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기존 성장축을 재정비하면서 AI(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산업구조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의 주력 산업과 바이오, 화장품‧식품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현재 성장동력을 유지, 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여력을 어디서 확보할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할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미래 핵심 동력으로 AI 산업을 지목하면서 “모든 산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충북도 제조업 기반 위에 AI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한다”며 “AI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앵커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AI 산업의 중요한 조건으로 에너지와 냉각 문제를 지적하며 충북의 수자원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은 전력과 냉각이 중요한데 충북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충주호와 대청호를 포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20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대장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옥천군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61개 통리민방위대와 13개 직장민방위대, 1개 기술지원대 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응급처치 방법,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 각종 생활안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대장은 지역사회와 직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리더”라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신속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지역과 직장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2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해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한 이번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 11곳과 랜드여행사 11곳 등 바이어 22개 사를 비롯해 지자체와 관광콘텐츠 기업 등 셀러 16개 사가 참여했다. 상담은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셀러 테이블별로 약 20분씩 집중 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이날 벨포레 리조트와 공동으로 상담에 나서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중점 제안했다. 특히 숙박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조하며 대만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상품 구조를 적극 설명했다. 군은 벨포레 리조트의 레저시설과 자연경관, 액티비티 콘텐츠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및 단체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벨포레의 숙박과 증평투어패스의 다양한 체험 콘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방향을 ‘학생 중심’과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주문했다. 진정한 존중은 경청에서부터 윤건영 교육감은 선의로 행한 배려가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존중은 상대의 의사를 먼저 묻고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 역시 학생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학생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교육 확대-개별 맞춤지원·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증가하고 충북에서도 약 69%가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다며 교육의 포용성 확대는 의미있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더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리 교육청은 특수학급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과 학교 증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관련 부서는 특수학교의 과밀이 이어지는 상황속에서 특수학교 추가 설립과 관련해 부지 선정부터 모든 사항을 면밀히 살펴 적극 추진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미·이란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유에서 추출하는 생산품의 수급 불안정이 심화됨에 따라, 현안 사업과 관련한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군청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하여 조병옥 군수는 “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입과 직결되는 산업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데, 특히 아스콘, 나프타에서 파생되는 상품이 공급 부족으로 우리 군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부분들을 점검하고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을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다잡으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군수는 “오는 22일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부군수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되는 만큼, 공약사업 마무리와 당면 과제 수행에 전 직원이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사적 모임이나 SNS 활동 등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기강을 확고히 할 것”을 언급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핵심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문 행사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해 내달 막을 올리는 ‘빨간맛 페스티벌’과 고추축제, 김장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군은 김장에 빠질 수 없는 괴산 절임배추와 고추의 전국적 인지도를 강조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부각시켰다. 홍보관은 풍성한 경품과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형 에어볼 게임과 추억의 뽑기, 고추 사탕 시식 코너를 운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와 잡곡, 차량용 티슈, 지역 농특산물을 건네며 괴산의 넉넉한 인심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괴산이 자랑하는 대표 축제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KT·SKT)와 신용카드 매출액(신한카드)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 명으로 전년(3,084만 명)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 명에서 33만 명으로 8.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인 ‘체류시간’이다. 평균 체류시간이 1,458분에서 1,554분으로 6.6% 증가해, 충주 관광이 단순 경유형에서 머무르는 체류형으로 이동하고 있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시가 추진해 온 관광지 간 연계 및 체험형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관광 소비 유형에서는 운송업(29.7%)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경력 공무원의 담당 업무에 대한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향상시켜 현장에서 겪는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급여 교육 및 실습 ▲공문서 바로쓰기 ▲충청북도교육청 자치법규의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급여 업무 실습과 공문서 작성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지역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 시급하다”라며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비 차질 없이 챙겨 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군은 오는 27일 1차 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창구 혼잡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도 언급하며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의 가스 시설물에 대해 배관 누출 여부, 노후 설비 상태, 환기시설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관광객과 축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날이 풀리고 본격적인 관광철이 오면 괴산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어난다”며 “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위생·친절 교육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제시할 업무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충주시 아이돌봄서비스 현황 및 성과’ 등을 공유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충주시가족센터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본인부담금 50% 지원 정책이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시민들의 양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홍보에 더욱 힘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4일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14년 연속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의미 있는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또한, “오는 23일에 열리는 충주의 날은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주역이 되는 시민들이 다함께 기뻐하고 자랑하는 날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진석 권한대행은 “최근 인근지역의 LP가스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