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한다. 또한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 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 분야별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목표로 성장 단계와 가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모든 대상 아동에게 공통으로 제공되는 기본서비스 1종(사례관리) △아동발달 영역별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필수서비스 14종(건강검진, 부모교육,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의 문제와 욕구를 반영해 지원하는 맞춤서비스 19종(건강관리 지원, 주거환경개선, 가정방문 기초학습 지원, 오감발달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체계화돼 있다. ▶ 2회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올해 520명 지원 목표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3년 주기 평가에서 2회 연속 장관상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공예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7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1999년부터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며 공예도시 브랜드를 꾸준히 구축해 온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 특히 2025년 열린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60일간의 역대 최장 기간 운영과 72개국 참여, 23개 전시 개최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또한 시는 2024년 6월 국내 최초로 세계공예협회(WCC) 세계공예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가입하며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시는 2026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브랜딩 △국제 네트워크 교류 확대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 등 3대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용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유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693대, 4등급 차량 705대, 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62대 등 총 1천4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펌프 트럭·콘크리트믹서 트럭)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다만 관능검사와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 차량이 청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경유 하이브리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463억원이 증가된 3,279억원의 보육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청주시 보육지원사업은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을 높여 청주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등이다. 이에 청주시는 교사 대 아동비율이 변동(1:3→1:2)되는 0세반에 운영비(월30천원/반)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유아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반(4~5세)에 1인당 7만원씩 기타필요경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시는 안정적인 공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동주택 신규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위해 각종 수당 인상분을 반영했다. 9시 이전 등원시간의 교사에게 아침돌봄 수당(△일 1만 4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5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음성명작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각종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촌 인력난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문화 차이 등으로 화재 및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취약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입국 시 농작업 안전교육과 병행해 한국생활 및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날 군에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조율 및 장소 제공, 통역 등을 지원했다. 또한 음성소방서에서는 예방안전 전문 담당소방관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내용으로 당일 입국한 근로자에게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입국 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것으로, 군은 (주)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KOLLABO)’ 도입에 대해 국비 2640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에도 다국어 지원 기능이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했다”며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하고, 농번기 본격 시작 전인 4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감곡구라우·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와 음성 동음·삼성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올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층 강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극배냄이·원남야동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 동음·대소 삼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 정리사업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이다. 특히 군은 농한기 중 조기 착공을 통해 공정률을 높여,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기반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재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기존 연령 구분을 개선해 19세부터 64세까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세대 구분 없이 역량 개발 기회를 보장하고, 생애 전환기 재도전을 지원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미용사(헤어·네일아트) ▲제과·제빵기능사 ▲타일기능사·타일실무 ▲소형중장비(굴착기·지게차) ▲대형중장비(굴착기·지게차) ▲보드게임지도사 2급 ▲노인돌봄관리사 1급 등이다. 미용사(헤어 또는 네일아트) 과정은 4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평일 저녁시간에 운영된다. 제과 또는 제빵기능사 과정은 평일 저녁시간에, 타일기능사 또는 타일실무 과정은 평일 낮시간에 진행되며 두 과정 모두 대전 소재 학원에서 운영된다. 소형중장비(굴착기 또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도비 총 1억9천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1천8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공연을 지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선정된 주요작품으로는 마술피리(음악), 잇츠!홈쇼핑 주식회사(연극), 디바(뮤지컬)이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도비 7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연단체를 모집하여 3개 단체가 지원, 자체평가를 통해 2개 단체와 협약 후 충북문화재단 사업에 공모한 결과 극단 시민극장(대표 장경민)이 최종선정됐다. 상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