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은 군청 후관동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단양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경희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지역 아동복지 전문가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드림스타트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가족의 일상에 쉼표를 더한다’는 슬로건 아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먼저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 아동들은 개인별 체질에 맞는 맞춤형 한방 건강검진과 한약(첩약) 지원을 비롯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슈퍼비전 체계도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한국부모교육연구소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은 군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단양군민은 물론 단양군 소재 직장·단체·학교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단양군청 예산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단양군에 꼭 필요한 주민 체감형 사업 전반이다. 특히 재해·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된 사업은 우선 검토 대상으로 반영해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국가사무 ▲사전절차 이행이 필요한 대규모 투자사업 ▲이미 시행 중이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 ▲민간보조사업 ▲특정 단체·지역·개인을 위한 사업 ▲연례적·반복적인 필수경비 및 일회성 행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사업대상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이며, 불법건축물이나 미등기 건물, 기존에 동일한 에너지원으로 보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대상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건축물대장, 건축물등기부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 규모(안)는 주택 태양광 352개소, 지열 40개소, 태양열 1개소이며, 2026년 7월 공모 발표와 10월경 선정 결과에 따라 최종 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2월경 발표된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21일 스마트도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제천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기술 중심의 하드웨어 구축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의회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제천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최선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22일 덕동계곡 불법 점용 시설과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내 고질적인 불법 점용 행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휴식권을 보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덕동계곡 일대의 평상과 데크 등 불법 시설물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주민과의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철거가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사업장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호안 정비, 교량 가설,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백운면 원서천과 한수면 동달천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지방하천 20개소와 소하천 18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고유가 시대와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교통의 역할이 시민 생활의 핵심 안전망으로 부각되고 있다. 제천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그간 시민들로부터 꾸준히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온 시내버스 시간표를 시민 친화형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시청 누리집에 우선 게시해 누구나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간표는 한정된 지면에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 보니 노선별 경유지와 운행 시각이 복잡하게 구성되어 시민들이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의 개선 의지가 더해지면서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졌다. 새롭게 새선된 시간표는 주요 경유지와 노선별 운행 계통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평일과 주말 운행 시각을 명확히 구분해 표기했다. 시간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는 구조로 재편돼 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시민도 별도의 안내 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해당 개선안은 최종보고회에서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바뀐 시간표는 제천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류장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트로트 孝 콘서트'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두 전설 조항조와 김용임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진수가 담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고맙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김용임은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흥겨운 에너지로 ‘사랑의 밧줄’, ‘빙빙빙’ 등을 선보이며 음성군민들에게 최고의 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트로트 孝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4월 27일 14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28일 14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지난 1월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맹동면 소재 공장의 3개 동 전면 해체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사고 이후 약 3개월간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거 작업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체는 화재로 약화된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신속히 제거해 2차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장기간 방치된 화재 현장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민 불안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통상 소요되는 행정절차 기간을 44일에서 10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철거 착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했다. 부지 전체에 방진망을 설치해 분진을 차단하고,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조치를 통해 오폐수와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면적 2만417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금빛공감센터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 9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금빛공감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소통,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금왕읍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센터 내부에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주여성의 취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조리사 과정, 의료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센터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마을사업’이 올해로 12년 차를 맞아 도내 35개 마을에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충북 알프스 휴양림에서의 리더 교육으로 시작된 2026년 1단계 행복마을사업은 현재 각 마을별로 총 6회의 주민교육 중 2회차 과정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2차 주민교육의 핵심은 ‘마을 그림지도 그리기’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숨겨진 자원을 찾아내고, 각자가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을 그려 넣으며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재발견하도록 이끄는 과정이다. 특히 지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주민들 간의 상의와 협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자연스럽게 ‘함께 사업을 해나가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마을 회의록 및 밴드(SNS) 운영 등 마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복마을사업은 2025년까지 총 217개 마을이 참여하며 충북의 대표적 균형발전 모델로 정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