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관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천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이 1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사업 시작을 기념해 진행된 현장 방문 행사에서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식비 부담으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내실화, 식단 품질 관리 △홍보 강화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의회는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제35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의회 각종 위원회 실비 변상 조례안'(이경리 의원 발의) ▲'제천시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수완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9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6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22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을 종합 심의한다. 이어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권오규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사무인계ㆍ인수 철저를 통한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의 타당성과 집행의 적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가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4일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지역 주요 현안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각 부처의 예산요구서 확정 전, 시의 역점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직접 부처 주요 관계자와 만나 사업의 시급성을 전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해 예산 반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 81억 원 ▲월악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사업 180억 원 ▲두학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3억 원 ▲공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0억 원 등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제천시 미래 전략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우리 시 사업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풍선형 입간판)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불법 광고물로, 상가 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에어라이트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접수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했으나 불법 에어라이트가 줄어들지 않아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오는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의 날’은 충주지명탄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날로써 다양한 체험콘텐츠와 기념식 그리고 축하공연이 마련된 행사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시민참여행사에는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우수작 전시를 비롯해 공익정보 제공과 체험존, 청년 및 시니어클럽 마켓, 지역 농축산품 시식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기념식은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된다. 식전공연에는 시립 및 어린이택견단, 도도댄스와 트레블러크루가 협연해 ‘역동’․‘디스이즈 美’․‘택볼레이션 무영’을 주제로 택견의 역동성을 현대적인 댄스와 접목한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본행사에서는 충주의 날을 기념하는 영상 및 시민 인터뷰를 상영하며 기념·축사와 시민대상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이후 축하공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유치부 어린이로 구성된 새싹합창단’, ‘지역 동아리 회원들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협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필수 돌봄 인력 확보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간호·돌봄 전문인력 자격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지역 내 간호·요양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인원은 간호조무사 14명, 요양보호사 30명 등 총 44명이다. 교육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요양보호사 과정은 전액 지원하고, 간호조무사 과정은 90%를 지원해 일부 자부담(10%)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과 함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수료 후에는 관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과 연계한 취업 지원까지 이어진다. 교육부터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요양보호사 과정을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인력 수급에 초점을 맞췄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되는 명예 주민증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과 웹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자는 지역 내 숙박·식음료·체험·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지역 간 유대 형성을 통해 재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단순 방문을 넘어 관계 인구를 창출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보은군에는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등 총 24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군은 6월 정식 개시에 앞서 4~5월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참여업체 등록과 혜택지 정보 구축, QR 스캐너 설치 및 현장 운영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현장에서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 비치와 이용 안내 체계를 정비하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EBS 대표 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다. 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 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려왔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 등에 참여하는 등 공교육 역사 교육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쌓아으며 누적 수강생 700만 명에 달하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강사로 잘 알려져 있다. 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도전과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편안콜’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 서비스는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범위는 진천군 관내로 제한된다. 운행 시간은 4월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043-534-5758) 또는 충북광역콜센터(1533-0220)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 ‘충북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최진희 센터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자체 기획 공연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과 공간, 콘텐츠, 정보 전반의 무장애 환경을 강화해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모두가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준공을 앞둔 진천예술의전당이 물리적·정보적 무장애 환경을 갖추는 데 더해, 공연 콘텐츠 측면에서도 ‘모두의 공연장’을 구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은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G음(196Hz)의 특성과 바흐 ‘G선상의 아리아’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무장애 힐링 콘서트로,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은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관 이후 첫 무장애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 재단은 이를 시작으로 무장애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