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밀양시의 시민 중심 교통편의 확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귀성객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리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 연휴 동안 방문객을 적극 환영하고 교통 편의를 강화함으로써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민 이사장은 “추석 명절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무료 개방이 시민 편의성 향상은 물론, 활기 넘치는 밀양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열린 ‘제6회 외계인대축제’가 12,000명 이상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외계인 대축제는 외계인 분장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과학문화축제로, 올해는 ‘외계인들이 밀양에 전입 신청을 한다’라는 새로운 이야기 설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행사장에서는 외계인 분장소, 지구 입국 신분증 발급, 지구 감각 훈련 등 스토리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외계인 분장대회, 인공지능 그림대회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인기 인플루언서 슈뻘맨과 인싸가족의 공연은 시민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으며, 토요일 밤 진행된 외계인 음악회에서는 통기타 뮤지션 이봉하와 300여 명의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밀양시민과 여러 단체가 참여한 ‘외계in가게’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유료 체험 부스에 사용되는 토큰 2천원당 밀양사랑상품권 1천원을 증정하고, 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하는 ‘금요일N무비데이’에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인식개선 영화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밀양시를 비롯해 사천시, 남해군, 창원시 마산합포구, 함안군, 고성군, 합천군, 창녕군 등 8개 지역이 상영 도시로 선정됐다. 행사는 밀양시네마(밀양시 백민로 75-1)에서 열리며, 치매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부스 운영에 이어 약 80분간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상영작인 다큐멘터리 ‘옥순로그’는 치매 증상을 앓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손자·손녀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 가족의 어려움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관람은 밀양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0월 10일까지 밀양시치매안심센터에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치매는 우리가 함께 이해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영화 상영이 치매를 겪는 가족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고, 치매에 대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가곡동, 삼문동 일원의 교통난 해소와 동 지역에서 면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용평2교 및 접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가곡동과 용평동을 연결하는 용평2교와 접속도로는 총사업비 242억원을 투입해 교량 150m와 접속도로 400m 길이로 개설된 도시계획 도로로, 왕복 2차로와 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 보도를 설치했다. 이번 개통으로 가곡동, 삼문동 일원의 교통량 분산 효과와 용평동, 산외·산내면 방면 이용자들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형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내권역 교통량이 분산되고 두 지역을 오가는 차량의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접근성 개선을 통해 용평동, 가곡동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9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지난 6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구원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넘는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22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자동응답전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시작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일은 수요일, 4·9일은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성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립박물관은 20일 특별기획전 ‘열매’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나의 열매, 예쁜 손수건’과 ‘이애리 작가와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나의 열매, 예쁜 손수건은 천연염색 천에 실크스크린으로 열매를 찍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이애리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기획전 특별부에 전시돼 있는‘Good Luck in 꽈리’에 담긴 상징성과 예술적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애리 작가는 포브스 코리아에서 취재한 한국 예술계 파워리더로 꼽히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안병구 시장은 “생명의 최소 단위인 열매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 그리고 선조들이 열매에 부여한 상징성을 조명하는 이번 기획전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과 교육으로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지방에서는 접하기 힘든 유물들을 어렵게 전시한 만큼, 전시가 이어지는 동안 꼭 한번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열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10월 4일과 11월 8일에도 기획전 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19일 밀양강변 일대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안재홍 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상남면 밀양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가곡동 밀양강푸르지오아파트까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플라스틱, 비닐, 폐기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재홍 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과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단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팀워크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하천 정화 활동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교육을 병행하는 등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19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양육효능감 증진을 위한 학령기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지역에서 부모 교육·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강경희 강사를 초청해 ‘질문으로 피어나는 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첫 번째 질문’을 통해 자신이 어떤 부모로 살아가고 있는지 성찰하며, 감정과 가치, 자녀의 특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림책을 통해 제 마음을 먼저 이해하니 아이의 마음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라며 “일상에서 아이와 깊이 대화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양육 자신감은 부모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그림책을 매개로 한 대화와 성찰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9일 엠시티웨딩홀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언철) 주관으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73주년을 기념하고, 재향군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국가와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박진수 밀양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보훈 단체장, 재향군인 회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구 시장은 축사에서 “재향군인들이 보여준 애국심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라며 “밀양시도 재향군인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예우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언철 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창설 73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국가안보와 지역 사회 발전에 동참한 향군 회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 단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향군을 만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밀양아리나 내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 프로그램 ‘속마음 인형극장’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을 위한 시범 과정으로 마련됐다. 속마음 인형극장은 인형극과 연극 놀이를 통해 교원의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연극적 기법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을 위한 정서적 인지능력을 회복한다’라는 목표 아래 체험형 활동과 인형극 실습이 진행돼 참여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문화예술교육을 활용한 지역 공동체 정서 회복과 치유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교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해 오고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교사들이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경험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