8일 진행되는 본 대회 참가 신청은 밀양시걷기연맹 누리집에서 받고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시범운영은 밀양 야간관광 자원을 새롭게 체험할 기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