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3월 11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맞춤형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청년·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특례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여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 명 단일 기준인 만큼 청년층의 전입 확대는 특례시 지위 유지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창원시는 읍면동 및 구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해당 캠페인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전입 참여를 독려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3월 11일 경남대학교, 3월 25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특례시 제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창원시 주요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은 장애인이 공공·다중 이용시설을 드나들 때 보조견과 동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나, 대중적 인식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진 의원은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등 규정을 담아 ‘창원시 장애인 보조견 동반출입 보장 등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이날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장애인 보조견의 동반 출입은 지난 2024년 10월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보장됐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지난해 한 청각장애인이 보조견과 함께 식당을 방문했다가 출입을 거부당하는 등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진 의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 보조견의 동반 출입을 거부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대중교통이나 공공기관, 숙박시설, 식당 등 사회 전반에 제도의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창원시가 장애인 보조견 동반 출입이 가능한 장소임을 알리는 스티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7일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100명을 초청하여 ‘스쿨매직콘서트’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람한 ‘스쿨매직콘서트’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술과 화려한 레이저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특히 관객 참여형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레이저 쇼가 정말 신기했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행복한 하루였다.”고 밝게 웃었다. 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아동들이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고 밝고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문화적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성산구지부 관계자와 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실천 및 식중독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덜어먹기 실천, 나트륨 저감, 위생적인 음식 제공, 잔반 재사용 금지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자연속에서 건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3월부터 창원,마산,진해 7개 유아숲체험원에서 '2026년 유아숲 교육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들의 자연 친화적인 태도 형성과 전인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유아숲에서 계절별, 나이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이에 산림휴양과는 오는 3월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창원시 소재 영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관내 다른 유아숲체험원과 중복신청은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다. 창원시 유아숲체험원은 권역별로 있으며, 창원은 달천·성산 2개소, 마산은 현동·쌀재·봉암 3개소, 진해는 편백·청안 2개소 이며, 지난 2월에 위탁운영할 업체 선정도 마무리했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유아숲 교육은 사계절의 다채로운 숲의 환경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자연을 느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며, “참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지난 5일, 6일 양일간 기후환경국의 주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이행현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과제는 부서별 핵심과제와 현안과제에 대해 4개부서 16개팀이 총 19개 과제로 지난 1월 기후환경국 자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기후환경국 주요 목표이행과제의 2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부서 16개 팀이 모두 참석해 창원형 ESG 가이드라인 수립,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점검, 시민 실천운동, 악취 관리 대응, 노후 조기폐차 지원 등 주요 과제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기후환경국은 보고회에서 “올해 한해 동안 목표이행과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하고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창원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ESG 전략 목표 설정 자료 수집‧분석, 탄소중립 챌린지 및 교육프로그램 추진, 창원국가산단 악취 실시간 감시 시스템 운영, 진해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됐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정기인사에 6~8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201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상반기 승진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에 처음 시작된 ‘승진자 직무교육’은 6・7・8급 승진자로 50명 단위 소규모로 반을 구성했으며 승진한 직급에 맞는 역량을 갖추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 기획보고서 작성(문서 기획・구조화, AI 활용 보고서 작성), △ 예산・회계실무(규정・절차 이해, 감사 지적 사례), △ 법제 실무(법령체계 이해, 행정처분, 행정법해석)으로 직원들이 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느끼거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각 직급별로 수준에 맞게 설계했다. 특히, 학습 후 학업성취도와 개인의 역량을 평가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육 집중도와 학습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이 아니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 출발점”이라며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업무 이해도 제고와 실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여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공직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심화를 우려, 경상남도, 한국석유관리원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3.8.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가격표시제 준수 ▲석유제품 품질검사 ▲정량검사 등이며 주유소측에는 합리적 가격 책정으로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긴급점검을 시작으로 유가 안정 시까지 관내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과도하게 가격이 오른 주유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표시제 및 정량판매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 위반행위 발견시 엄정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업계를 대상으로 석유가격 안정화 홍보와 자발적인 적정 가격 책정을 유도해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제 유가 상승폭을 웃도는 무리한 편승 인상은 서민 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우천 및 야간에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우천(야간) 차선 안심 등불’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우천 및 야간 차선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약 0.8억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함몰형 LED 표지병’을 설치하는 것으로 시는 그 간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횡단보도 안심 등불’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이번 ‘우천(야간) 차선 안심 등불’ 시범사업으로 운전자의 차선 시인성을 개선하여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까지 강화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TAAS)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2~2024년) 창원시 우천 및 야간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34.2%를 차지했으며, 특히 의창대로 교통사고는 평균 37.2%로 창원시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에 의창대로 주요 교차로 6개소(도계광장삼거리~서상삼거리)를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차선 안심 등불 시범 사업을 통해 우천 및 야간에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