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하자 없는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고, 주요 공정과 하자 발생 우려 공정에 대해 수시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대현지하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과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마감공사와 방수공사 등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종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주당 태교랜드, 충혼탑 조성사업 등 올해 준공 예정인 주요 공공건축물 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품질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 협력해 현장 시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 경험이 부족한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강의, 원가계산서 매뉴얼 및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체크리스트 배포, 현장교육 등을 병행하며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참여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북정수장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북정수장은 하루 12만 5천톤 규모의 정수시설로, 청주시 주요 급수구역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시는 지북정수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 시설인 만큼, 오는 2026년 1월까지 진단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수돗물 공급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술진단 용역을 통해 도출되는 개선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기반시설로 사소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진단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수장과 배수지 등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투자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 관광명소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앱 가입자 수가 출시 2년 9개월 만에 9만명을 돌파했다. 청주시는 지난 15일 기준 ‘청주여기’ 앱 가입자 수가 9만 300명, 누적 다운로드 수는 13만 6,411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여기는 관광지 정보, 음식점, 숙박, 교통(버스정보시스템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위치 기반 관광정보 제공과 실시간 버스정보 확인 기능, 체험형 콘텐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갖추면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앱 전용 혜택, 참여형 기능을 강화해 민간 플랫폼과 차별화를 꾀한 점도 이용자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여기는 2023년 7월 정식 오픈 이후, 문화제조창을 거점으로 한 원도심 일원과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시는 현재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앱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 사업은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단순 보수를 넘어 공원 전반의 기능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이 이루어졌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노후 보행로 전면 정비 및 CCTV·공원등 확충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수목 식재 및 녹지 경관 개선 △배수 및 기반시설 정비 등으로, 공원 이용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공원 내 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조명시설을 정비·확충함으로써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및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범죄 예방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감나무실근린공원은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읍·면 맞춤형복지팀, 군 희망복지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위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와 복지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옥천군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사례관리 흐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나타나는 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예방적·통합적 대응체계 구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24시)·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겨울철 이상 저온(냉해)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축제가 열릴 예정이었던 동이면 금강 친수공원 일대 8만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은 지난 해 가을 파종된 유채 대부분이 한파 및 가뭄으로 인해 동사했으며, 올해 3월에 재파종한 유채 또한 발아율이 낮고 생육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와 옥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미개최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생육 상태로는 축제에 필요한 경관 조성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작황 부진에 따라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역시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유채 생육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향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채 재배 방식 개선과 대체 작물 도입 등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오는 17일 청소년수련관 별관 강당에서 ‘옥천 이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옥천 이성산성의 4차 발굴조사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유적의 역사적 성격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성산성이 단순 방어시설을 넘어 시대에 따라 기능이 변화한 복합 행정·군사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집중적으로 발표된다. 4차 발굴조사의 주요 성과로는 ▲삼국시대 토축성벽과 이후 그 상면에 조성한 고려시대 성벽 확인 ▲고려시대 역참 운영을 증명하는 ‘연우원년(1314년, 고려 충숙왕)’ 및 ‘참주(站主, 역의 우두머리)’ 명문 기와 출토 ▲담장을 두른 형태의 조선시대 건물지와 분청사기 확인 등이 꼽힌다. 행사는 백종오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한국 고·중세 축성사의 전개와 옥천 이성산성 경관’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이성산성의 입지와 공간구조(김현봉,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1~4차 발굴조사 성과와 중요유구의 비교 검토(김호준 외, 국원문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옥천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일반 지역보다 더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옥천군 거주자의 경우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으로 1인당 5만 원이 더해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군민의 70%는 20만원을 지급 받는다. 군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차 지급 기간(4월 27일~5월 8일)에 해당 대상자에게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2차 지급(5월 18일~7월 3일)을 통해 일반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창구) 모두 가능하다. 다만, 온 · 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야간 건강 프로그램 ‘달빛 맨발걷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빛 아래 건강 쑥쑥’을 주제로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낮이 아닌 저녁 시간대 달빛 아래에서 진행돼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 맨발걷기’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가곡면 새별공원에서 운영되며, 향후에는 단양군 내 맨발걷기 길을 순회하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맨발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전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을 받은 뒤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체험하게 된다.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참여 전·후 건강행태 변화를 살피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요소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 참여 전 사전 설문조사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