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과 진천군은 4월 17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내실화와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 및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 협력 운영 ▲정기·기획공연 및 지역축제 시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문화행사 연계 공연 추진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첫 신호탄으로 지난 4월 15일, 진천여자중학교에서는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이 참여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가 개최됐으며, 앞으로 관내 약 3개 학교에서도 등굣길 음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진천군이 주최하는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에 찬조 공연으로 참여하는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 강수형 지휘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15일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동아리 육성 공모사업을 심의하고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동아리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여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5명 이상의 성인 여성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8개 동아리가 지원했다. 위원회는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천시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여성·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인증기업 공모사업’도 10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 환경 개선과 성평등 교육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제천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입문과정)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파크골프는 최근 전 연령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로, 운동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천시 파크골프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22년 첫 개설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5명, 2024년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명문파크골프클럽’과 ‘삼삼클럽’이 창단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에도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기본 규칙과 실전 경기 방법 등을 배우는 이론 4회와 실습 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만 18세 이상의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 1강좌만 신청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를 반영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재구성된 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음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는 한편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제2차 음성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음성군 청년지원의 거점 공간인 ‘청년대로’를 중심으로 △창업·취업·동아리 지원 △문화프로그램 운영 △고민상담소 운영 △1인가구청년 모임 등 청년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청년 유형별 맞춤형 정책의 다양성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지도 현안으로 다뤄졌다. 군은 지난해 수요자 체감도가 높은 청년 역량 강화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의회가 17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8일간, 제9대 의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회기인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충주시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다. 충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1,700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7,067억 원으로, 증액된 예산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어느 때보다 내실 있게 심사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행정 현장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조치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여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충주시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언급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군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정기 점검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전수 확인해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문기술자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훼손·망실·표기 오류 등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스마트KAIS’ 앱을 활용해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고 있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접수되는 군민 의견도 반영해 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422개, 건물번호판 1만8,098개, 기초번호판 1,137개를 비롯해 국가지점번호판 87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사물주소판 696개 등 총 2만3,449개이며, 결과에 따라 교체·보수·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일상생활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16일 장안면에 위치한 ㈜우진플라임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열린 ‘IN-HOUSE 2026’ 전시회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진플라임은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보은군 대표 제조기업이다. 약 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형성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우진플라임이 로봇 양산 체제에 돌입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변 부군수는 주요 장비와 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생산 및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우진플라임은 산업용 취출 로봇 ‘WABOT’을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으며, 사출성형기와 로봇, 공정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우진플라임은 지역 산업과 고용을 함께 이끌어 온 보은군의 핵심 기업”이라며 “로봇 양산과 스마트 제조 전환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군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청북도 명장’이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숙련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하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충청북도 명장 신청은 4월 17일(금) ~ 5월 22일(금) 기간 동안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자로 한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내 ‘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일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세계 환경 기념일이다. 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 실천하기 위해 매년 소등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오후 8시 군청, 공공기관, 공동주택,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과 외부 조명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며 군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 속 환경 실천 운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11개 읍·면을 돌며 벼 종자 소독과 못자리 관리 현장 기술 지도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현장 지도에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으로 꾸린 전문 지도반 33명이 나선다. 지도반은 관내 286개 벼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가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발병을 막는 올바른 소독법과 못자리 설치 요령을 지도한다. 중생종인 알찬미의 적기 이앙 시점을 알리고 논에 심는 전략 작물의 핵심 재배 기술도 교육한다. 종자 소독은 전염성 병해를 차단하는 필수 과정이다. 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 단계부터 모의 생육이 나빠진다. 특히, 지난해 8~9월 벼가 익는 시기에 닥친 고온 현상 탓에 올해 일부 종자는 싹이 고르게 트지 않거나 늦어질 우려가 크다. 군은 농가들이 마른 볍씨를 60도 물에 10분간 담그고 다시 찬물에 10분간 식히는 온탕 소독을 거친 뒤 정해진 비율로 약제 소독을 진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볍씨는 싹을 충분히 틔운 뒤 파종해야 생육이 고르고 육묘 관리가 수월하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