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26일 양일간 10시 30분과 13시 30분 2개 반으로 초등생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악동행, 국악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립국악원, 2026 찾아가는 국악동행’의 일환으로 학령기 자녀의 미래 역량개발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기획됐으며, 우리 전통문화와 국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는 가야금 기본 주법 익히기 및 연주 체험, 국악기 키링 및 무드등 램프 만들기 등 국악 키트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전문가 선생님께 가야금을 직접 배우고 연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짧은 시간에 연주가 가능한 것이 신기했고, 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방학 중 학령기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 및 예술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자녀 성장에 유익한 다양한 자원 연계로 건강한 자아상 확립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2026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교육지원청, 보건소 감염부서, 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급식 운영에 대비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식중독 발생 시 보고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최근 3개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신학기 대비 기관별 역할 정리 및 협력 방안 △사고 발생 시 신속 보고와 합동 대응 매뉴얼 점검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조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26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2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 제고를 목표로 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은퇴 후 재취업을 위한 경력 설계 방법을 익혔으며, 두 번째 강의는 최신 AI 기술 활용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통해 중장년층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데 유용한 시간이 됐다”며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취업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실용적인 방법을 배운 점에서 유익한 경험이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은 중장년 은퇴(퇴직)자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월 1회 개최하며, 생애설계, 디지털 능력,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6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창원시 각 주요 부서, 5개 경찰서,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봄철 대형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예방 활동, 진화 작업 지휘 체계, 주민 대피 체계 확립이었으며, 특히 초고속 산불 대비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토론과 단계별 주민대피 가이드라인을 점검했으며 산불 규모와 상관없이 인근 주민 산불발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30분) 내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투입과 지상진화 인력 배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하여 야간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를 전원 지급했고, 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은 지난 25일 2월 통장 정기회의를 통해 창원특례시 지위 유지 및 권한 확보를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례시 지위 유지를 통한 지역 발전과 행정 권한 강화를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회의 후 ‘창원특례시 지위 사수’, ‘특례시 권한 확보’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특례시 지위 유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혜자 여좌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안 홍보와 참여를 통해 특례시 지위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는 시간·장소 제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생활습관 분석 및 맞춤형 1:1 건강코칭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4월~10월 중 6개월간 앱을 통한 건강관리 지원을 받는다. 또한, 미션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및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포함한 혈액검사 3회 무료 지원 및 건강검진 결과 상담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64세의 창원시 진해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 95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건강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이 기준치를 벗어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일부터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아래의 QR코드를 사용해 모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강명구 진해보건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꾸준히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지역사회 최대 이슈가 된 AI 데이터센터 유치 후 강진군민들이 스스로 향후 발전방향과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강진포럼은 26일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시청각실에서 ‘AI 데이터센터 유치 포럼’을 개최하고,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일원에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추진현황과 지역 파급효과, 향후 강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강진포럼의 두 번째 정례포럼으로, 지역 내 최대 이슈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따른 지역 내 유발효과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산업 현황과 강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축사와 사업 추진현황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좌장은 강진 출신인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맡아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의미와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패널 발표 및 질의응답을 이끌었다. 종합토론에는 이기수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문위원(입지요인 및 정책·개발 트렌드), 오병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예비축제는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준비 단계로 경상남도 자체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됐으며, 축제 개최실적, 발전가능성 등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요건에 대한 종합 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해당 기간동안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와 함께 과제지원 공보 사업, 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진해군항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 시는 축제 콘텐츠 강화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진해군항제가 문화관광축제 뿐만 아니라 글로벌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64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 예정이며,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마산대학교와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창원특례시 대표 외식 인재 양성 사업으로, 지역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리기술과 경영·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산대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운영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메뉴 개발, 매장 운영 개선, 마케팅 연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산업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마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더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창원경제는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지난해 생산액은 60조 9,64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단 생산액은 2019년에 39조 원으로 2010년대 들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지난해에는 60조 원을 넘어섰다. 또한 수출액은 173억 6,900만 달러로 생산액과 비슷한 상승 추이를 보였다. 입주업체 수는 3,292개사로 1974년 24개사가 산단에 첫 입주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은 11만 9,947명이었다. 이는 전국의 40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 수는 5위, 고용인원은 2위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국의 국가산단 생산액 중 산단의 주요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계류 1위(약 28%), 전기전자 2위(약 14%), 운송장비 2위(약 12%)를 기록했다. 창원지역 전반의 수출액도 근래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최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의 수출입통계자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