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공원과 도심 전역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가꾸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월오, 문의 등 2개소 꽃묘장을 직영 운영하며 연간 125만본 이상의 계절화를 생산해 공원과 도로, 하천변 등 청주시 전역에 식재하고 있다. 흥덕구 문암생태공원과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사직동 93 일원) 튤립정원에서는 튤립이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두 곳에 튤립 총 35만본을 식재했다. 문암생태공원에서는 6,000㎡ 규모 정원에 25만본, 무심천에서는 2,000㎡ 10만본을 심었다. 튤립은 이달 초부터 개화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 사이에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화사함의 절정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 주변에는 페튜니아 꽃폭포를 설치해 경관을 한층 화려하게 연출했으며, 산책로를 코르크 포장으로 교체해 보행환경도 개선했다. 또한 흥덕구 운천동 흥덕대교 하부 꽃정원(6,900㎡)에는 데이지, 페튜니아, 마가렛 등 9종 10만본의 꽃을 식재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정연구원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청주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외부 충격이 지역 산업과 민생으로 전이되는 경로를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2월 말 이후 충돌 양상은 단발적 공습 중심에서 상호 보복이 이어지는 국면으로 바뀌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기능 저하와 운항 회피, 전쟁위험 프리미엄 확대로 선박 운항과 보험이 함께 위축되는 ‘기능적 봉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비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물량 감소를 동반한 공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원유·석유제품 수송 감소, 운임·보험료 상승이 누적되고 환율 변동성도 커지면서 비용 부담이 실물경제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청주시의 취약성은 산업과 수출 구조에서 확인된다. 제조업 비중은 지역 총부가가치의 48.6% 수준으로 높다. 2025년 기준 전기전자(반도체 포함) 수출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수출 시장도 아시아 비중이 88.4%로 높아 특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 산하 전 기관 대상 차량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5부제를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시 소속 전 직원이 출퇴근 시 차량 2부제를 적극 준수하도록 해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차량 2부제는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 청주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청주시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대상 차량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출퇴근용 차량과 공용 승용자동차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홀수 번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번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되며, 해당 달 마지막 날이 31일인 경우에도 모든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기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8일 읍·면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택시 복합할증 요금체계 개편을 위해 택시 업계와 택시 할증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정태순 충북개인택시 청주시지부장, 지동근 충북법인택시 청주시협의장, 김창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청주시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읍·면 지역 택시 운행 기피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읍·면 지역에서는 기본요금 외 추가 35%의 할증요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동일 읍·면 간 내부 이동에 대한 할증요금을 해제해 지역 내 이동 시 발생하는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택시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분은 청주시가 보전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업계 간담회, 택시운임 개편 연구용역,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읍·면 할증요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 &n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4월 6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윤리헌장, 고객서비스 헌장 개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6일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신임 임원들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공사의 지속가능경영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 실천과 안전보건 확보,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 헌장은 모든 임직원과 고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안전보건 환경 조성 △산업재해의 적극적 예방 조치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설정했고, 윤리 헌장의 경우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고객서비스 헌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감동이 있는 고객 서비스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전 직원이 윤리, 안전, 고객 중심의 가치를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7일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허가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법령 해석과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기본법 이해 △행정소송 실무 등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행정기본법 과정에서는 처분·신청·제재 등 행정절차 전반의 핵심 원칙과 주요 제도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행정소송 실무 과정에서는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 문서 작성 요령 등 실제 사건 처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행정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교육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9일 제천체육관 내 특별씨름장에서 '제3회 제천시체육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전문 씨름장을 사용해 동일한 환경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유소년 선수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내토초, 동명초, 송학초, 의림초, 장락초, 청풍초, 홍광초 등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약 70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건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통해 유소년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시청, 야생생물관리협회, 국민안전교육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피해방지단 운영계획을 비롯해 총기 안전교육, 활동 시 안전수칙,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경지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예찰 활동 강화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피해방지단은 ASF 대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에 최선을 다해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8일부터 제천시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승용차 5부제’를 ‘승용차 2부제’로 전환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승용차 2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 끝번호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차량, 짝수일에는 짝수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방문 민원인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여 출입 관리를 권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시민께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기업 활력 제고 및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할 수 있다. 또한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 여수 등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직권으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납부 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