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담당팀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읍·면에서는 대상자 사전 확인을 철저히 해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종 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요양원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자원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실행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차에 대해서는 2부제가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호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 단,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전기․수소차, 장애인 차량, 기타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대상엣더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일반 시민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의 적용을 받는다.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등 각 요일별로 입차가 제한된다. 단,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별도 출입제한 없이 운영된다. 적용대상 주차장은 충주시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대전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철도와 시외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은군민의 대전권 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대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을 기점으로 한 타 지역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번 대전역 경유 시행으로 △철도 환승 시간 단축 △어르신·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행정·의료시설 접근성 강화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당 노선은 보은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동광장)-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로, 기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는 유지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꾸려진 TF팀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유가 동향 점검 △지역 내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파악 △피해기업 지원방안 마련 △피해농가 조사 △영농자재 수급 현황 파악 △농산물 수출 동향 점검 △취약계층 피해 조사 및 생활안정 지원방안 검토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정기회의를 통해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경영 여건은 물론 농가 피해와 영농자재 수급 상황, 취약계층 보호 대책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를 비롯한 충북 도민의 삶과 정취를 한껏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서울과 충주에서 열린다. 충주시는 ‘제40주년 남한강전’이 서울과 충주에서 각각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미술단체 남한강전(회장 윤은옥)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7년 충주에서 중견 미술작가 45명이 모여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예술의 결’의 주제로 작가 86명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남한강전 서울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서울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충주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충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윤은옥 회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회에 들러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예술의 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강전은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남한강을 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를 공고히 할 투명행정 실현을 목표로 열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비위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 스스로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자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은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위원장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심의에서는 3대 내부통제 체계(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의 2025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백-e시스템 처리지연 △자기진단 제도의 형식적 운영 △청렴활동 참여 편차 등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매주 '모니터링 점검의 날'을 운영해 내부통제 운영실적을 수시 점검하고 부서 성과평가와 연계하는 한편, 우수 부서에는 인센티브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자살률이 높아지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자살예방 집중홍보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 곳곳에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로 전광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청사 엘리베이터 등을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한, 충주톡과 시청·보건소 홈페이지 팝업창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도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시 노출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NH농협은행 ATM 화면과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한 도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취약지구 로고라이트 설치 △버스정류소 안내 단말기(BIS) 홍보 △임대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홍보 △유동인구 밀집지역 현수막 설치 △공공․행정기관 및 취약지구 포스터 배부 △마음회복지원 음악회 개최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 지원에 변함없는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충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어르신 등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 등 8만여 명이다. 대상자는 시내버스,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청소년은 40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필요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단, 신청 첫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1,6(월) / 2,7(화) / 3,8(수) / 4,9(목) / 5,0(금))에 맞춰 신청을 받는다. 또한, 모두콜․행복콜 및 보훈콜 등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무임교통 지원으로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지난 2024년 ‘태어난 김에 충주 일주’를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안팎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고도화된 힐링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사업은 ‘충주, 치유와 힐링이 되다’라는 브랜드 아래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해소하는 치유형 관광에 집중한다. 충주의 청정 자연과 숨겨진 농촌 자원을 지역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세대와 취향을 반영한 5가지 테마 상품이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동반 여행인 ‘댕댕이와 함께 충주 촌캉스’ △수안보·앙성·문강 등 삼색 온천을 즐기는 ‘지친 일상에 온천 한 스푼’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