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사랑하는 37만 유성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성과 활력을 상징하는 말띠 해를 맞아 더 높이, 더 빠르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1년은 여러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12.3 내란으로 우리의 일상과 민주주의를 훼손했던 헌법질서 파괴 세력에 대한 단죄와 처벌의 시간인 동시에, 위기에서 더 빛을 발하는 단합된 힘으로 일상 회복과 민주주의 회복력을 입증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의 삼중고(三重苦) 속에서도 경제 회복을 위해 다 함께 허리띠를 졸라매며, 국익 우선주의와 실용주의를 중심에 두고, 국제질서 재편의 요동치는 파도를 다 함께 헤쳐왔습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하면 세계의 표준이 된다는, 자신감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했던 K-방역이 그랬던 것처럼, 모범적 민주주의로 전 세계에 K-민주주의를 전파하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전 세계에 K-컬처를 수출하며,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는 불법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국민주권정부의 출범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혼란의 시간 속에서도 30주년을 맞은 지방자치가 있었기에 주민의 일상을 지키고 민생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함께 지켜낸 민주주의가 생활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주민주권도시 중구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중구민이 중구민을 지키고 돌보며 함께할 수 있어 적지 않은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중구는 결핍과 부족한 것이 많은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벗고 가능성과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구다움’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구가 직면해 있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온 주민 주도의 문제해결 행정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실하게 묻되 가까운 것부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작은 혁신이 ‘중구다움’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2025년 공모 사업에서 국‧시비 543억 원을 확보한 것은 역대 최고입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행복과 건강, 그리고 희망과 발전이 여러분의 삶과 일상 속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즐거운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 덕분에 대덕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사업들이 차근차근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대덕의 노력과 변화들은 외부기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인구감소대응부문 대상,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축제공연예술부문 대상, 대한민국 환경대상 탄소중립부문 본상,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등의 수상을 통해 대덕의 탁월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 ․ 시비 39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구민분들과 공직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 우리 앞에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대덕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를 발표했다. 대덕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 덕분에 대덕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사업들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덕구는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인구감소대응 부문 대상 수상,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선정 등 각종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시비 39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 모든 성과의 주인공은 바로 대덕구민 여러분과 800여 명의 대덕구 공직자”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그간 다져온 혁신의 기반과 토대를 바탕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속도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연축 혁신도시 조성 등 도시공간 재창조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대청호 탐방로 조성 등 정주 여건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대덕형 통합돌봄의 안정적 운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존경하는 22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전진을 상징하는 말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성취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취임 당시, 저는 구민 여러분께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더 새롭고, 더 힘찬 동구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3년 반의 시간이었고, 이제 곳곳에서 가시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거와 돌봄, 안전이 연결되는 정주 여건이 갖춰지고, 도시의 기능과 활력이 되살아나며, 문화와 교육을 통해 동구의 내일을 준비하는 기반도 하나씩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민선 8기는 르네상스를 향한 기틀을 세우고, 미래로 이끄는 전환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선택과 실천을 이어가며 동구만의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더 큰 도약을 시작하려 합니다. 2026년, 동구의 구정방향 키워드는 ‘L. I. K. E. 동구’입니다. &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서구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여전히 고물가와 저성장이라는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 놓여 있습니다. 거창한 미래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당장 구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물가와 일상 속 불편함을 살피는 것이 구정의 최우선 과제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맞이한 2026년은,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 9기를 맞이하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또한, 대전과 충남의 통합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에서 거대 특별시 출현으로 복지·문화·환경·체육 등 생활행정을 주로 담당하는 구(區) 기능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따라 공직자들도 시대적 변화에 따른시각을 갖고 대처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약속드린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구체적인 결실을 맺고, 부족한 부분은 겸허히 보완하여새로운 미래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대덕구가 계족산 임도 초입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여건 개선에 나섰다. 구는 연축동 27-1번지 일원, 죽림정사 인근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이 잦았던 곳으로, 대덕구는 구비 6억원을 투입해 총 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구는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등산객과 인근 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계족산 일원에 읍내방죽 산중골 주차장, 산디마을 주차장, 장동 제1~4 주차장, 2024년 준공된 비래사 입구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며 등산로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29일 가오도서관에서 ‘2025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이용자들과 함께 한 해의 독서 성과를 공유하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독서마라톤에 참여한 527명 가운데 17명의 우수 완주자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해 온 ‘책 읽는 가족’ 2가족과 작은도서관 활성화·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독서진흥 유공자 3명에게도 표창이 전달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수상자들이 각자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동네북네 북카페’, ‘스마트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이 확충되면서 동구의 독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책을 통해 지혜를 쌓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명품 교육·문화 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불법 현수막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연말연시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수막이 크게 증가하며 도심 미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0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거리를 다니다 보면 연말연시를 맞아 불법 현수막이 크게 늘었다”라며 “유성구는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보다 깨끗한 도시 조성과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철거와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특히 철거와 단속이 허술한 주말과 휴일에 불법 현수막을 많이 게시하고, 새해 설 명절 등을 앞두고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주말·휴일의 불법 현수막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 유성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소상공인 30만 원씩 지원금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대전시, 관계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논의해 가급적 설 명절 이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2025년 마지막 간부회의를 맞아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지역이 교통과 경제 관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주요내빈 축사, 시민 인터뷰 영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본 행사를 마친 뒤에는 터미널 내부 순시로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네 차례나 무산되는 등 10여 년간 표류했지만, 민선 8기에 공영개발로 전환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관 협력이 더해져 단 3년 만에 완성됐다”면서, “내년 1월부터 32개 노선과 도시철도, BRT, 유성IC를 잇는 뛰어난 연계성으로 충청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터미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전 서북부의 미래 성장 축을 여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는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