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청풍면 비봉산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천전통예술단의 타북 공연으로 막을 열고, 청풍호반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7시에 시작해 약 1시간 동안 이어지며,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1분으로 예상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6년의 첫 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봉산에서의 해맞이가 각자의 소망이 이뤄지는 희망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참여 시민들께서는 개인 방한 대책을 철저히 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복지재단과 제천시 장애인 맞춤형 홈페이지‘복지다담’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다담’은 2024년 4월 공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들이 개인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홈페이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복지재단은 복지다담 내 공지사항 및 복지뉴스를 담당하며, 지역 복지 동향과 주요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제천시는 홈페이지 운영 및 기술적 지원과 함께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복지 정보 제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복지다담을 시민 중심의 복지정보 홈페이지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화폐 ‘모아’의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조정은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다. 정부는 내년도 인구감소지역의 지역화폐 할인율을 최소 10% 수준으로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제천시는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2%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올해 하반기 형성된 지역 내 소비 순환 흐름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천화폐 ‘모아’의 월 구매 한도는 종전과 동일하게 100만 원으로 유지되며, 지류형은 만 40세 이상 시민에 한해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제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내년에도 지역화폐에 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최근 인플루엔자(독감)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바이러스성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겨울철에는 일조량과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근육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위험이 더욱 커진다.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은 물론 중증화 및 입원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개인 건강 관리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차단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군은 무료로 시행 중인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코로나19,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일원의 낡은 골목길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명품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군은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단위 사업인 ‘걷고싶은 골목길 조성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선정된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0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지난 11월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심의를 완료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지인 감곡면 왕장리는 지역의 대표 명소인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이 위치한 곳이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성당의 상징인 ‘매괴(장미)’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골목길을 조성하고 삭막했던 거리에 문화적 숨결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방점을 뒀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CCTV 및 보안등 설치 △공폐가 가림막 설치 △골목길 바닥 및 담장 정비 △고원식 교차로 및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이며,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거닐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충북의 대기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4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충북 도내 31개 도시대기측정소, 도로변대기측정소 1개소 및 대기중금속측정소 2개소에서 측정한 자료를 분석하여 충북 지역의 대기질을 평가하고, 대기환경을 분석한 자료를 수록했다. 2024년 충북의 연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29 ㎍/㎥이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7 ㎍/㎥로, 2023년 대비 각각 10 ㎍/㎥, 3 ㎍/㎥ 감소했으며, 오존 농도만 0.0306 ppm으로 2023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그밖에 일산화탄소와 아황산가스는 각각 0.41 ppm과 0.0020 ppm으로 2023년과 동일했으며 이산화질소는 0.0110 ppm으로 소폭 감소했다. 전국 연평균 농도와 비교 시 PM-10은 동일했고, PM-2.5는 1 ㎍/㎥ 높았으며, 오존은 0.0024 ppm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은 2024년 총 21회(11일)로 2023년 48회(31일) 대비 감소했다. 반면, 오존 주의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26.3.)에 대비해, 도내 전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와 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제도로, 시군이 중심이 되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지역 격차 없이 모두가 누리는 공공주도 충북형 통합돌봄 구현’을 비전으로, 법 시행 이전부터 제도 기반 마련과 실행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79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조례 제정은 도를 포함한 8개 시군에서 완료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전 시군에서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도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진천군과 단양군 2개 군에서 전담조직을 구성했으며, 2026년 1월까지 전 시군에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활성화재단(대표이사 황종대)이 2025년 12월 출범 1년을 맞았다. 재단은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과 효율적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제규정·규칙 등 30건을 제정하고, 통합업무시스템 구축과 신규 직원 8명 채용 등 사업 추진 기반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했으며, 청주시와 연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재생사업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 유관기관 MOU 체결…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재단은 Auri(건축공간연구원), 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수원도시재단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도시재생 거점대학 협의체(경북대·경성대·고려대·광주대·인하대·충북대),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과도 협약을 맺고 연구·정책 개발, 전문인력 양성, 학술행사 개최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주민이 스스로 만든 변화, 도시재생사업 성과 확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직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언론 홍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박종국 충청매일 대표이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보도자료 작성 시 유의사항과 취재 대응 요령, 언론의 시선에서 바라본 공공 홍보의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종국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 현장 경험을 토대로 취재·보도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행정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별 언론 대응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언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6일 동부창고 이벤트홀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워크숍 ‘회사 밖 사람친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UCC 네트워크는 대학(University), 청주시(City), 기업·단체(Company)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로, 가족친화 문화의 형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는 협력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협약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심텍 △㈜네패스 △㈜메쎄이상 오스코사업단 △충북테크노파크 △청주시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청주시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은 대학 9개, 단체 7개, 기업 83개 등 총 99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협약식 이후에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직원들이 참여한 프로그램 ‘회사 밖 사람 친구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기업문화와 가족친화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