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김남주 교육장의 인사말과 직원 소개로 시작하여, 단양지역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고, 단양교육의 방향에 대해 안내 및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한 달여 동안 신규교사로서 느낀 감정을 서로 나누고, 이해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 나아지거나 바뀌었으면 좋은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지도,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실시하고, 선진학교 방문 및 지역이해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지난 15일 읍면 세무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납기 내 징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세정과 내 각 세목 담당자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 교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실전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내부 직원 2명이 강사로 나서 자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세법 전반에 대한 이해 △정기분 세목별 핵심 내용 △현장 주요 민원 사례 분석 등 읍면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평소 혼동하기 쉬웠던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고, 제공된 업무 매뉴얼이 실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장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업무상 질병재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위험성평가 방법 및 작성 실습 △관리감독자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이해와 현장 적용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방 방안 모색 등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6월 한 달간 우편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는 ‘제21회 보은동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회장 정경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동 난계국악단 초청 기념공연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장안면 속리초등학교에서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가 치러지고,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보은문화원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하는 ‘동학 역사 콘서트’가 열려 동학과 근대사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청소년 퀴즈 한마당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북실전투지 순례와 함께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삼국시대 대표 산성인 삼년산성을 역사와 경관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원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존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탐방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람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탐방환경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군은 설계 완료 후 국가유산청 설계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우선 정비 대상은 노후된 전망데크와 목재계단 등으로, 탐방로 목계단 약 1.6km 구간과 전망데크 4개소를 보수·신설하는 등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탐방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올해 본예산 8억 원을 반영했으며, 주요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차관을 만나 2027년도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삼년산성은 보은을 대표하는 소중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일원에 추진한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저수지의 수변경관을 활용한 힐링 산책로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공사에 착수,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둘레길은 430m 규모의 데크길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으며 전망데크 2개소와 쉼터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을쉼터와 문주, 홍보시설 등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난 15일에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현장을 찾아 둘레길 조성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 지역 작가들이 수묵의 깊은 멋을 전하는 ‘제21회 三色(삼색) 충주묵향회원전’이 오는 17일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 단체 ‘묵향회(회장 윤은옥)’ 회원들이 지난 일 년간 정성들여 작업한 예술적 결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삼색(三色)’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문인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 가지 장르의 작품들을 집중 배치하여, 관람객들에게 동양 화풍의 다채로운 정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윤은옥 회장은 “예술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타인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언어”라며,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묵향 가득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지역 예술문화가 활성화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1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을 기념해 탄금공원 주무대에서 충주시립택견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택견 특별 협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어린이택견단의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 지난해 창단된 어린이택견단은 시립택견단과 함께 ‘역동’을 주제로 첫 협연을 펼친다. 시립택견단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택견단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도도댄스(원장 정난희)와 시립택견단이 함께하는 창작공연 ‘디스이즈 美’가 무대에 오른다. 젊은 감각의 댄스 퍼포먼스와 택견 특유의 절도 있는 동작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의 대표 비보이팀 트래블러크루(대표 이상민)가 함께하는 택볼레이션 작품 ‘무영’으로 꾸며진다. ‘무영’은 지난해 우륵문화제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비트박서 패트릭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택견의 전통 동작과 비보잉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결합해 배틀 형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근골격계 의료기기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과 신시장 창출을 위해 관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도비 1억2천만 원, 시비 2억8천만 원)로 추진되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을 맡는다. 3D프린팅 기술 도입과 정밀의료 소프트웨어 적용 및 실증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제품 및 기술 품질 개선 ▲제품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국내외 시험·분석 ▲인증·인허가 지원 등이다. 특히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는 MFDS 3·4등급,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진단 소프트웨어는 MFDS 1·2등급 인허가 지원이 포함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이후 과제 발표 및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수혜기업이 결정된다. &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과 인증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는 ‘나를 깨우는 소중한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은 체험형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2020년 첫 운영 이후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진천군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40명씩 총 3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집라인, 그린어드벤처, 스포츠클라이밍, 세줄다리 등 모험·레포츠 중심의 야외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우천 시에는 △증강현실 체험 △양궁 대결 △모래주머니 던지기 △나의 상징 만들기 등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회차별 개인, 가족 단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옥경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깨소금 캠프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모험 레포츠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