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릉시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개의 신규 핵심 현안사업을 포함한 총 76개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 1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신규시책을 발굴하여 2026년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했으며, 민선8기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책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규 핵심 현안사업으로는 △파인에듀시티 강릉 교육발전특구 조성 △강릉중앙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강릉시립복지원 증축 △강릉시 보건타운 조성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등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정동·심곡항 어촌뉴딜3.0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 △명주남문동 도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이하 ‘연노련’)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이전 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연노련이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앞서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해 정주 여건과 입지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강원혁신도시로 이동해 정주 환경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를 현장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에 소재한 4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노동조합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해 원주시 관계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의장 및 간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연구관리기관의 지역 이전이 국가 연구개발 체계의 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원주는 서울과 세종을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운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춘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춘천시민의 건강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 주도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한 ‘THE 건강한 춘천’ 추진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4일 열린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회에서 제시한 ‘THE 건강한 춘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와 더불어 주요 건강지표가 정체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참여 기반 실천 확산’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춘천시는 ‘THE 건강한 춘천’을 비전으로 4개의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를 위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강원인재원장, 도내 15개 참여 대학, 강원RISE센터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방향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 지역 주도로 전환해,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 RISE는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총 5,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5년 시행계획 수립과 수행대학 선정, 사전 컨설팅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과제 수해에 들어갔다. - 현재 107개 과제가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998억 원 2026년 1,083억 원이 지원된다. - 도는 ▲강원 전략산업 육성 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1,414억 원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9시 40분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 체육 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성과에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포함해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최초의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도 장애인체육회의 건의를 반영해 특별승급이 추진됐다. 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51명이 참가해 서울(159명), 경기(194명) 보다 훨씬 적은 규모 였지만,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인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는 7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 특별승급 대상자는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정재원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속초시가 의료기관과 손잡고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해 맞춤형 통합돌봄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3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외 5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말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중증 만성질환과 골절, 낙상 등으로 입원치료 후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뇌병변·지체 장애인 등 퇴원(예정)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에는 강릉아산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 온재병원, 속초우리요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참여 의료기관은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한다.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계획을 수립해 방문의료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의무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했고,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개방되는 QR 기반 무인출입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달하고 반려 인구는 150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동해시 역시 반려견을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30명의 SNS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실시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원주시의 여러 소식을 전달하고 원주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올해 서포터즈는 ‘착한가격 행복한맛’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11년째를 맞이한 SNS서포터즈가 원주의 매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경제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금천구는 3월 4일 용산역 ITX회의실에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 단체가 모여 경부선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와 대상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구 부구청장,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유감과 함께,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의 혼잡한 출근 시간 유동 인구와 G밸리 산업단지에 약 1만 4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철도 지화하가 추진되면 철도로 단절돼 있던 G밸리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역, 상업지역을 하나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