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구청 현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예방하고, 갑질 근절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갑질없는 조직문화’, ‘공직기강 확립’ 등 핵심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키워드 뽑기 게임’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각산동 각산역네거리, 용계동 반야월삼거리, 입석동 입석네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3곳이 개선된다. 대구 동구청은 최근 교통사고가 잦은 3곳의 교차로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산역네거리는 2024년 교통사고 건수가 총 10건 발생한 곳으로, 남측 차로 조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하게 된다. 입석네거리는 2024년 1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이곳은 정차금지대를 정비하고, 이격식 미끄럼 방지포장을 설치 한다. 같은 기간 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용계동 반야월삼거리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를 철거하고, 노면표시 조정 등의 개선을 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는 실시설계 용역을 4월 완료하고, 10월 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해당 사업으로 동일 구간 내 반복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안심하고 다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합성니코틴이 포함된 액상형 전자담배를 담배로 명확히 규정한 '담배사업법' 개정(시행 2026. 4. 24.)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규제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기존 연초 담배 중심의 규제 체계에서 벗어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담배의 범주에 포함한 것으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전자담배도 궐련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중구보건소는 기존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뿐 아니라 합성니코틴이 포함된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흡연자에게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규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도 변경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3월 31일까지 2~3월을 ‘집중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개정 주요 내용 설명과 홍보 안내문 배포 등을 실시해 주민들이 개정 내용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을 계기로 그동안 관리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주간 관내 주유소 및 가스 취급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 이동 증가와 석유·가스 사용량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연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가 참여했으며, 관내 주유소와 LPG충전소, 수소충전소, 가스 사용량이 많은 대형마트 등을 임의 선정해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석유제품 품질검사 ▲ 정량미달 판매 여부 ▲ LPG 및 수소충전시설 기준 적정 여부 ▲ 가스배관 및 각종 안전장치 관리 실태 ▲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석유제품 품질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명절 기간에는 연료 사용 증가와 한파로 인해 배관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어르신 심리·정서(인지) 케어 전문기관인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달서형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예방은 물론 고독감 해소와 정서 안정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방문형 심리·인지 지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심리 및 인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서비스는 ▲ 사전 심리·인지 검사(노인우울척도검사, 기억감퇴조사) ▲ 시니어 프로그램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방문 인지케어 교사의 가정 방문 ▲ 전문 교구를 활용한 1:1 맞춤형 인지·정서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보호자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에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목표로, 2026년에도 다채로운 결혼친화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의 위상을 이어간다. 달서구는 비혼·만혼이 확산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되살리고, 청년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결혼친화 인식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건강한 결혼문화 정착 등 전방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211커플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결혼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러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서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결혼장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혼 친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잘하고 있는 흐름을 더욱 북돋운다’는 의미의 주마가편처럼 결혼 홍보를 한층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4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은 2월 9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합위기 가정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운영하던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에 교육지원청 참여를 제안하면서 협약이 성사됐다. 협약 기관들은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준수하며 사업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정기 협의회를 통해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의 강점과 성장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역할으로는 교육지원청은 ▲학교 기반 복합위기 아동 발굴과 사업 연계, ▲참여 학생의 학교생활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사례관리 기관 연계 및 지역사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이 철거된 토지는 최대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로 도입됐다.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세제 혜택도 이어진다. 생애 최초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200만 원)과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500만 원) 제도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된다. 달성군은 이번 제도 개편이 지역 내 빈집 문제 해소는 물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b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도 향상 방안 보고회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단이 주도하는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 시책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청렴시책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군은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 유지를 목표로 분기별 청렴도 향상방안 보고회, 청렴 릴레이 캠페인,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 등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한 청렴 달성을 실현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겨울철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증가에 대비해 보호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SV 감염증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과 오염된 손·물건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콧물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 기저질환자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으로 악화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어린이집 등원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손 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현재 RSV 감염증은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대부분 증상 완화 중심의 대증요법으로 치료된다. 호흡곤란이나 수유량 감소, 청색증 등 중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보호자는 영·유아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가정 내 예방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일상 속 손 씻기와