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시 특산물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 ▲마산정종 ▲사화유자 ▲사화약주 ▲사화40 ▲사화40오크 ▲운암25오크 총 7개 상품을 창원시 특산물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0월 13일 부터 10월 24일까지 관내 생산 우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생산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사전에 현지조사를 거쳐 생산 및 출하여건, 품질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다양한 평가 기준을 2개 업체, 7개 상품을 심의회에 상정하여 대외적 인지도, 사업 운영계획,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2025년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했다. 먼저,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삼국지(구이명가) 대표 정한철)는 창원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해 제조한 단감즙을 양념의 주요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감 재배 농가와 단감즙 제조업체가 모두 창원시 관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업체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지원 컨설팅을 통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전략 수립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평가하는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조직운영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그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이며, 이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가치지표(SVI)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지표 이해 교육 ▲사회적가치지표 작성 컨설팅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기업 모집 참여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친 상시 밀착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총 15개 기업이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참여했으며, 이 중 탁월 등급 2개소, 우수 등급 4개소가 우수한 평가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탁월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참다올푸드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이며, 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유)함께걷는발달연구소 ▲㈜해맑음지속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12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24년 통계)에서 6개 분야 중 3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급이 상승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자체가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취약 분야를 자율적으로 개선하여 안전사고 사망자를 감축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하여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 산출분야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이며, 자치단체별 안전역량을 나타내는 안전등급은 (광역)시·도, (기초)시·군·구 5개 그룹별 상대진단 방식으로, 5등급 중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단위 지자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시는 교통사고(3등급→2등급), 화재(2등급→1등급), 감염병(3등급→2등급) 분야에서 등급이 상향되어 3개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됐다. 75개 (기초)시 그룹 중 3개 분야 이상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된 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 마산급수센터에서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카카오톡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전자고지’ 신청 안내에 나서며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마산급수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1월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발송하면서 전자고지 신청방법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의 목적은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납기일을 놓치는 경우를 줄이자는 데 있다.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전자고지로 받으면 전화 알림이나 이메일로 바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크게 늘어 우편물을 뒤늦게 확인해 납기일을 넘기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고지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ARS)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요금민원 → 신청 → 전자고지·문자발송 신청’ 메뉴로 접속한 뒤, 이메일고지 또는 알림톡을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싶은 시민은 ARS 1588-5399로 전화해 3번을 누르면 알림톡(카카오톡) 신청과 해지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자고지 신청 시 상수도요금 200원 할인 혜택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전주의 교향곡부터 경쾌한 왈츠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음악 선물이 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고전주의 양식의 완성도와 베토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Symphony No.8)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연다. 후반부에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줄리어드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온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다시(Csardas)’와 아라비안 나이트의 환상적인 정서를 담은 ‘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경남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입주공간인 ‘창원테크비즈센터’를 2023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건축원가 445억 원을 투입하여 준공했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을 모집 공고하여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간·인프라·사업화 지원을 본격화한다. 창원테크비즈센터는 총 59실(10평형 14실, 17평형 5실, 21평형 37실, 34평형 1실, 42평형 2실) 규모로,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면적의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연장이 필요한 경우 별도 계약을 통해 지속 입주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강소특구 육성사업과 연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Value-Up 기반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시험·인증 등 비용 지원을 통한 임대료 간접 지원, Tech-Up·시뮬레이션·기술이전 R&BD·전략기술 연계 R&BD·글로벌 R&BD 등 다양한 기업지원 과제 및 창업지원(연구소기업 설립, 창업기업 IR 자료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갈수록 높아지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장기간 계속되는 고환율 및 미국발 관세부과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주력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장년 취업역량 강화 ▲취업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제공이다. ◈주력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분야에서는 방위산업과 항공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에 방위산업 부문으로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전할 계획이다. 관내 방위산업 관련 기업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협력사를 포함하여 280여개 사로 도내 500여개 사 중 56%를 차지한다. 시는 영세한 방산 협력업체에 임금, 복지, 근무환경개선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원청과의 격차를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항공산업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시는 2024년 경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급격한 환율 변동과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위기 대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개별 지원을 넘어 해외시장 진입부터 거래 안정화까지 수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미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별 맞춤형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총 10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수출지원 표준화 사업, ▲기계·자동차·전기·금속 등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공동마케팅, 후속 지원까지 연계하는 산업별 맞춤형 수출패키지 사업, ▲해외전시회 공동관 참가 및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출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 준비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터 육성 교육, ▲청년을 글로벌비즈센터에 파견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해외인턴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고(高)’ 위기 상황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방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금 지원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금융 부담 완화와 자금 유동성 확보) 창원시는 중소기업의 시급한 과제인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 1,600억 원, 시설자금 400억 원)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연초에 조기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올해 금융 지원의 핵심은 상환방식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상환 부담경감이다. 시는 기존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방식 외에 ‘2년 거치 후 1년 분기별 균등상환’ 방식을 새롭게 추가하여, 이로써 기업은 자산 회수 주기와 재무 상태에 따라 유리한 상환 계획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을 위해 대환 용도 자금을 전격 허용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상반기 중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1,000억 원 발행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전통시장 인프라 혁신을 골자로 하는 상반기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지역 소비 촉진의 마중물, ‘누비전’ 1,000억 원 발행 창원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누비전’을 발행한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1월에는 지류 상품권을 포함한 600억 원을 우선 발행해 명절 대목 경기를 견인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매 홀수월에 정기 발행을 이어간다. 할인율은 10%를 유지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및 이자 지원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30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 이를 재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