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건전한 관리 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창원특례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창원특례시가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비 집행 및 회계처리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자료의 보관 및 공개 등이다. 감사결과 지적 비중은 관리일반(입주자대표회 구성·운영 부적정 등)이 36%로 가장 높았고, 시설관리(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부적정 등) 24%, 공사·용역(사업자 선정 결과 미공개 등) 24%, 회계관리(세입·세출 결산서 미공시 등) 분야 17%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업무 체크리스트’를 별도로 수록했으며, ‘2026년도 창원특례시 주거복지 시책’도 함께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사례집은 산하기관 및 주택관리사협회에 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한 공제율에 따라 자동차세 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11개월 분) 세액의 5%를 공제받는다.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약 4.6%의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청 시기를 놓치면 혜택은 줄어든다. 3월 신청 시 약 3.8%, 6월 약 2.5%, 9월 약 1.3%로 공제율이 점차 축소되기 때문에 1월에 신청하는 것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하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절차도 간소화했다. 지난해 연납을 이용했던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달 중 세액이 공제된 고지서를 자동으로 받게 된다. 새로 신청하는 경우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을 이용하거나, 각 구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2026년을 특례시 제도 내실화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삼고, 실질적 권한 확보와 재정특례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비수도권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정부 전략 속에서, 창원이 동남권 핵심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창원특례시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특례시 지위를 부여받은 이후,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 운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분야별 주요성과 : 재원 확충·절차 개선으로 행정효과 확대 ▲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 상향으로 연 1만명, 149억원 급여 추가지원 ▲소방안전교부세 50%이상 증액으로 5년간 100억 원 추가 재원확보 ▲항만운영 자주권 확보로 항만시설사용료 2년간 32억 원 확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금 전액 시 세입화로 기후대응기금 2년간 9억 원 조성 ▲비영리민간단체 관리 권한에 따라 12개 단체 공익활동 예산 지원 ▲건설기술심의위원회 기반 구축으로 행정절차 단축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미래세대의 눈으로 바라본 기후적응과 회복 메시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시청 현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 207점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22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으로는 △대상 창신중 제은성 ‘탄소중립의 나비효과’ △최우수상 남산중 권지효‘이럼에도 눈을 감으실 겁니까?’ △최우수상 창원상남초 장은서‘우리가 탄소 헌터스’ △장려상 용남초 장은서‘1.5도, 우리가 잡아야 할 마지막 핸들’ 등이 있다. 전시된 수상작들은 향후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및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전시 작품은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중요성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참가 기업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혁신상 시상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최형두 국회의원(창원 마산합포)이 함께 참석하여 ㈜아이씨유 코퍼레이션에 혁신상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올해 혁신상을 받은 ㈜아이씨유 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은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반 소아 사시 비수술적 치료 솔루션 제품 프레즈넬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혁신상 수상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입증한 쾌거”라며 “이 영광스러운 성과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널리 알리고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기업의 MOU 체결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참가기업인 오들리 리얼리티는 Alphao Yop Group 등 총 7개의 현지 바이어와 MOU를 체결했으며, 시는 우리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미국 투자 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여성회관 마산관은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여 2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회관 마산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총 49개 과목 1,098명을 모집한다. ▲기능·정보화 분야(미용·양장·컴퓨터 등 10과목 200명) ▲취미·문화분야(문인화·켈리그라피 등 24과목 605명) ▲야간(천아트·줌바댄스 등 8과목 175명) ▲단기(커피바리스타·떡제조 등 7과목 118명)으로 초보자를 위한 기초 교육부터 전문 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 과정, 여가·문화 활동과 건강증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창원시 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 바로가기'교육'창원여성회관마산관'교육신청 접수하며, 한글 초·중급반은 어르신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1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선착순 전화접수로 진행된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건강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표창은 매년 전국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주요 경제통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제조업 등 대규모 사업체(약 12만 4천개의 사업체 및 1천 6백개의 광업·제조업체)가 소재하는 지역 실정을 반영한 종합조사계획을 수립해 5개 구별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229명의 우수한 조사 인력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 전개로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조사요원 안전대책 수립과 교육으로 안전한 조사 환경을 마련하고, 조사원들과의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했으며, 조사 진행 과정에서 조사원 불편사항과 불응이나 민원을 최소화하여 조사 응답률과 정확성 향상을 위해 힘썼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매년 실시하는 조사에도 불구하고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사업체와 매번 각종 통계조사에 사명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변경되는 주요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전자책 포함)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부부·부모 ▴노인·보훈·장애인 ▴기업인 ▴농어업인·외국인 ▴창원시민 등 총 7개 계층을 대상으로 한 45개 시책이 수록됐다. 창원특례시 정책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변경사항도 함께 담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대상별로 살펴보면, 아동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지원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되고, 지원금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아동급식 지원단가는 1인 1일 1식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된다. 청년 분야에서는 창원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시는 프로스포츠 구단 현장실습 수당을 지원하고, 프로스포츠 분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으로, 의무복무 제대 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청년 연령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에 입주 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내 유휴 상가를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여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인 5개 팀을 선정하여 창작공간 제공,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회화, 공예, 사진, 영상, 일러스트, 웹툰, 미디어아트 등)이며, 개인 또는 2~4명 이하로 구성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 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1월 28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는 4개팀이 입주하여 창작활동과 시민교육프로그램운영, 원데이클래스, 창작활동 성과품 전시회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회장 김정한)는 1월 8일 창원대학교 도서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메이커아지트,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자원순환·생활환경 개선 등 창원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읍·면·동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참여형 의제 발굴부터 정책 연계, 교육·홍보·인력 자원 공유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지속가능발전 및 탄소중립 관련 공동 사업 발굴·추진 △ 자원순환·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형 사업 공동 추진 △ 읍·면·동 단위 주민자치 활동과 SDGs 연계프로그램 운영 △ 정책 현장 적용을 위한 자문·컨설팅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협약 체결로 주민자치회–지역대학–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이어지는 삼각 협력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강화되고 창원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발전의제가 읍·면·동 현장에서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