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노인교육을 활성화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의원은 ‘창원시 노인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산업경제복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에는 창원시가 노인교육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노인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재 개발, 노인교육 전문 인력 양성, 관련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고립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제도적 마련 및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복지 정책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시의회 이정희 의원(중앙, 웅남동)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과 옥외광장(옥외공간) 사용료 인하를 위한 ‘창원컨벤션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21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열리는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과 옥외광장 사용료를 현행 ㎡당 1000원에서 ㎡당 300원으로 인하하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자산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옥외공간을 각종 전시·박람회·축제와 시민 참여 행사 등으로 적극 개방해 컨벤션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2021~2025년 창원컨벤션센터 운영 수입의 99%가 실내 전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옥외공간의 연간 사용 건수는 최대 7건에 그쳤다. 이 의원은 “전시장 사용료 인하를 통해 옥외공간을 활성화하고 센터 가동률을 높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에서는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동안 시민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시설 보수와 신규 구장의 조성, 조기 개장, 관외 이용객 이용 방식의 변경 등으로 파크골프장 시설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 27억 원 투입, 3개 구장 신설·증설 및 노후 시설 보강 우선 구장 확충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16억여 원의 사업비 중 ▲10억 원의 사업비로 호계 구장 9홀 증설(4월) ▲민간사업자 기부채납으로 사화공원 18홀 신설(8월) ▲6억 원의 사업비로 장천장애인 9홀 신설(10월) 등 파크골프 저변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시는 운영 준비와 후속 조치를 확행하여 시민 맞이에 차질 없이 대비할 예정이라 밝혔다. 파크골프장 노후 시설의 정비와 보강에도 박차를 가했다. 시는 총 1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산면, 장천, 가포, 소사 4개 구장의 시설 보강을 완료했다. 배수로 정비와 구장 평탄화, 잔디 보식 등 구장 품질을 끌어올렸으며 안전 사각지대를 줄였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에는 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관광·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총 3차에 걸쳐 참가자를 모집·운영할 계획으로, 1차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이후 2차와 3차 프로그램은 계절별 관광 수요를 반영하여 연중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창원의 자연,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유롭게 체험하게 되며,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개인 SNS를 통해 여행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창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창원시는 바다, 산, 도시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도시로서 계절별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일상을 경험하는 “생활형 관광”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돝섬유원지를 연중 꽃이 지지 않는 ‘7시즌 꽃피는 섬’으로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돝섬 전역의 식재 환경을 개선하여 시기별로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7시즌’ 전략에 따라 초봄의 앵초를 시작으로 장미와 수국, 가을의 아스타 국화와 초겨울의 팜파스그라스에 이르기까지 계절을 세분화한 식재를 추진하여 방문객들에게 매 시기 색다른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의 1년생 초화류 위주에서 다년생 중심의 식재 체계로 전환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풍성함이 더해지는 정원을 구현하고,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이러한 경관 조성과 더불어 관광객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통합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돝섬 입구부터 벽천분수까지의 노후 보행데크(114㎡)를 교체하고, 해안가 안전난간(68m)을 새롭게 정비하여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정비와 식재 계획의 안정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지정유산 및 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교육·공연·체험 콘텐츠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사업 ▲전통산사 활용사업 등 총 2개 분야로, 국가유산이 지닌 본연의 가치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먼저 ‘향교·서원 활용’ 분야로 '선비마을 선비의 품격'사업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마산향교에서 펼쳐진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진해향교 공자위패 매안지 비석(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흐름을 스토리텔링 뮤지컬로 풀어내며, ▲선비문화 체험 ▲과거시험 재현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만큼, 한층 더 깊이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진해아트홀의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0일 문화예술인, 장애인단체, 지역주민 등 총 8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시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시야·조명 등 무대 시스템 및 전반적인 공연 관람 환경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주차 및 관람객 편의시설, 주차장과 공연장 내 동선 구조에 대해서는 개선을 바라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휠체어석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휠체어석 위치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 요청하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어,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휠체어석을 후면으로 이동하는 데 공통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을 개선하고, 오는 7월 ‘백스테이지 투어’ 운영을 통해 공연장 소개, 백스테이지 탐방, 공연 장비 체험 및 특별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클래식 시범공연을 개최하여 정식 개관 전 무대 시설을 포함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좋은조례연구회는 22일 최종보고회를 열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우수 조례안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민생조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기간 모두 34건이 접수됐다. 공모 종료 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시의성, 실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시민 5명이 제안한 우수 조례안 1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조례안은 ‘창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 ‘창원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안’, ‘창원시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민생조례 공모전은 시민의 실질적인 행정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2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대상지 5곳을 방문해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선애 위원장과 김영록 부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23일 회의에서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진해구 경화동행정복지센터 신축 예정지 △성산구 중앙동 복합용도개발사업 공공기여형 청년 임대주택 기부채납 △해양드라마세트장 복합문화공간 및 쉼터 조성 사업지 △오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지 △이동 커뮤니티 센터(가칭) 건립 예정지 등을 대상으로 했다. 위원회는 각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의 상황과 시설 필요성 등을 점검하고,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계획 및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가져올 실질적인 효과와 기대되는 이점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선애 위원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막대한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들인 만큼 낭비 요소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개최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밀집한 마산합포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생업에 바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창원시 제6기 마을세무사(이준용·이동혁 세무사)와 시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평소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 어려웠던 영세 사업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넸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주로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시민들은 현장 상담 외에도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시 비대면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락처는 창원시 누리집이나 각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로 고민이 깊었는데 무료로 전문적인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세무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