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영상자서전 우수콘텐츠 상영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의 성과를 공유했다. 김영환 지사와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을 비롯해 촬영서포터, 영상자서전 주인공, 일반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더 많은 도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상자서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청년 촬영서포터와 시니어 유튜버가 함께 행사 진행을 맡았으며, 학생‧청년‧시니어 대표 3인의 사업 참여에 대한 진솔한 소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자서전 AI생성 주제곡을 바탕으로 그간의 활동 사항을 담은 스케치 영상이 상영되며,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땀 흘려 소통한 결실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도는 영상자서전 사업 확산에 기여한 청년서포터, 시니어유튜버 등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며 사업 성공을 이끈 주역들이다. 이 밖에도 영상자서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특강과 함께 괴산 연풍면 마을영상자서전과 시군을 비롯한 각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5차(’26~’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이 2025년 12월 26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됐다. 이번 계획 확정으로 전국 산업입지의 연평균 수요면적은 18,721천㎡(567만 평)로, 종전 계획 대비 5.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충북도의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2,568천㎡(78만 평)로 종전 대비 12.2% 상향 조정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규모다.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시·도지사가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산업입지정책의 기본 방향과 산업입지 공급 규모 등을 담은 10년 단위 계획이다. 확정된 연평균 산업입지 수요면적은 시·도별 산업시설용지 신규 지정면적을 제한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도지사는 신규 산업단지를 지정할 경우 연평균 수요면적의 10배 이내 범위(이하 ‘총량’이라 함)에서 연도별 지정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이번 수요면적 확정에 따라 충북도가 확보할 수 있는 산업단지 지정 총량은 25,680천㎡(778만 평)로, 종전 대비 2,800천㎡(85만 평) 확대됐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진근 청주공업고등학교장, 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 오광해 한국전기공사협회 부회장,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지역 인력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과정평가형 전기분야 산업기사 운영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실습장비와 교육시설 공동 활용, 현장 멘토링 및 기술지도를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교 연계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멘토링, 자격 취득 지원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2월 26일,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문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함께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동절기 건강관리를 당부했으며, “연말을 맞아 소외받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노인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한 충북도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어르신 한파쉼터 운영, 독거노인 안부확인, 노인시설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며 건강한 충청북도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지회는 26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을 대비해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를 대비해 평가 기준과 주요 지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A+합천재가복지센터 시설장이자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인 심정원 교수를 초빙해 수준 높으며 종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교육을 통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자에게 더욱 질 높은 재가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연분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기관 평가에도 대비하면서 수준 높은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에 설립된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지회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한파·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학교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학생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부탁했다. 한파·폭설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철저 윤건영 교육감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시설 안전과 사고 예방에 대한 긴장감을 더 높여야 한다며, 교직원들은 폭설·한파 대응 매뉴얼과 국민행동요령을 다시 한 번 숙지해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실시한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대비 학교시설물 정기 안전점검을 바탕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방·급수시설 등 동파 취약 시설과 주요 시설물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여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도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파·폭설대비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가정연계 안전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중 취약학생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 필요 윤건영 교육감은 겨울방학 기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을 남성중학교(교장 김경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으로 개선된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운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남성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궁금한 사항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자유학기제는 지식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24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청풍호콜센터, ㈜티머니 모빌리티와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참석한 제천시, 청풍호콜센터, ㈜티머니 모빌리티 관계자들은 바우처택시 제도의 안정적인 도입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2026년 1월 중 바우처택시를 운행하기로 약속했다. 바우처택시는 제천시 관내 이동만 가능하며, 이용 대상자는 중증 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사용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이용자 등록(전화번호 포함) 후 청풍호콜센터로 전화하여 호출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기본 1,700원/5km, 추가요금 100원/1km, 최대 요금 3,400원)과 동일하며, 요금 결제는 현금이나 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바우처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실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이용자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비전을 26일 제시했다. 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실현을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혁신, 문화·관광 육성, 안전과 복지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의 일상 변화 보은군은 2026년을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교육대 건립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상수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생활 편의 증진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철도 접근성이 낮은 보은의 구조적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2026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혈당계, 화면형 AI스피커 등 디바이스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행태를 파악한 뒤 이에 맞춘 미션을 부여하고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이며 LTE용 스마트폰(2G 및 아이폰 제외)을 보유하고 스스로 사용 가능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가 확대되는 만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노후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