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난 21일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첨은 관내 주소를 둔 개인납세자로 추첨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1만8421명을 대상으로 했다. 무작위 전자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으며, 당첨자 명단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5만원 상당의 음성행복페이카드와 감사서한문이 함께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음성군 성실납세자 지원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07년부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을 시작해 2025년까지 2881명, 870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유공 납세자·기업 우대 인센티브 제공 확대 △체납자 카카오톡 전자고지 안내 서비스 시행 △지방세 자동계산 온라인 서비스 제공 △노인층 납세자를 위한 실버맞춤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으로 충북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학생이며, 접수기간은 22일부터 2월 4일까지로 동일하다. 모집 인원은 오케스트라는 9개 악기 19명, 국악관현악단은 9개 분야(국악, 성악 포함) 등 24명이다. 청소년예술단 신입단원 모집에서는 악기를 다루어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선발할 예정으로 악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원서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선발은 비대면 오디션 형태로 원서접수 시 제출한 셀프 촬영 영상을 심사위원이 평가하게 되며, 응시자는 내원하지 않아도 된다. 셀프 촬영 영상은 3분 이내 자유곡, 2분 이내 면접 질문(지원동기, 악보독해능력, 각오)이 포함되어야 하며 필요시 사전 연락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악기를 지원받아 오디션을 준비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11일, 교육문화원 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키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년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과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신체활동 소도구 구입비 지원'을 연계해 운영한다. '언제나 책봄 이음책'사업은 유아의 언어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를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신체활동 소도구 구입비 지원'은 유아의 기초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놀이 중심 신체활동에 필요한 소도구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국‧공‧사립 유치원과 국‧공립‧민간‧가정 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관별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한 뒤, 시설 여건과 규모 등을 고려해 기관당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지난 21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도내 유입과 관련해 환경 및 주민 영향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도내 민간 소각업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에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증가로 지역 환경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비롯해 처리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민간 소각시설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폐기물 반입·소각 실태를 상시 점검해 도내 환경 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도내 처리 여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가 저해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 소각시설 인근 지역 주민의 환경 부담을 고려해 반입협력금 제도 확대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주민 보호 장치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21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제천 온(溫)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은 통합돌봄 지원대상자 가운데 외래진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수준에 준하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진료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를 진행하고 건강관리와 교육 등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기존의 한방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더불어 양방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양방과 한방 방문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병원 중심의 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통합돌봄 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의료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산림보호법'에 의거, 시청 산림과 및 각 읍면동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대기 근무를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불대책본부는 산불 신고 및 방지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산불이나 위험 행위를 발견할 경우 발생 장소, 시간, 불 크기, 신고자 인적 사항 등을 시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에 즉시 신고하면 되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시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의 주원인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다음의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인화물질 사용 및 흡연 ▲입산통제구역 통행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방과 감시활동이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야당 최고위원 및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대응해 충북 특별 지원 법률 제·개정을 비롯한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특히 광역지자체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충북 특별지원 법률 제·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조기 착공 ▲K-바이오스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청주공항~김천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다목적 돔구장 건립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산업 육성과 주요 SOC 사업에 대한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영상자서전 등 충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5대 혁신 정책의 추진 성과와 전국 확산 가능성을 설명하며, 제도적 뒷받침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기업과 손을 잡았다. 군은 21일 대상 주식회사와 ‘보은군 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판매·유통 확대를 비롯해 농업과 기업 간 협력 수요 발굴, 계약재배를 통한 연계 강화 등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보은군은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주식회사는 자사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보은군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협력하고,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양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부 사항을 별도 협의를 통해 조율하며, 상호 형평과 호혜의 원칙 아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21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의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과 주요 내용을 보고받은 후 질의응답 및 다양한 의견 제시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도화엔지니어링(대표 손영일)에서 수행 중이며, 올해 3월 18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서충주신도시의 주민 생활 여건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9월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703번지 일원(87,481㎡)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젊은 부부 등이 다수 거주하는 서충주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문화·복지·교육·보육·체육 등 실질적으로 확충이 필요한 인프라를 객관적으로 도출하고, 주민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복합생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21일 충주호크루즈 충주선착장에서 관내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람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소방서, (사)유·도선 안전협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됐다. 교육은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하는 능력 향상과 응급처치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실습도 받았다. 이를 통해 선내 위급사항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유람선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수상관광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안전총괄과는 정기적인 선박 안전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