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박선애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9일 지역주택조합,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 방안, 반월시장아파트 붕괴 위험 등과 관련해 창원시에 시민의 안전과 적극 행정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오는 11일 열리는 제1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여러 현안에 대한 설명과 대책을 요구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감사와 전수조사 결과에 대해 질의한다. 위법 사례 여부와 그에 대한 조치,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토지 확보율 검증 강화,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 위험 의무 고지 강화 등 예방 중심 대응도 요구할 계획이다. 또 장기간 활용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에 대해 복합 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 임시 활용 대책 등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붕괴 위험이 제기된 반월시장아파트, 해양신도시 친수공간 개방 및 운영 계획, 창원시 평생학습센터 위탁 심사 결과 등에 대해서도 질의한다. 박 의원은 “사건·사고 발생 후 수습하는 행정이 아니라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3일 정식 오픈한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신청, 교육자료 제공 등 환경교육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환경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환경교육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포털의 주요 기능은 ▶대상별, 주제별, 지역별 검색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 기능 제공 ▶환경교육기관‧단체, 강사현황, 환경부 인증 우수프로그램 소개 ▶내 주변 환경교육시설 안내 ▶환경교육 자료 및 영상자료 수록 ▶최신 환경 이슈 및 공지사항 제공 등 이다.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시민 누구나 쉽게 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사용자 중심의 설계로 구현됐다. 오픈 이후 시민들의 방문과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 확인과 교육신청, 교육자료 열람 등 다양한 서비스가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특히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시민과 기업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환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원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5,516대(375억원)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3,892대(72억원) ,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지급(16억원)등 주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 ▲노후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지원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회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소규모 사업장 측정기기 부착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시민 참여형 사업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자동차 분야는 4,835대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시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을 지속 확대하고,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조기폐차 지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FC가 2026 시즌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며 K3리그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에서 창원FC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1,500여 안방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전보를 선사했다. 축제의 서막은 풍성한 이벤트가 열었다. TV,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필수 가전제품 위주의 푸짐한 경품 추첨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경기장 앞 광장에 마련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존은 어린이 팬들로 가득했고, 타투 스티커와 응원 짝짝이를 손에 쥔 시민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전에 나섰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 푸드트럭과 함께 치어리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창원축구센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라운드 안에서도 창원FC의 기세는 대단했다. 동계 기간 담금질을 마친 조직력은 실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선수들은 2026년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의 의미를 증명하듯 투혼을 발휘했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일제히 응원 짝짝이를 흔들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경기 내내 팽팽하던 흐름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25-26시즌 “창원특례시 주간”인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가 3월 6일(금)부터 시작됐다. 이번 “창원특례시 주간”은 “창원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하여 3월 6일(금)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시작으로 3월8일, 3월11일, 3월13일 4차례 홈경기에 LG 선수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전 홈경기에서는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이 이번 시즌 우승을 기원하며, 등번호 1번 유니폼을 입고 직접 시투에 나서 “세바라기(LG 농구팬)”와 함께 창원 LG세이커스를 응원했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2022년 창원특례시 승격에 따른 연고지 정착 마케팅 일환으로21-22시즌 “단감”, 22-23시즌 “벚꽃”, 24-25시즌 “소나무(시목)”를 주제로 유니폼을 디자인하여 제작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창원체육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농구팬)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체육관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지방재정연구회(대표의원 박해정)는 6일 ‘창원특례시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 분석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구조와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회는 기관별 예산 규모와 사업 구조를 분석해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박해정 대표의원은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별 재정 운영을 면밀히 검토하여 창원시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 · 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1,249억 원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 원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정순욱 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창원시 벚나무의 체계적 보호·관리와 토종 왕벚나무로의 품종 재구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정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벚나무 보호 및 관리 조례안’은 이날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조례안은 앞으로 고령 벚나무를 교체할 때 우리나라 품종으로 심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해 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진해 벚나무의 상당수가 일본 품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주요 관광지의 고령목 다수 역시 교체 시점에 임박한 상태다. 조례안은 교체 시기에 맞춰 외래종 대신 토종 왕벚나무를 심어 호국정신을 기리는 군항제의 상징성을 살리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근거, 보호·관리위원회 설치,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벚꽃은 창원시의 정서와 문화, 도시 정체성이 담긴 살아있는 유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릴레이는 ‘2026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5권 중 한 권을 선택해 팀원들이 차례로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캠페인이다. ‘2026 창원의 책’ 선정도서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Ugly Beauty(박진석/문장)으로 이 중 한 권을 선택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학급 단위 팀을 비롯해 동아리, 독서회, 지인 등 5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3월 5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사업소 누리집 내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본격적인 활동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며, 활동 종료 후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접수된 독서릴레이 활동 보고서를 심사하여 총 15팀의 우수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